저는 현직 직업군인입니다.
07년 7월 5일 김민희(010-4352-1215)씨로부터 전화한통으로 교재
를 구입해달라는 전화를받았는데 제가 마지막 통화자라면 울고불
고 매달리길래 이번에 군생활 하면서 영어공부나 할까하고 구입
을 했습니다.
허나 부대업무가 바쁜관계로 공부가 안될거 같아서
07년 9~10월달부터 승인취소를 요청했는데 회사가바쁘다
관리처 실수로 동명이인이 있어 다른사람으로 착각해서 못했다
취소요청했는데 안‰榮囑?. 기타등등의 사유로 저의 요청과
전화통화를 무시한바있습니다.
또 금액이 1,260,000원인건 제가 취소해달라하자 거기서 울며
안된다 매달려 그래 좋다 기간을 줄여달라..해서
처음 81만원건을 취소하고 45만원으로 다시계약하자..(12월경)
했는데 45만원건에 대한 영수증 및 계약서는 못받았습니다.
지금 이시간까지도 1차 81만원건에 대한 취소는 안되고있고
책도 다 못받았을뿐더러 이제는 몇권 받았던 책마저 깨끗하기때
문에 필요도 없습니다. 일부는 포장도 안뜯었습니다.
현제 1차 81만원건에 대한 돈은 다 낸 상태이며, 2차 재계약의
45만원건에 대한 돈은 6개월 할부중 2번을 낸 상태입니다.
혹시나 싶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저처럼 사기당한 글들이
난무하여 너무나 분통터지고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어디 등쳐먹을 사람이 없어서 나라지키는 군인을 등쳐먹습니까.
제발 저의 돈 돌려받을수 있게 처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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