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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이 순 선
작성일 : 08-02-01
조회수 : 1,990
추천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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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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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 정수기를 구입한 후 많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글을 올립니다.
이 회사의 채권을 인수한 위앤미 휴먼테크 라는 회사는 의무는 모르고 권리만을 행사하면 되는 줄 알고 있는 간악한 자라고 감히 단정할만합니다.
저는 이 회사가 문을 닫은후 보관만 하고 있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이넘의 물건만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이미 신경성 질환으로 판정받아 대장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까지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법적 통보서를 날려오니 미칠지경입니다.
소비자 관련기관에 올린 민원들 보면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
몇사람이라도 힘을 모아 변호사를 선임하여 피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습니다. 뭉치고 싶은분들은 메일로 연락처와 사연을 올려주시면 기일을 잡아 통지를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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