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지내던 직원 에게 제 가게를 명도해주고 2년만에 알거지로 ?겨나고 거꾸로 사기죄로 고발 까지 당한 멍청한 놈입니다. 김00은 주위에 시선도 아랑곳 않고 닥치는대로 돈을 훔치고 고가의 물건을 빼돌려 더이상 가게를 운영할 지탱할 힘이 없자 6억이 넘는 저의 재산을 김00은 기다렸다는 듯이 오00. 시장파. 신촌파 등 조직 깡패들 과 합세해 명도해준 가게 계약서를 이용해 경찰에 신고한뒤 공갈과 협박 구타로 가게 출입을 한달간 못하게 했습니다.
오00은 인천 부평 시장파두목 신촌파두목 등을거느리는 실직적 보스이며 재건축 연합회장직을 이용해 모든 돈되는 일을 하고 권력자 대검간부 차00 이동생 이고 인천 지검 000 계장은 처남이라고 실직적으로 조사하는 경찰 에게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2007. 7월전 서울재건축조합과 부평구 5구역 재개발 조합건 도 대검 동생이 해결 해주었다고하며 5명의 깡패를 동원해 겁을 주고 김00에게 구타까지 당한 제게 (3주진단 첨부) 오00 기업형 조폭들은 조용히 물러나지 안으면 너희 가족도 무사하지 못하다고 협박하여 저는 경찰에 신고하러 갔으나 더욱 무서운 것은 벌써 그곳 경찰까지 힘을 써‡J는지 강력반 이 00 팀장은 저를 보며 이미 전화를 받아 신촌파 등 조직 강패가 이일에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니 조직 깡패를 전담수사 하는 광역 수사대 에 맏기자고하며 그곳 진00 형사를 불러 사건을 넘겨주었고 수사중 제 가게 인것이 모든 증인등 종업원의 진술로 드러나게 되자 김00과오00 등은 그동안 조사받은 모든 진술 을 뒤집고 증인들을 찾아가 공갈과 협박을 하며 변호사 를 선임 하여 오히려 저를 사기죄로 고발 합니다 그의 주장에 대하여 모든 증거와 자료 증인 등이 진술할것을 검찰에 제출했으나 경찰에서 기소의견 으로 제출한 이 사건은 피해자인 저와 증인들이 협박을 당하며 다급하게 걸려온 전화도 검사님은 당신이 수사해? 하며 기분 나쁘다는듯이 피해자의 진술은 조사도 않고 오히려 증인이 될수도 없는 피의자의 아내에게 전화를 해 증인으로 선택해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이런 무법천지에 어떻게 마음 놓고 아이들과 살수 있습니까? 저는 이사건으로 1년간 무기력증과 대인기피증 등 우울증 으로 폐인이 되다 싶이하고 고3학년 딸 과 중3 아들도 학업을 중단할 지경 까지 이르러 가정도 파괴 직전입니다. 저는 너무도 억울해 법무부 감찰관실과 청와대 국민신문고 에고발 하였으나 돌아온 답은 너무도 허망합니다. 감찰관실은 이사건을 208호검사실에서 730호실로 넘겼고 그곳에서는 208호 사건은 자기와무관하고 김00이 고발한 내용만 조사한다고 합니다. 제 사건때와는 정반대로 하니 법의 형평에도 맞지않고 불공정 합니다, 더 슬프게 한것은 청와대 국민 신문고 담당자 박대0 의 답변입니다.
사법부의 일은 저희들 소관도 아니고 억울해도 어쩔수 없답니다 자기들은 행정부 의일만 해결하고 우리나라에는 사법부의 견제가 청와대 에서도조차 할수가 없다니 무소 불의의 초헌법적인 그들의 권력은 도대체 누가허락한것이며 견제도 할수없다면 그들에게 짓밟힌 우리의 주권은 어디서찾습니까? 법무부의 로고송 너를 지켜줄꺼야 라는 그말은 당신들의 철밥통 지키겠다는 홍보입니까? 인천지검 2007 형 제 94857호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주세요, 너무도 엉터리고 터무니 없는 사건에 힘없고 빽없고 돈없는 사람도 대한민국 법앞에 서는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주 시길 간곡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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