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대단히 무덥습니다. 하루 종일 불볕 더위가 계속 됩니다
. 말 그대로, 사람 죽이는 더위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도 무덥고 뜨거운 바람만 불어 옵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진기가 빠집니다. 아마도 이 惡魔의 무리들이 故意的으로 氣候를 이렇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日射病에 걸려서 쓰러질 지경입니다.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그런데도 피자 주문은 계속 이어집니다. 하루종일 내내 이어지는 겁니다.
보통 점심 시간, 저녁 시간에 좀 바쁘고 그 중간은 주문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하루 종일 내내 주문이 이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니 사람이 더 지치는 겁니다. 게다가 날씨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열탕을 만듭니다.
보나 마나 고단수의 해코지 수법입니다.
오전 11시 30분 첫 배달을 가니, 덩치 좋은 남자가 떡 하니 나옵니다. 안쪽에는 아내로 보이는 여자가 거실에 앉아 있습니다. 이 사내는 허리에 팔을 얹고 경계하는 눈초리와 고압적 자세로 계산을 합니다. 느낌이 마치 强姦犯으로부터 아내를 보호하려는 남편의 자세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고의적으로 저를 모욕하고 수모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惡魔의 徒黨이 이렇게 事前 準備를 했을 겁니다. ㅎㅎ 제가 性暴行犯이라도 된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며, 侮辱을 주려고 한 겁니다. 돌아 나오는 길에는 <머> 번호판이 달린 차량을 앞에 보내며 조롱합니다. <뭐 어때서 이 새X야?> 이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연달아 <저>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보내며, 조롱합니다. 자꾸 <지랍니다> 나보고 죽으라는 거죠. 허허..
점포로 돌아 오니, 차량 한대가 점포로 들어가는 곳에 주차 되어 길을 막습니다. 할수 없이 오토바이를 길가에 주차하는데, 느끼하고 더러운 느낌을 주는 생쥐같은 넘 하나가 나타나더니 실실 쪼개며 차를 몰고 가 버립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저 악마의 도당의 끄나풀, 조직원일 겁니다. 참으로 고약하고, 추잡하고, 악독한 넘들입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한시도 놓치지 않고 해코지하고 밟아 댑니다. 타깃은 오로지 저 하나입니다.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살인귀들이 바로 이건희 이명박 저 邪惡한 外界徒黨들인 겁니다. 저들은 邪惡한 外界人입니다!
오전 11시 47분 <우주 리빙 원 룸>으로 배달을 갔습니다. 이 악마들은 자꾸 여기가 지구가 아닌 우주의 다른 곳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奸計를 부리며 속이려 합니다> 그러나 전부 거짓이고 欺瞞이며 속임수입니다! 여기는 地球임이 分明합니다. 邪惡한 外界徒黨들이 지구를 침략하여 生地獄을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간의 저의 경험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건희, 이명박 도당은 피에 굶주린 邪惡한 外界人들입니다!!
배달을 마치고, 내려 오니, 또 다시 경비원이 생트집을 잡고 지.랄.거립니다. 자신들이 들어 오지 말라고 선을 쳐 놓은 곳에 들어와서 주차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분명히 제가 들어 올 때는 선이 내려져 있었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주차한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공간입니다. 게다가 막힌 도로, 주차장입니다. 그런데 엉뚱한 생트집을 잡으며, 지.랄.을 하기 시작합니다. 보나마나, 이 邪惡하고 破廉恥한 이건희 개도적 무리들의 事前 안배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돌아 나오는데, 차량 한대가 타이밍 절묘하게 들어 오며 제 앞을 막아 섭니다. 번호판은 <머>입니다. <뭐 어때서 이 새X야?> 이겁니다. 아주 대 놓고, 노골적으로 비웃고 밟아 대는 겁니다.
오후 12시 20분 경 아남 아파트로 배달을 갔습니다. 아줌마가 나오는데, 이때부터는 재수없는 행패는 부리지 않더군요. ㅎㅎ 배달을 마치고 돌아 나오는데, 이 아줌마와 비슷한 젊은 여자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습니다. 그리고는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가 들어 옵니다. 마치 <좀 전에 보았던 여자가 순간 이동을 하여, 변신을 하여 젊은 여자로 나타난 것이다>라는 식의 생각과 느낌이 들어오는 겁니다. 요게 아주 교묘하고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속임수, 기만 수법입니다. <제 넘들의 의지와 생각과 느낌을 제 마음 속에서 섞어 버리는 高段手 精神支配 手法인 겁니다> 어찌 보면, 꼭 제 생각, 제 느낌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정교합니다. 아마도 요런 수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精神과 意志를 背後 장악하여, 제 넘들 마음대로 움직이고, 支配하고 있을 겁니다. 바로 이건희 저 추악하고 교활한 外界 파충류 괴물종족입니다! 또는 魔界에서 온 魔王 같은 존재입니다! 이건희 도당은 분명히 邪惡하기 이를 데 없는 外界人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또 그럴듯한 기만질을 쳐 댑니다. 이라는 문구가 명기된 차량이 나타나는 겁니다. 말의 의미인즉, <우리는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게 좀 전에 주입된 마인드 컨트롤, 즉 <좀 전 아파트에서 본 아줌마가 느닷없이 순간이동하여, 젊은 여자로 변신하여 내 앞에 나타난 것이 자신들이 지닌 능력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전부 거짓이며 欺瞞이며 속임수일 뿐입니다! 여기는 3次元 物質界입니다. 그리고 이들 邪惡한 惡魔들에게는 이 곳 3차원 물질계에서 그렇게 할 능력이 없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들은 유체이탈을 하여 온갖 惡行을 저지르고, 高段手의 마인드 컨트롤 수법과 텔레파시로 人間의 認知構造를 교란, 造作하여, 事物과 사람에 대한 認識을 교란, 造作, 歪曲할 수는 있지만, 3次元 物質界에서 <순간 이동>하거나,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살고 있는 領域인, 4次元, 5次元界에서는 그것이 可能할 겁니다. 그러나 그건 人間도 靈魂狀態에서 可能합니다. 그 영역에서는 말입니다. 그러니 개 젓을 씹는 소리인 겁니다) 전부 터무니없는 거짓이며 기만이며 속임수인 겁니다. 저로 하여금,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고, 터무니 없는 妄想과 幻像, 錯覺의 世界 속에 빠트려 제 넘들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만들려는 교묘한 속임수인 겁니다!
아마도 이 젊은 여자는 좀 전에 배달을 갔던 곳에 있던 아줌마의 동생이거나 친척일 겁니다. 그걸 교묘하게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를 악용 기만하고 속이는 간악한 짓을 합니다. 이런 경우가 이것만이 아닙니다. 매일 같이 이런 속임수, 欺瞞질을 자행합니다. 그 동안 제가 말을 안 했는데, 이제는 이 잡.넘.들의 교활한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속임수, 欺瞞질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전부 공개할 것입니다.
오후 12시 40분 경 신동아 아파트로 배달을 가며 그 곳 경비원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는데, <주말에는 장사가 잘 되죠?>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리 바쁘고 장사가 잘 되어도, 제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저는 시급제이고, 받는 돈은 늘 똑 같다. 고생만 할 뿐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돈은 사장이 버는 것이지 時給制 알바가 버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입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이 時給制 알바라는 것이 완전히 노동착취, 임금착취의 전형인 겁니다. 아무리 힘들게 바쁘게 일해도, 받는 돈은 똑 같습니다. 쉬던 놀던 일하던 죽기 살기로 바쁘게 뛰던 받는 돈이 시간당 4,000원으로 같다는 말입니다. 원래대로 한다면, 노동 강도가 강한 날, 즉 장사가 잘 되는 週末 같은 경우에는, 고생을 많이 하게 되니, 時給을 올려서 주어야 맞는 일입니다. 그런데 늘 같습니다. 허허..그러니 돈은 社長이 버는 것이지, 제가 버는 것이 아닌 겁니다. 이런 대화를 나누고, 점포로 돌아 오니, 점포 앞에 일단의 회사원들이 다수 나타나서 실실 쪼개며 걸어 갑니다. 가만 보니 <피자회사의 社長과 職員들로 보입니다>
이건희 도당이 미리 안배를 해서 보낸 겁니다. 목적이 뭐겠습니까? 저를 조롱하고 어린애 취급하며 가지고 놀기 위한 것이 목적인 겁니다. 이건희 도당은, 제가 어디를 가든 제 주변 사람들을 철저하게 포섭하고, 자기들 편으로 만들어 버린 후, 제 넘들이 하고 싶은 대로, 저를 해코지하고 밟아 대는 전위부대로 활용을 합니다. 여기 회사는 파파존스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完全히 三星 넘들, 이건희 도당이 掌握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모르는 邪惡한 精神支配,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의 수법이 배후에서 작동하고 있을 겁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게 일해도 받는 돈은 늘 같으니, 돈은 결국 사장 넘이 번다>는 말을 했더니 득달같이 이 회사 사장과 직원들을 제 앞에 보내며 조롱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일종의 자기과시, 위세를 부리는 것에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가 원래, 아주 자기과시욕이 강하고 위세를 부리며 오만과 거만을 떠는 것을 좋아하는 개.잡.넘.이기 때문입니다.
오후 2시 40분 경, 점포 알바들과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밥이 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사 먹을 돈이 없습니다. 배달 일을 하고 받을 월급은 다음 달 5일이나 되어야 나오는데, 지금 수중에는 돈이 거의 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실정이라, 그저 피자로 때우고 있는데, 애들은 꼬박 꼬박 점심을 시켜서 먹습니다. 그러니 애들이 점심 먹는 중에 멍하니 서 있기도 이상한 거죠. 사실 처음에 제가 같이 점심을 시켜서 먹을 때는, 애들도 그렇게 꼬박 꼬박 챙겨 먹지 않았습니다. 바쁘면 피자로 때우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제가 수중에 돈이 떨어지고, 점심을 사 먹기 어렵게 될 정도로 궁핍해지자, 이 사악하고 비열하며 비인간적인 악마의 무리들이 애들을 충동질하여, 더욱 더 점심을 챙겨 먹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저녁까지 시켜서 먹게 만들더군요. 참으로 비열하고 비인간적이며 악랄한 심보를 지닌 악마들이 바로 이건희 도당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사람 하나를 밟아 죽이는데, 이게 보통이 아닙니다. 아주 세밀하게, 정밀하게, 심리적인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 치열한 모욕감, 쪽팔림, 자괴감, 수모감, 열등감이 들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는 겁니다! 남들 다 식사하고 있는데, 저만 혼자 우두커니 서서 뭘 하겠습니까? 말 그대로 <비참한 심정, 쪽 팔리는 심정,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모욕감, 열등감 뭐 그런 극단적인 정신적 해코지를 하려는 것이 목적인 겁니다!> 제가 그래서 이 회사에 대고, <점심 값을 월급에서 제하는 後拂制 方式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조차도 묵살하더군요. 이게 파파존스입니다. 물론 이건희 저 교활한 악마새X가 배후에서 모든 것을 장악하고 조작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저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밟아 버리려는 것이 이건희 저 미친 개새X의 意圖이기 때문입니다.
이 파파존스라고 하는 회사도 상당히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회사입니다. 시급제 알바를 쓰면서, 임의로 시급을 안 주는 부당한 노사행패를 자행합니다. 예를 들어서 8시간을 근무하면, <점심시간 및 휴식 시간을 1시간 임의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8시간 일을 했는데, 7시간만 시급을 인정합니다. 1시간은 밥 먹고 놀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해진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이 없습니다!> 월급제 같은 경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급제 알바는 시간당 임금을 계산하여 지불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 시간당 계산법이 중요한데, 이 교활한 자들이 요런 식으로 <벼룩의 간을 빼 먹는 사기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겁니다. <정해진 점심시간이 없습니다! 정해진 휴식시간도 없습니다!> 배달이 많으면,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을 해야 하며, 밥도 굶거나,아주 늦은 시간에 먹어야 합니다. 그나마도, 후다닥 전쟁 치르듯 빨리 먹어야 합니다! 허허허...정해진 휴식, 점심시간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도, 임의로 시급을 1시간 빼 버립니다! <1시간은 일하지 않고 놀았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주휴 수당으로 그걸 대체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주휴수당이라는 것은 일종의 <특근 수당>에 해당되는 겁니다. 법적으로 놀아야 할 공휴일에 나와서 일을 하게 되면, <특근, 잔업 수당을 주어야 합니다. 이게 노동법입니다> 그런데, 이 음식업의 특성상 주말에 장사가 잘 되니까, 주말에도 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쉬는 날 나와서 근무를 하니, <당연히 노동법에 명시된 특근 수당을 주는 겁니다>
당연히 주는 특근 수당, 즉 주휴수당이 있으니, 하루 8시간 일한 것을 7시간만 일한 것으로 계산하여, 시급을 준다는 부당 노동행위를 정당화시킬 수 있다는 교묘한 논리를 주장합니다. 말이 안 되는 주장인 거죠. 명백한 임금착취입니다! 어느 직장이든, 하루 정해진 노동시간 8시간 동안 죽기 살기로 빡세게 일하는 직장은 없습니다! 어디든 정해진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가 하루 8시간 동안 죽기 살기로 쉬지도 않고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누구든 커피 한잔 마시고 담배 피울 시간적 여유는 가지는 법입니다. 동료와 담소할 시간적 여유도 가지는 법입니다. 이게 직장입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 시간은 1시간 정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이게 말이나 되는 주장입니까? <점심 먹고 놀았으니 1시간 시급은 안 준다?> 그런데 <점심값도 안 줍니다!><점심 시간도 없습니다!> 허허허...어이가 없습니다. 業의 特性이 그러하여, 그렇다고 한다면, 차라리 <점심 값을 주고, 時給도 認定해 주어야 옳은 일입니다> 음식업의 특성 상,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이 不分明하여, 그럴 수 밖에 없다면, 次善策으로 복지적인 측면을 강화해 주면 됩니다. 즉 給與로 補償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깍습니다. 점심 먹고 놀았다고 1시간 임의 공제입니다! 이런 부당한 행패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명박 부자정권, OOO, 도둑 정권이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하기사 이건희가 배후에서 사주를 하여, 이런 행패를 자행하는 것이 분명할 것이니, 도대체 이명박, 이건희에게 이런 문제를 말하여 해결을 한다는 것은 期待難望일 뿐입니다. 어리고 힘 없고 아는 것 없는 애들이 시급제 알바를 주로 하는데, 이걸 악용하여, 벼룩의 간을 빼 처 먹는 비양심적인 행패를 부리는 회사가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노동법을 강화하여, 이러한 폐단을 없애시오! 그리고 이러한 행패를 계속 자행하는 회사는 강력하게 처벌하시오!! <파파존스>입니다!!
애들이 식사를 하길래 저는 피자 배달을 나왔습니다. 아크로 비스타입니다. 돈 많은 부자들이 사는 곳이죠. ㅎㅎ 점심도 못 먹고 (하기사 비싼 피자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이 김치찌개나 밥을 먹어야지 매일 피자만 먹고 어떻게 산다는 말입니까?) 배달을 가는데, 옆 점포 테라스 의자에 <피자 점포에서 일하는 어린 소녀(고등학생일겁니다)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앉아 있습니다. 거의 두시간 정도를 앉아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제가 있는 쪽을 지켜 봅니다!> 그리고 가는 길목에도, 이 고등학생 소녀의 에미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습니다. 허허허...속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미친 사이코 패스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미성년자 어린 애들까지 이 사기 결혼극에 동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일입니다!> 이제 나이가 16,17세 밖에 안 된 어린 애입니다. 제가 과거에도 수없이 이런 해괴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고등학생 어린 애들까지 동원하는 미친 넘 들입니다! 제가 나이가 몇 살인데, 이런 딸 뻘 되는 애들과 결혼을 한다는 말입니까? 결국 돈과 재물에 미친 넘들의 광란판이라는 얘기입니다! <돈 수십억이 걸려 있다 보니, 눈이 벌개져서, 어린 딸까지 돈에 팔아 먹으려고 하는 미친 넘 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까? 바로 저 미쳐 버린 이건희 도당과 이명박 도둑의 무리들입니다!
저로서는 이러한 비윤리적, 비도덕적, 미쳐버린 사이코 패스들의 광란판의 실정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희 이명박 도당에게 <아무 조건없이 빨리 내게 주어야 할 재산을 직접 내게 주고, 일을 종료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邪惡한 陰謀와 凶計를 지닌 이 邪惡한 外界徒黨들이 제 正當한 要求를 계속 無視하고 默殺하고 있는 겁니다. 정확하게 다시 말한다! <未成年者, 20세 이하의 여자들은 절대로 이 詐欺劇에 동원하지 말라!!>
아크로 비스타에서 배달을 마친 후, 잠시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쉬었습니다. 어차피 저는 점심조차 먹지 않고 일을 하고 있고, 점심시간이라고 생각하고 5분 정도 쉰 겁니다. 가 봐야, 애들이 식사 중일 테니, 조금 더 있다가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잡.넘.들이 또 다시 <껀수를 잡았다>는 식으로 칼 같이 해코지를 하고 나섭니다. 이 개.잡.넘.들은 제가 하루 종일 뭘 하는지 전부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만 틈이 보이면, 바로 그걸 트집 잡아 바로 해코지가 들어오게 만듭니다. 이건희 저 개만도 못한 개.씨.브.랄. 잡.넘.이 저를 밟아 죽이는 수법이 바로 이겁니다. 제가 어디가서 일을 하든, <정상적으로 일을 하는 것보다도, 아주 강도가 높게 일을 하게 만들고, 힘들고 어렵게 만들어 괴롭히며 밟는 수법입니다. 그 일터에 있는 넘 들을 포섭하거나, 精神支配하여, 非正常的으로 일을 힘들게 하게 만들며, 괴롭히는 수법입니다!>
잠시도 틈을 주지 않으려 하고, 엄격하고 힘들게 일을 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밟는 겁니다. 그리고 조금만 틈이 보이면, 바로 그걸 빌미 삼아서 바로 해코지하는 수법입니다. 제가 잠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쉬었더니 칼 같이 점포로 타 점포의 점장 넘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꼬치 꼬치 업무를 점검하게 만들고, 밟아 대기 시작합니다! <네가 근무시간 중 놀았다>는 걸 우리가 알고 있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저는 점심도 못 먹고 일을 했습니다. 여기는 점심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점심 사 먹을 돈도 없지만 말입니다. 점심시간 대신, 잠시 쉬었다고 생각한 건데, 고걸 또 시비를 걸고 넘어지며 해코지를 합니다. 어린 애들 점심 먹고 있는데 제가 멀거니 서 있으면 그것도 애매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늦게 가려고 그런 건데, 요런 식의 비열하고 더러운 행패를 부립니다. 근처 점포의 점장 넘이 와서 계속 머물며, 미주알 고주알 OOO거리고, 애들로 하여금, 점포 청소를 시키는가 하면, 담배도 점포 앞에서 피우지 못하게 막는 개.지.랄.을 쳐 댑니다. 허허허...전부 저를 겨냥하고 벌려 대는 개.수.작.질.입니다. 이게 삼성 넘들의 기본 해코지 수법입니다. 직장 내에서 사람 말려 죽이는 수법이 삼성의 개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과장 시절에 이 잡.넘.들에게 아주 밟혀 죽은 사람입니다. <삼성의 개들(저를 밟아 죽인 넘들)과 이건희는 언제고 제 손에 죽을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한번 걸리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줄 알아라!! 이 개만도 못한 개.씨.브.랄 잡.넘.들아!!
게다가 점포 애들의 태도도 이상해 집니다. 매니저들이 계속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시비를 걸고 문제를 제기합니다. 분명히 손을 씻고 피자를 커팅 하는데도 자꾸 손도 안 씻고 커팅을 했다며 핀잔을 줍니다. 허허..게다가 늦게 출근한 매니저도 이상한 눈초리와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애들 분위기도 이상합니다. 완전히 사람 하나 밟아 죽이는 수법입니다. 제가 잠시 편의점에서 쉰 것을 두고 이렇게 개.지.랄.을 쳐 대게 만들며, 밟아 죽이는 넘들이 바로 삼성의 개들이며, 이건희 이명박 추악한 개.잡.넘.들인 겁니다!! 싸가지 없이 나이도 어린 새X가 점장이라고 개.폼.을 잡고, 매니저 둘을 데리고 이리 저리 다니며, 마치 理事나 任員이라도 된 것처럼 폼을 잡습니다! 완전히 하는 짓이 삼성의 개들이 하는 짓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이게 삼성의 개들, 이건희의 개들이 배후 사주한 결과라는 겁니다!
점포 앞에서 담배도 피우지 말라고 합니다. 애들 보고, 저 쪽 화장실 구석에 가서 담배를 피라고 합니다. 허허허...전부 저를 겨냥한 해코지 개OOO인 겁니다. 게다가 애들에게 점포 청소를 시키고 난리를 쳐 댑니다. 청소는 매일 같이 하는데도 말입니다! 이게 무슨 노동 교화소나 감옥도 아니고, 무슨 넘의 피자 점포에서, 하는 짓이 꼭, 대기업 삼성에서나 할 개.지.랄.을 쳐 대고 있는 겁니다. 결국 이건희 저 개.씨.브.랄 개.잡.넘.이 배후 사주하여 자행하는 행패라는 증거인 겁니다. 하도 열이 받고 분해서, 그냥 점포 앞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제가 나이가 50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꼴이 이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年輩가 있고, 經驗이 있고, 經綸이 있고, 實力이 있고, 意志가 있고, 이들의 先輩입니다!! 그런데 새까맣게 나이 어린 새X들로 하여금 저를 무참하게 짓밟고 수모를 주는 해코지를 합니다! 그러니 저 개만도 못한 새X들이라는 욕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담배를 피우는데, 매니저가 나와서 인상을 긁습니다. 허허허...정말 개 젓 같은 꼴을 당하는 거죠. 제 넘들 애비 뻘입니다. 담배를 어디서 피든 무슨 상관이며, 이 나이 먹은 넘에게 어린 애들 대하듯 한다는 것도 基本 禮節을 無視한 행패인 겁니다! 바로 이 詐欺劇을 背後에서 主導하는 개만도 못한 개.씨.브.랄. 새.X.들의 행패의 결과입니다!
어차피 정규직도 아니고, 오래 할 일도 아닙니다. 이렇게 싸가지 없이 나오면, 점장 넘이고 사장 넘이고 한번 걸리면 아주 작살을 내 버리고 그만 둘 겁니다. 싸가지 없는 지.랄.하지 말라! 고 분명하게 경고한다!! 이 개.잡.넘.들아!! 피자 파는 가게에서 마치 삼성처럼 행동하려고 합니다! 저게 미친 새X들입니다!! <하는 짓이 전부 삼성에서 하던 짓들입니다!! 제가 아주 잘 압니다! 그러니 저게 미친 또.라.이.들이라는 겁니다!> 임금은 착취하고 온갖 부당한 행패를 부리면서도, 규율과 질서는 또 엄정하게 잡으려고 합니다. 일은 죽도록 시키고, 돈은 깍아 처 먹고, 복지는 개.판.이면서도, 무슨 大企業, 엄청난 給與를 주는 會社처럼 一絲不亂하게 組織的으로 규율을 잡고 돌아가려고 하는 겁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가 하는 짓입니다. 저게 미친 새X입니다! 미쳐 버린 개만도 못한 새X들!
오후 3시 20분, 대림 이 편한 세상(? 젓 빠는 개.수.작.질.이죠. 이 편한 세상이랍니다 ㅎㅎ)으로 배달을 가는데, 또 다시 해코지가 이어집니다. 골목길을 완전하게 막고, 포크레인으로 공사를 하고 난리를 쳐 대며, 차들을 우회시킵니다. 그래서 열이 받아서, 그냥 오토바이를 몰고 돌진했습니다. 그랬더니 나갈 구멍이 조금 있더군요. 허허허..
물론 점포에 갈 때마다, 나이 어린 새X가 점장이라고 개.폼. 잡으며, 마치 任員처럼 으스대는 꼴이 보입니다. ㅎㅎ 개 젓 같은 새X들...實力이고 意志고 내 발 밑인 넘들이 말입니다! 이 개.씨.브.랄 넘.들아! 파파존스 사장 누군지는 몰라도 覺醒 좀 하시오!! 이 글을 트집 잡아서 내일 또 해코지 하고 일을 그만두게 하려 하지 말라! 경고한다! 어차피 내가 알아서 그만 둔다. 그러니 개.지.랄. 칠 생각하지 말라!
오후 5시 경, 동신 아트빌로 배달을 가는데, 택시를 앞에 보냅니다. 한독운수입니다. <독한 넘이라는 조롱이며 욕설입니다!> 우리가 너를 그토록 모욕하고 짓밟고 있는데도, 참고 일하고 있다는 식의 조롱입니다. 그러니 결국 제가 지금까지 설명 드린 일들이 누가 저지르는 일이겠습니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저 邪惡한 外界人 넘 들의 행패인 겁니다!!
제가 아크로 비스타에서 <미성년자까지 사기극에 동원하는 개.잡.넘.들이라는 글을 메모하자 그 이후부터 갑자기 유부녀들만 들이밀기 시작합니다!> 삼성 래미안으로 배달을 가자, 有夫女 네 명이 우르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가는 곳마다 유부녀들을 제 앞으로 들이밉니다. 도대체 뭐 하자는 지.랄.들인지 모를 일입니다. 아닌 말로 <한 번 대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보고 有夫女를 사귀어서 결혼하라는 비윤리적 비도덕적 지.랄.도 아니고...이게 하는 짓이 완전히 돌아 버린 사이코들인 겁니다!
오후 5시 30분 현대 빌라로 배달을 가는데, 이상하게도, 이곳이 현대 아파트로 인식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가보니, 거기가 아닌 겁니다. 다시 점포로 돌아 왔습니다. 해괴하게도 요새는 제 정신상태가 누군가에게 자꾸 지배당하는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게 바로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인 겁니다. <자꾸 배달가야 할 곳의 地名이나 戶數, 層數가 다르게 認識되는 錯誤가 發生됩니다. 그리고는 제 마음 속에서도 계속 그게 맞다는 식의 느낌과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마인드 컨트롤 수법입니다!!> <이 잡넘들의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 수법에 당하는 겁니다! 허허..>
오후 5시 40분 경 교대 앞을 지나가는데, 차량 번호판이 <노>와 <라>인 차량을 나란히 세워두고 저로 하여금 보게 만듭니다. 저보고 놀라는 겁니다! 저 개잡넘들이 말입니다! 저 개잡넘들은 저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엄청난 이득을 취하는 악행을 저질렀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잡.넘.들의 基本 手法은 저로 하여금, 돈을 못 벌게 만들고, 극단적 궁핍과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제 넘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奴隸로 만들어 拘束하려는 악랄한 陰謀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취업을 못하는 겁니다. 물론 제가 요구하는 정당한 보상 요구에도 절대로 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도 사귀지 못하게 교묘하게 방해하고 막습니다! 돈벌이를 하려고 해도, 제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쫓아 다니면서, 해코지를 하고 밟아 대는 행패를 부립니다. 스트레스를 주고, 분노하게 만들어, 일을 그만 두게 만들려는 惡毒한 陰謀, 凶計에서입니다. 왜? 돈을 못 벌어야 계속해서 가난하고 어렵게 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제 넘들 마음대로 저를 奴隸로 만들어 놓고, 拘束하고 억압하며,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보고 놀으랍니다!!> 그런데? 돈은 주지 않습니다! 저런 개만도 못한 사기꾼, 盜賊 넘들의 奸惡한 奸計를 보십시오!! 현대 빌라 배달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자동차가 앞에 서 있습니다. 차 안에는 여자가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호판은 <머>입니다. <뭐 어때서 이 색히야!> ㅎㅎ 여자는 알바인 것 같습니다. 개 젓 같은 새X들!
오후 6시 42분 신동아로 배달을 가려는데, 오토바이 헬멧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더 해괴한 것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오토바이를 몰고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하는 겁니다. 그래서 황급히 다시 돌아오니, 제 헬멧이 해괴하게도, 점포 안에 들어 와 있는 겁니다. 분명히 오토바이에 놓아 둔 것인데, 언제 들어와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다시 헬멧을 쓰고 나오는데, 꼭 멧돼지처럼 생긴 덩치 크고 구역질 나는 잡.넘.이 여자와 같이 나타나서, 큰소리로 비웃고 조롱하며 지나갑니다. ㅎㅎ 또 마인드 컨트롤 수법에 당한 겁니다!! 앞에서는 소경이 지팡이를 짚고, 더듬거리며 옵니다. 이 잡넘들이 보낸 알바, 끄나풀 들입니다. 조롱인 겁니다!
오후 7시 삼성 래미안을 가는데, 팔에 붕대를 감고, 다리를 절룩이는 추례한 인간이 나타납니다. 또 이 개.잡.넘.들이 보낸 알바, 끄나풀입니다. 전부 저를 조롱하고 비웃기 위하여 보낸 자들입니다! 여기서도 또 마인드 컨트롤에 당합니다. 분명히 510호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10호를 찾아 봐도 없습니다. 그런데 배달표를 다시 보니, 501호인 겁니다!! 분명히 이 개.잡.넘.들이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수법으로 제 의식을 교란하고 있는 겁니다!! 501호로 배달을 마친 후, 나와 보니, 제 앞에 차량 두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차량 번호판은 <오><라>입니다. <옳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너의 精神과 意識을 攪亂하여, 계속 錯覺과 失手를 誘發하게 만들고 있다는 自認입니다. 정말 개 젓 같은 새X들입니다! 게다가 갑자기 근처에서는 흉악한 욕설과 싸움판이 벌어집니다! 한 넘이 마구 욕설을 퍼붓고 고함을 지르며, 누군가와 싸움을 벌리게 만드는 수법으로 저를 간접적으로 <협박공갈>하는 수법입니다!! 이것도 이 개.잡.넘.들이 지나간 3년 6개월 동안 계속해서 자행한 행패 중 하나입니다!
오후 7시 30분 경이 되자 온 몸이 지칠 대로 지쳐서 쓰러질 것 같습니다. 점심도 배부르게 먹지 못하고, 暴炎 속에서 계속 일을 하니, 몸이 성할 리가 없습니다. 지칠 대로 지치는 겁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이 개만도 못한 惡魔들의 집요한 해코지가 이어지니, 더 힘이 드는 겁니다. 그런데 들어 가니 <간식용 피자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피자 한 조각이라도 먹고 배달을 가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피자를 먹고 있는데, 매니저 두 넘이 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이상한 태도를 보이며, 압박과 스트레스를 가합니다. 공연히 일어나서 왔다 갔다 하고, 지도를 보고, 애들에게 뭐라고 하며 <빨리 배달이나 가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평소 보기 힘든 이상한 태도를 보이는 겁니다. 오늘 이웃 점포의 점장이라는 어린 새X와 와서 담배 피우는 것까지 시비를 걸게 만들더니, 하루종일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은근히 밟아 대며,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는 겁니다! 바로 이건희 도당의 배후 사주의 결과입니다. 이 매니저 애들이나 일하는 애들은 제가 보기에는 이건희 저 邪惡한 外界人 넘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이 애들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전부 이건희 저 개.잡.넘.의 배후 사주의 결과입니다!
ㅎㅎ 하도 배도 고프고 지치고 하여, 피자 한 조각이라도 씹어 먹고 가려고 했더니, 매니저 애들이나 일하는 애들로 하여금 해괴하고 이상한 태도와 행동을 보이며, 압박을 가하고,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며, 해코지를 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계속 저를 밟아 죽이는 겁니다. 어이가 없는 하루입니다. 저 개.잡.넘.들이 제가 자신들의 음모와 흉계, 해코지 수법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비난하고 대들자, 자꾸 새로운 수법을 개발하며, 저를 밟아 죽이려는 악독한 해코지 행패를 멈추지 않고 있는 겁니다. 결국 피자도 한 조각 다 먹지도 못하고 다시 배달을 나왔습니다. ㅎㅎ 저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이건희 도당, 저 사악하고 잔인한 악마의 무리들의 행패를 보십시오!! 사람이 몸이 아프고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날은 그 상태에 맞춰서 일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완전히 무슨 노동 교화소, 강제노동 수용소 같습니다! 제가 당장 생활할 생활비조차 없다는 걸 알고, 요런 행패와 해코지를 자행하는 비열한 악마새X들인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를 쉽게 해코지하고 밟아 죽이려고, 돈을 벌지 못하게 방해하고, 보상도 하려 하지 않는 겁니다! 즉, 쉽게 노예로 만들고,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에서입니다!
배달을 나오는데, 구역질이 날 것 같은 느낌의 아줌마 셋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는 팔아 준 것 밖에는 없는데..>라는 해괴한 소리를 주절댑니다. 제가 예전부터 강력하게 주장해 온 것이 바로 이 惡魔의 무리들은, 사람이 아니며, 外界에서 온 邪惡한 惡魔, 外界人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惡魔들은 사람의 心靈體를 마구 複寫하여,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그 心靈體를 돈을 받고 팔아 넘기며, 性賣買, 人身賣買까지 자행하는 惡行을 저지르고 있다는 겁니다!! 이 악행을 주도하는 자가 바로 이건희 저 개.씨.브.랄 잡.넘.인 겁니다!!
인간의 靈魂과 意識을 사고 파는 惡魔의 무리들입니다!!! 바로 파충류 惡魔의 種族이며, 魔界에서 온 魔鬼의 무리들입니다!! 이 惡魔들은 이미 140萬名의 人類를 虐殺했다고 합니다!!!!
제 心靈體를 複寫하여, 이 詐欺劇에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끌어 들인 후, 돈을 받고, 心靈的 性關係, 極致의 快感을 주는 수법으로 利得을 취하고 있는 겁니다!!! <팔아 준 죄 밖에 없답니다!> 그러면 돈을 받고 저의 心靈體를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팔아, 그들로 하여금, 性的인 快樂과 즐거움의 奴隸, 장난감으로 삼게 하고 있다는 말인데, 이 악마들이 사람들과 여자들로부터 받은 돈은 전부 어디로 가 있다는 말입니까!! 주인공은 저는 한푼도 이 惡魔들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전부 이건희 저 邪惡한 魔王, 惡魔의 수중으로 다 들어가고 있을 겁니다!! 이 惡魔의 무리들!!! 그래 놓고도, 저 보고는 <팔아 주었답니다> 그런데 팔고 받은 돈은 누가 다 가진 겁니까? 바로 이 詐欺劇을 强行하는 도둑, 惡魔의 무리들입니다!!! 그래서 저를 놓아 주려고 하지 않고, 계속해서 구속하고 억압하며,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저 추악한 魔鬼, 惡魔들을 全員 拘束하여 强力하게 處罰하고, 지구에서 추방하시오!!
사람의 心靈體를 마구 複寫하여, 돈을 받고 팔아 처 먹고, 자신들의 性的인 노리개, 奴隸로 삼는 존재들입니다! 이 惡魔들은 人間이 아닙니다! 이들은 地獄에서 온 惡魔, 魔王의 무리들이며, 邪惡하기 이를 데 없는 外界人 들입니다!!
<나는 나로서 命한다!> 두 번 다시 사람의 心靈體를 본인의 허락도 없이 함부로 複寫하여, 다른 존재에게 팔아 넘기는 패악 무도한 행패,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 절대로 이를 禁한다!!
140萬名의 人類를 虐殺하였다? 국민 여러분! 이 말이 진실이라면, 절대로 이 殺人鬼들을 그대로 놔둬서는 안 됩니다!! 人類의 公賊이며, 人類를 抹殺하려 드는 저 殺人鬼, 惡魔의 무리들을 반드시 이 地球에서 몰아 내야 합니다!! 저항하지 않는다면 모두 죽거나 奴隸가 될 것입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싸우다가 죽어야 옳은 일입니다!! 이건희 저 자가 바로 魔王이며, 殺人鬼의 頭目입니다!! 저 자를 잡아 處罰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强力하게 命令한다! 邪惡한 어둠의 勢力들은 즉각 地球를 떠나라! 그리고 다시는 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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