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숭례문 생각할때보다 지금 더 화가 난다면 아시겠습니까
저 목사부부보다 더화나는건 공무원분들의 대체였어요
우리를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저렇구나 우리는 누가 지켜주고 우리목소리는 누가 들어주나.
물론 정말 존경스러운 공무원 분들 많으세요
그만큼 예나지금이나 썩어서 주둥이만 둥둥뜬 배나온 공무원들도 많죠
아직 어린전 sos를 보면서 느꼇습니다
날 지켜줄꺼같던 법이 그대단해보이던 법이 아니였구나 법은 그냥 규칙이구나 강제성이아니구나
제가 본게 틀렸습니까? 그럼 알려주시죠 제대로. 법이 얼마나 무서우며 어길시 어떻게되는지
더이상의 느슨한 법은 이런상황을 또초례할 뿐이니까요
정말 나라 생각하고 국민생각한다면 그사람들 뇌물 받았나 검사다하고 감방보내요
몇일이되던 몇년이되던, 15년고통에 상대나 됩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그만좀 하고 열심히 좀 삽시다
그러고 저런 양심도 없는 마산시청쪽 대응..말이 안나오는군요
물갈이를 싹해서라도 똑바로해주실 부탁합니다 어짜피 남는게 실업자니까요.
쓰레기는 갈아야 냄새가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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