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이 집권동안 한 일이라곤
국가보안법을 무력화시키고
이 나라 구석구석에, 언제라도 행동에 들어 갈 수 있는 고정간첩
(북한형 게릴라)을 심어 왔다
그 숫자는 알 수 없으나
아마 대단히 많은 수일 것이다
이번 탄핵통과 이후 벌떼처럼 일어나 방송에서 혹은 거리에서
선동하고 시위하는 패들이 바로 그 고정간첩들과 멋모르고
부화내동하는 철없는 시민들로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그 고정간첩들은 이번뿐만이 아니라
지난 대선때에도 행동으로 나와
막대한 자금과 권력의 지원하에 여론조작과 무지한 시민을 선동
하여 전세계가 경악하는 대선 결과를 이끌어 내었던 것을 우리는
잠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동안 나라를 지탱해온 보수 우익들은 이번만큼은 똘똘 뭉쳐
나라를 구한다는 일념으로 모든 행동에서 저들과 맞서 이겨내어야
만 합니다. 그 길만이 우리의 살 길임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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