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퇴임 직후에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현직 직원은 자기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노무현이 저지른
죄가 너무 많아서 퇴임 즉시 구속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이 임기 중에 저지른 범죄행위는 이러하다.

김정일을 초청하기 위하여 극비리에 참모진을 수차 평양에 파견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거액을 건넨 사실이 포착됐다.

"가장 깨끗한 대통령" 이라고 떠든 노무현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는 재벌, 공기업, 고위관리, 장차관 등으로부터 엄청난 뇌물을 받아챙겼음이 검찰에 포착되었다.

휘발유값 인상, LPG값 인상, 등유값 인상 등은 모두 노무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즉, 턱없이 인상을 시켜주는 대가로 청유회사 등으로부터 엄청난 뇌물을 받아챙긴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노무현은 2002년 대통령 당선당시에 재벌들롤부터 수 천억원에 달하는 당선 축하금을 받아 국정을 운영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만들어놓았지만 상당액을 뻬돌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노무현은 당선축하금 말고도 집권 5년동안 여러 기업인들로부터 천문학적인 사례금을 받았음이 드러나고 있다.

노무현이가 외국에 자주 드나든 것도 돈을 외국 비밀구좌에 예금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노무현은 이명박을 낙선시키기 위하여 국정원으로 하여금 김겅준과 접촉하게 하는 공작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정원장은 최고통치자인 노무현의 허락없이 대선 직전에 김정일을 방문할 수 없다. 노무현은 수 차에 걸쳐 김만복 국정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노무현-김만복-김정일 삼각관계로 이루어지는 모종의 음모를 꾸몄으며 김만복은 노무현의 음모를 시행하기 위하여 김정일을 만난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KBS 정연주 사장은 노무현에게 반기를 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집권기간동안 노무현이 정연주 사장을 불러 편파보도를 지시한 내용, 노무현에게 뇌물을 제공한 내용 등 핵폭탄에 버금가는 폭로를 할 가능성이 있다. 정연주는 KBS를 이용한 노무현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방송보도가 노무현의 지시에 의하여 이루어 졌음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정황으로 놓고볼 때 노무현이가 구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봉화마을로 가기 전에 조사가 이루어질지, 총선 후에 조사가 이루어질지... 검찰이 극비리에 조사시기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국정원 직원의 말이 사실일지 아닐지 두고 볼 수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