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가입을 해야 하는 겁니까?
소득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왜 국민연금을 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당장 하루 하루 먹고 살기가 바쁜데 60살까지 기다리라구요?
정말 60살 되면 연금 지급 받을수 있나요?
제가 40살이 되기도 전에 바닥이 난다던데 어떻게 지급을
받을 수있는지요?
60세 되기전에 지급연령 또 올리지 않을까요?
월급 많이 받는 직장이나 일을 하기전까지는 돈에 찌들려 살아야
된단 말인가요?
이게 정말 국민을 위한 복지 입니까?
원하지 않으면 안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하는것인가요?
체납하면 재산압류를 하려고 드는게 진정한 국민을 위핸
행동인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왜 이런 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재정 했는지
정말 서민들을 생각하는 정부인지
궁금합니다..
아르바이트 해서 월급100만원도 채 못받는데 연금을 내야
한다니요...
안내면 압수라니요...
무슨 가당치 않은 말입니까?
이건 강도짓입니다.
정말 국가가 강도질하는 걸 보면 살기가 싫어지는 나랍니다..
이 글 또한 무시되겠지요...
힘없는 한 국민의 글이니...
국민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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