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대북비밀송금은 철저히 진상이 규명되야 한다
지금 한반도의 위기가 대중이의 햇볕정책으로 정일이에게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갖다 바쳐서
핵개발을 도왔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먹고 살기도 힘든 북이 대중이가 보낸 돈이 아니면
어디서 돈이 나서 핵개발을 하고 미사일을 만들었겠나
대중이의 햇볕은 북한에 햇볕을 비추기는 커녕
남한의 햇볕을 거두고 한반도에 먹구름을 몰고 오게 하고 있다
북의 핵개발 사실을 알고도
대중이는 자신의 노벨상 수상이라는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국민과 국가를 배신하고
정일이에게 돈을 바쳐서 정상회담을 산것은 국가반역행위이다
어것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다
일부에서는 정상회담의 댓가는 일부분이고
현대의 개성공단 독점권에 대한 돈이라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국민들에게 끝까지 거짓말을 했나
이것은 이들의 주장이 한낱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가 그동안 기업이 망해가면서도 금강산 관광 댓가로
엄청난 돈을 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한데 개성공단 사업권에 대한 돈은
밝혀질때까지 끝까지 속인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다
그리고 북의 정일이 일인독재 시스템으로볼때
북에 흘러간 현금이 무기구입에 쓰인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대중이가 재임기간 동안 엄청난 돈을 퍼부은 것은
대중이가 정일이와 어떤 교감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노통은 특검 거부를 사죄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특검을 받아들여 통일을 빙자한 떼도둑질을 조사하게
해야한다.
13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