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닮은 왕사기꾼 김대중은 김우중 회장을 파렴치범으로
몰아서 대우를 공중분해시키고 지금도 증인이 다수인데 거짓말만 함
이 인간들 아래 종자들도 똑같습니다
정권 잡기 전에는 김대중이 김우중 회장한테 돈사과상자 받아서 대통령
창당 밥먹듯하고 정권 잡자마자 대우를 공중분해시킬려고 하여 김우중
회장이 대선자금 폭로하려니까 잠시 나가있으면
12개 기업중 6개 기업은 잘정리해서 주겠다고 왕사기꾼 김대중답게
김우중한테 사기쳐서 해외에 나가니까 모두 공중분해
이것도 부족해서 김우중이 형사처벌 무서워서 해외 도피했다고
소문 퍼뜨려서 파렴치범으로 모니까 김대중 노무현 아래 종자인 민노총
인간들은 체포조까지 만들어서 파리까지 가서 생쇼를......
김대중과 노무현이 강도 강간범보다 더 잔인한 얼굴 소유자입니다
이 인간 추종자들도 이런 식으로 이웃 친구 동료 동창 애인을 죽이는
아주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
김정일도 노무현 김대중 말 안믿는데.....
김대중은 이런 사실 보도 내용을 사실관계가 틀린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당시는 김대중은 강하게 재벌개혁 의지를 강조하던 시점으로 김우중
뒷거래 주장은 언어도단이라고 반박
국민들은 평생 김대중의 터무니없는 말만 들으니까 집단 노이로제
권노갑은 김대중한테 가서 눈물 훌리고큰 절하니까 김대중은 권노갑이
죄없는 줄 알았다고..... 큰 도둑 두 인간이 연기도 잘합니다
권노갑 판결한 재판장(항소8부 고의영)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가 노무현 김대중 때문에 완전한 시궁창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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