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법을 수행해야 하는 형사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어떠한 경우든간에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평한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한쪽에 편중되어 한사람을 몰아세운다면 그게 어찌 공평한 법을 수행하는 사람이며,,,어찌 그러한 사람을 믿고 살아갈수가 있겠습니까,,,
송사 라는거는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인데 그것 때문에 그분들이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그 일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몇일 전에 당한 일은 정말 내 글 솜씨가 짧아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정말 생각만해도 살이 떨리고 그 수치심 모욕감에 치가 떨립니다,,,
아직 저에게 죄가 있다고 판단 된것도 아니고 또 설사 죄가 있다한들 죄인이기 이전에 한 인격체 인데,,,,
대충 간추려 이야기 하자면 이렇습니다,,,
저는 제주에 있는 모 나이트 클럽의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히 나이트 클럽에 종사하는 직원중에 한사람이 가계에 많은 빛을 지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그 돈을 갚을려는 의도가 아니고 그냥 미적 미적 지나갈려고 하는 바람에,,저는 그 클럽의 월급을 받고 있는 책임자로서 채무변제의 방법을 논의하고자 그 집에 찾아갔으나 당사자는 보이지 않고 그 옛날 가족들만 있어서 그 분들 한테 상황 이야기를 한것이 다 인데,,,
내가 그 집에 찾아갔다는것을 빌미로 저를 무단침입과 공갈 협박으로 고소를 해버렸습니다,,,
고소한것이 억울한게 아니라 그 고소장을 접수한 담당 형사가 전후 사정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냥 피해자 말만 듣고(저를 조직 폭력배라고 고소장에 진술) 저를 인간이하의 욕설과 모독으로 일관하는 것에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그 내용은 차마 입으로 올리기도 싫을정도 입니다,,
그러한 내용들이 이곳 제주에 있는 모든신문지상에 각기 다르게 보도가 되고
그냥 조사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는 깡패,조직폭력배의 취급을 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
한 수사관의 잘못된 편파수사로 인해서 저는 이때까지 살아온 것 중에 최고의 수치심을 맛보고 있어며,
이때까지 쌓아온 내 삶이 그 한순간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죄가 있다면 받아야지요,,당연히,
하지만 죄가 있는지 없는지 당사자 간에는 판가름이 나질 않기에 수사 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공정해야할 수사기관이 알아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한사람을 이렇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할수가 있는겁니까?
내가 글솜씨가 풍부하다면 정말 내 맘에 하고 싶은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두서가 없군요,,,
많이 살지 않은 세월이지만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어려웠던 그 순간들 보다 요 몇일의 시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한들 내 억울함이 없어지기야 하겠습니까 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누가 볼지는 모르는 곳이지만 또다시 나와 같은 이런 인간 이하의 억울한 상황을 겪는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공정한 법 수행을 하는 곳에 종사하는분들에게 간곡히 호소 합니다,,
죄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대해 주시고 그리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그러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힘에 논리가 통하지 않고,,
금전의 위력이 통하지 않는 그러한 공정한 조사 말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부탁하나 드릴게요,,
제가 여기 말고는 이억울함을 알리는 곳을 모르고 있습니다 ,
또 다른 곳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면 저에게 꼭좀 알려주세요,,
해결할수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구요,,,
그리고 남의돈 떼어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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