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지금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고 많이 옮겨 주시기 바람니다
지난 4월달에 저는 생활보호대상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95년도즈음 알게된
b형간염이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간염의 악화로인해 저는 일을 할수가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사무소 담당직원과 상담한 결과
생활보호 대상자 수급(자격)이가능 하다고 하여
신청을했습니다
그런대 한달 생활비가10만원이 나오더군요
10만원을가지고 한달을 생활 하다보니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힘들어서 재조정
신청을 하려고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상담은 잘되었습니다 재조정이 된다더군요
재조정 결과를 알려준다면서 다음날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틀후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재조정이 안된다더군요
저는 왜안되냐고 물었 습니다
동사무소직원왈"지금 김**씨는 일을 할수 있을것 같은대...:
하면서 일을 하라고 하며 자활 센타 라는곳을 소개해 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의 직원과 상담을 한결과 제가 할만한 일이 없더군요
저는 ‘p시간동안 일을하고 ‘p시간을 쉬어야 몸을 움직일수
있을정도 이기때문에 사실상 일을 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자활센타 직원 에게 나는 일을 할수 없는 상태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구청에가서 구청 담당자와 얘기를
다시해보라며 구청담당자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구청으로 전화를해서 담당자와 상담중 저는 이상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구청직원은 " 동사무소 직원이 김**씨와 상담을 하려고
김**씨의 집을 여러번 방문 하였는대 김**씨가 집에없서서
그냥왔다 "라고 얘기 하더군요 그런대 저는 집에매일 있었습니다
그것도 현관문 활짝 여러놓구요 왜이런거짓말을 했을가요?
그것보다 더이상한 얘기를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구청 직원은 저에게 나오는 돈이 15만원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받는 돈은 10만원밖에 안되는대 좀 이상하지안나요
5만원은 어디로간나요 중간에서 누가5만원을 빼내는거조
구청직원마져 아차 실수다 싶었는지
당황을 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어‰F게 된일일가요
참 어처구니가없더군요 세상 등처먹을 사람이 그렇게 없는건지
영세민돈을 빼먹고있으니...............
만약이게 사실이라면 저만 저한테만있으리라는 법도 없겠다
다른 영세민들이게도 있을수 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돈의 액수도 상당하겠조?
여러분 영세민들 정말 살기 어렵습니다 그런 영세민들을 도와주지는
못하고 영세민들에게 사기를치는 이런 나쁜 공무원들 당장 해고하고
법적인 처벌을 받게해야 합니다
저는 이글을 청와대,보건복지부,검찰,경찰,부방위등등의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많이옮겨주새요
문제의 동사무소는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3동사무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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