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사모 회원이자 큰아들은 대학생 둘째는 중학생 두
아들을 둔 광주 광역시 서구 쌍촌동 1360번지에 살고있는 한금순 입니다. 저는 5
년전에 남편이 갑작스런 사고로 저 세상으로 먼저 떠나 보내고 혼자서 두아들 학
비며 뒷바라지를 위해 식당일을 4년 다니다가 지난해 평소에 물려받은 재산 그리고
버스비도 아끼며 걸어다녀서 조금씩 모았던 돈으로 지금 이곳에 4층 건물을 지난해
지었습니다. 처음 지어보는 집이기에 건축 업자와 설계소장의 뜻에따라 완공하여
1층엔 제가 식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층에 살고 있습니다. 주차장 면적은
조립식으로 설치하여 홀이 비좁다는 생각에 저는 승용차도 없고 주차장4대 시설은
항상 비엇기에 2대 분량에 면적을 주방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변도 다들 그러했고
설계소장에 말에따라 믿고 4층위반 사항을 준공검사 지적사항이다 하여 30만원을
요구하여 주었고 주차장 불법은 추후에 지적이되면 한50만원 쓰면 된다하여 주변
ㅇ ㅇ식당 ㅇ ㅇ 횟집 ㅇ ㅇ 찻집 들도 아무탈없이 장사를 하는걸보고 저도 장사를 시작하여 열심히 하고 있던중 2월7일날 구청 직원이 4층에 올라와 아래 불법건물을 철거해야 한다면서 돌아갔습니다. 난 설계소장 에게 이사실을 알리니 담당자가 친구이니 구청에 함께갈 것을 제의했지만 아무 연락도 없는데 뭣하러 긁어 부스럼 내냐면서 거부한후 4일후 철거통보를 등기로 받았습니다.
그후 친구 횟집에 의논하니 얼른 식사대접하고 봉투를 내야 하는데 자기도 그와같은 상황을 격고 늦어서 뒤늦게 할수없이 철거하고 돈쓰고난후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장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설계소장에게 통보하니 4층은 말 안하지요 하면서 철거를 해야한다고 하였어요 난 그후 다시 철거후 사진 찍고 다시 복구를 하라는 예기를 건네듣고 저의 부덕한 소치에 뉘우치면서 고해성사하는 마음으로 철거를 결심하고 복구도 하지 안을것이며 지금부터는 법위반을 어떤일도 하지 않을것과 서구청 건축과에 깊숙이 뿌리박힌 부정 부패에 관행을 고발코져 이글을 올립니다.
실제 횟집친구와 대화내용
식당 대화내용 저와같은 사례를격고 뇌물을 주고 지금것 괜찮다는 내용에 녹취록을
증거품으로 제출할 것을 밝히며 이다음 부터는 서구청 건축과의 공무원분들이 법
규대로 투명한 행정을펴는 부조리없는 사회에 동참코져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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