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큼 부동산 경매를 따라다닌 사람이라면
왠만큼 부동산 매매를 해본 사람이라면
노무현이 말하는 경제활동이란게
부채 털면서 담보물 되찾아오는 경매사기이고
위장매매로 탈세하는 부동산 사기란거 다 압니다.
놀라운건 노무현의 사기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석달만에 위법 탈법의 사기를 경제활동이라 우겨도 통하는
무법 천지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도 사지않던 임야를 대통령 후보가 되자
무려 28억에 팔아 먹는 노무현의 부동산 중개술이,
대통령이 되자 11억을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하게 만들어
40억에 되파는 노무현의 권력 남용술이
국민을 절망하게 만듭니다.
수백%의 단기 전매차익을 실현하는
부동산투기의 성공 신화 노무현을 국민은 탄핵합니다.
위선이 사회정의로 둔갑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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