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음주운전(?) 중 중앙선을 침범하여 세피아를 들이받아 임신부와 애기를 죽인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 지 7개월이 지났건만 엉터리 증거 채집, 엉터리 현장 검증, 사고 장소 조작, 증인 조작, 편파 조사, 진정인 면허 말소 등 수 많은 방법으로 사건을 조작하고 사건을 질질 끌며 진정인들이 제풀에 주저앉기만을 기다리며 사건을 4개월 동안이나 틀켜쥐고 있다가 여주지방검찰청 302호 민기호 검사에게 넘겼고(사건번호: 2002형제7870) 민기호 검사는 두 달이 지나도록 사건을 틀켜쥐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건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고 세 명이 중상을 입어 세명이 3천 여 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진정인 정해원은 무릎이 완전히 망가져 지팡이를 짚고 다니고 수술을 두 번이나 더 받아야 하고 부인과 애기와 사별한 조현용씨는 땅이 꺼지는 아픔과 충격에 빠져 있고 세피아들 운전하다 날벼락을 당한 정해원씨는 여생을 절룩거리며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합니다.
이런 끔찍한 피해를 입힌 조동현 경사는 자기가 죽인 임신부 백연순의 빈소에 얼굴도 내밀지도 않았고 십원 한 장 변상하지 않았고 단 한번도 환자의 병상을 찾지 않았습니다. 조동현 경사는 그 것 도 부족하여 경찰 조직을 이용하여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치기 하는 조작극을 벌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님께 간곡히 여쭙니다. 천인공노 할 범죄를 저지른 이천경찰서 경무과에 근무하는 조동현 경사와 여주경찰서 교통사고 처리 담당 심광식 경사와 사건 조작 공모자 전원을 파면 구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파렴치 한 범죄를 저지를 조동현 경사는 적반하장으로 진정인들이 인터넷으로 폭로하였다 하여 진정인들을 고소하였습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범죄자입니다.
조동현 경사는 조현용(25세)의 부인 백연순(23세)와 임신한 애기를 사망케 하고 남편 정해원(54세), 이정희(50세) 부부에게 중상을 입혔고 그런 끔찍한 사고를 저지르고 뺑소니 쳤으며 사고 장소를 조작하고 목격자를 조작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면허증까지 취소시키는 천인공노 할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은커녕 진정인들을 고소하였습니다. 심광식 경장은 사건 조작에 가담하였는데도 경사로 진급하여 교통사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사건 조작을 결재한 이형점 이천경찰서 서장도 서장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만수무강을 빌며 엄명을 고대하겠습니다.
2002. 9. 19.
정해원(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454-15
한양맨션 102호)
이정희(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454-15
한양맨션 102호)
조현용(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172-13번지)
* 참고 : 자세한내용과 사진이 있습니다. 부추연을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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