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강원도교육청에서 퍼온글 입니다)
이승복
성추행 교사 추방하라
오늘 4/2 네이버 인터넷 뉴스에 보면
강원도 모중학교 40대 교사가 어린 학생을
성추행 했다는데 그런 교사는
영구히 추방해야 하지 않겠나
자기 딸 같은 15세 여학생을 불러내어
끌어안고 입마추고 했다니
학부모로서 도저히 저질교사에게 딸자식을
맡긴다는 것이 불안하고 무섭다.
다른학교로 전근 간다고 했다는데 전근갈게 아니라
바로 직위해제 시켜라.
요즘 교사들 왜그러나? 정신들좀 차려라
어제는 경기도교육청 관하에서
학생 체벌 동영상문제로 교사가 직위해제당하고
오늘 신문에는 울진교육청 산하에서
30대 교사가 50대 교감을 5주폭행한 것이
조선일보 일간지 신문에 크게나고
그리고 강원도교육청 산하에서는
어린 딸같은 학생을 40대 교사가
성추행하고 교사들아 정신좀 차려야되지 않겠나
교사들은 큰 잘못해도 다른학교가면 ƒP나느냐
안된다. 그런 저질교사들은 교단에서 추방해야한다.
다른학교가도 또 그럴 X이니
아예 직위해제 시키시오.
지금 교사 하고자하는 예비교사 젊은이들이 넘쳐납니다.
자질없는 그런 X들은
교단을 떠나게 하시오
파렴치범들에게 2세교육을 맡겨야 하나.
안되지.
근으론 안돼. (2004-04-03)
등록자 박해창 자료번호 4089
이게 있을수 있는일이냐.....
수업중 제자를 성추행한다는 일이...
수업중에 성추행을 할 정도면...
그간 학생들이 감추고 이야기 안한 경우도 많다생각된다.
한마디루 상습적이었단 생각뿐이다....
언제 또 다른곳에서 이런일이 벌어지지 말란법이 어디 있단 말인가.
요즘 공교육이 무너지고 EBS대입 특강 인터넷 방송이 시작되기까지
교육행정도 문제였지만 수업 방식등에 대한 교사들의 뒷짐지기식의
일방적인 태도와 주입식 교육이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마디루 교사의 자질 문제를 따지고 싶다. 교육 방식에 문제 있어도
용서가 되지 않는 마당에 정신적인 자세에 문제 있는 교사에게
학생들이 몸과 정신이 피페해지는걸 볼수만없다.
실예로 교수 제자 성추행건은 자체 사과문 게제와 사퇴로 결론이 지어지지
않았는가.
이건도 당연히 이와 같은 절차를 밟아 조속한 처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건에 대한 처리 결과를 주시할것이다.
감싸 주기식은 그만하자 여기가 국회냐.
지긋지긋한 국회꼴은 더이상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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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에게 묻고 싶군요,
솔직히 사람'자'쓰기도 엄청 머하는군요,
이것이 사람으로써 할짓이 될런지요,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소름끼치네요,
그학교학생들이 얼마나 싫어햇을지, 상상뿐아니라 제일같네요,
저도 학생이거든요,
부인계십니까? 아들이나.,딸 잇으십니까?
부인되시는분 참, 기분이 희한하시겟습니다.
가족들이 당신께 아주 잘 대해주시겟군요,
어머니,아버지 계십니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이리저리 추근대시는분들,
명심하세요, 학생들이 멀 모르고 어리숙해보이고 그러죠?
학생들 사이에 변태선생이라는 말 자주 오갑니다. 아세요?
그런말,아주 빠르게 퍼집니다. 물론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시는분들도 잇죠
그러니 조신하게 행동하시는게 나을걸요,
여러명 나오면 언젠간 콩밥드시게 될겁니다^-^이건 경고입니다,
저도대한민국에서 교육받는 학생으로서 이런 기사 나면
정말 선생님들 가소로워보여요ㅡ 아마 저말고도 다른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학교를 범죄현장으로 만들려고 하십니까,
외국처럼 경찰을 학교마다 배치시키던가 해야겟네요,
공부하려고 학교오지,범죄배우려고 학교옵니까.,
당신 딸이 이런일 잇다고 생각해보세요,
피의자가 아무리 머리숙여 사과해도 아마 죽이고 싶은 심정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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