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공부의 노예가 아닙니다!!
0교시와 야자수업, 이건 야만인들도 안하는 미친짓입니다.
왜?왜?왜?
어른이 시키는 인간고문, 인간정신병 0교시,야자수업은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망치고 신체를 망치고 정신을 망칩니다.
어른들은 0교시를 안해봐서 모를것입니다.
이건 분명 고문입니다.
계속해서 토론의 장만 넓힐것이 아니고 야만이도 안 시키는
고문교육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0교시, 야자수업은 아이들을 서서히 죽이는 고문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겐 이렇게 가혹한 정신적 노동은 아무런 성과가 없다.
수면부족과 아침을 거르는 불규칙적인 식생활 그와 더불어오는 각
종 질병들만 뒤따를 따름이다.
서울만 폐지하는것이 아닌 모든학교 학생을 위해. 건강한 학교 생
활을 위해 다른학교들도 폐지를 해야합니다.
그 누구도 청소년에게 강요할 구속할(정신적,육체적 고문에 의한
질병)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교시에 다들 자고 있는 학생을 어떤 교사들이 가르치길 원하겠는가?
우리 부모세대.즉, 어른들은 왜 자녀들을,우리들을 고문하는가?
정신적,육체적스트레스로 자살충동까지 느끼는 이 지겨운 고문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들은 왜 말을 못하는가?
0교시,야간자율학습은 정말 무서운 고문이며 이 것은 교육의 온갖
부조리를 캄프라치하려는 교육관료들의 발상이므로 빨리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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