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삼동 골프장 올라가는 길에 만민교회가 생긴다고 하네요
전 교회가 생긴다고 반대하는건 아니고요 문제는 교회가 생기는 위치인데 멀쩡한 산자락을 굴삭기로 몽땅파혜쳐 놓고 나무 다 뽑아놓고 그 누가보아도 그곳엔 교회뿐아니라 다른것도 세울수 없는 자리인데 어떻게 도로점용허가를 내고 산림형질변경을 허가해주고 건축승인을 해주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법에는 자연환경을 해치거나 풍치 미관등의 우려가 있을때에는 시장이나 군수가 허가를 내주지 않을수도 있는데 어찌 된건지 사업허가가 나왔더군요
시청에 문의 하니 담당자는 출장나가고 그누구도 모르더군요
필지는 광주시 삼동 산46-3,160-3,47-2,48-1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분명 광주시장이 도로 점용허가 내주었고 세상에 그좁은도로에 (커브길이라 매우 위험함)아무 대책도 없이 허가를 내준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감니다.
그럴바에 아예 산자락을 다 파혜치고 아파트 단지나 만들지 무었때문에 그렇게 허가를 내주었는지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언가 다른 거래가 잇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별감사를 실시해 잘‘℉활痼?고쳐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각구청이나 시청 허가과에 계신 분들 탁상행정 하지마시고 직접 발로 뛰시기 바랍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허가를 내줄건지 말건지 결정을 하셔야지 서류만 완벽하다고 허가 다내주면
우리 나라 환경은 어떻게 되겠읍니까?
꼭 알아 보시고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은 그린벨트 지역으로 알고 있읍니다만...그리고 도로에서 너무 가까이 붙어 있고 도저히 사업허가가 나올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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