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서는 1997년11월에 산본역내상가(산본백화점)에 입주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IMF때 부도를 맞으셔서 쓰러지셨다가.
그리구 2001년도에 다시 산본백화점에 들어 가셔서 정말 열심히 사실려구 노력하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씩조금씩 돈을 모으셨는데.
지금 현재 철도청에서 저의보구 나가라구 합니다.
보증금을 주지두 않구 무조건 나가라구만 합니다.
백화점 관계자와 함께 모략을 꾸몄습니다.
저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200명이나 지금 거리로 ?겨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서민들이 돈을 모아서 장사를 할려구 백화점을 들어 갔는데.
이제 계약이 만료됐다구 무조건 나가라구 합니다.
그렇다고 보즘금을 돌려주는것두 아니구요.
지금 백화점 사무실사람이 타 회사하구 계약을 해서 저희를 ?아내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불러들여서 저희를 몰아 내고 있습니다.
그리구 철도청은 모 하는곳입니까??
나라에서 관리하는 곳 아닙니까??
근데 나라에서 관리하는 곳이 업자와 끼고 국민에게 사기를 치면
누가 이 대한민국을 믿습니까?
철도청에서 지분51%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구 처음 분양받을때는 철도청에서 관리하는거라구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그런데 돈을 주구 분양을 받고보니 타회사가 관리를 하구 있습니다.
철도청에서는 말만 하구 책음을 지지를 안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이 추운날 어디가서 살아야 합니까??
한번 부도나서 망햇으면 됐지.
이젠 사기까지 당해야 합니까??
제발 도와주십시요.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려는 사람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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