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탑까고 열분 터지는 이번 경선을 고발한다,
어제 열린 우리당 경선을 하고 온 부산 해운대.기장 선거구의 시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작년대선에서 노무현을 지지한 시민이고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 ƒ틀暉?정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 지지자였습니다.그리하였기에 설득을
통해 제 아내 나의 부모님을 설득해 노무현을 찍게한 일반인들이 말하는
주류에서 소외되는 보통이하의 시민입니다.
이번 경선에 참여하면서 또한 기대를 가지고 참여하였지요.
근데.... 이게 무었입니까?
조직 많고 돈 많은 후보가 얼마나 많은 자기네 편끌어 모아서
형식적인 선거를 치려서 후보를 내세우니냐?
이것이 승부의 관권입니다.
이게 새 정치를 말하는 열린우리당의 경선의 모습인가요.
돈 많고 인맥많고 동원 많이하면 이길수 있는 선거 바로 그토록 타도를
외치된 한나라당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해운대 좌동 기장 달맞이 고개 알렉산더 하면 해운대 사람이면 모르느
사람이 없지요.
바로 그 부호의 아들이 인맥동원 조직동원 아마 돈도 많이 쓰셨겠지요.
동원해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무슨 이장 선거입니까?
아버지 조직 믿고 사람동원해서 당선된것 같은데,이렇게해서
무슨 열린우리당이 개혁정당이란 것인지?????
정말 실망입니다.
선거 유세하는동안 담배 피러 나갔는데, 화장실 앞에서 아주머니 애기를
뜰으니 일당 6만원 이라데요.
노무현 정권 만들어놓으니 겨우 이 정도 인간들 국회의원 후보 만들라고
한줄 아십니까?
국민을 속여도 유 분수지?
국민 참여 경선 정말 실망입니다.
지역 토착민 우선 돈 많은 놈 우선 조직많은 놈 우선 이게 당선의 지름길입니다. 쇼 그만 ‹š려지우시오.
그리고 지역 토착민 돈많고 조직많은 사람이 만드시 이기는 열린우리당 경선
하루 빨리 ‹š려치우시오
전 이제부터 쇼만 내셔우는 열린우리당 절대 반대입니다.
각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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