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유인종이란 변태가 말아먹은 공교육!

유인종이란 개좆같은 씹새끼가 또다시 사기를 ?다. 이 씹어먹을 개새끼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변태짓만 일삼다가(좆이 안서는 변태새끼라 그렇다 ㅋㅋㅋ) 낮가죽이 뼈에 붙을 지경이 되엇는데 대가리가 몽땅빠지고서도 변태짓을 그만둘 생각을 못한다.

하는짓이 꼬챙이 들고 여중여고생들 거시기를 쑤셔대는 거니~~! 이런 좆같은 새끼가 또다시 끔찍한 공교육을 바꾸겟다는 최소한의 희망조차 무참히 짖밟아 대며 좆꼬는 소리를 짖어댓다. 개새끼! 뚫린 아가리라고 거짓말만 해대는 희대의 변태고자새끼!

학부모들이여 이 씨팔놈때문에 ebs과외와 방과후 보충수업은 앙꼬없는 찐빵이 되버렷소! 늙은 호로씹새끼! 전교조와 코드를 맞춘 개새끼가 교육감에 잇기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것이오! 이새끼 목을 따는것은 무척이나 쉬운데 어찌 이런 씨박알놈이 아직까지 숨을 몰아쉬고 잇는지~~ 벽에다 똥칠이나 하면서 그냥 집에서 쉴일이지! 늙은 개새끼가 교육에 똥칠을 하니 씨벌~~!

이게 교육감선거가 주민직선이 되지 않고 양아치새끼들의 한판 좆까는 놀음이 되어서 그런것이다. 주민직선제에 의한 교육감선거 쟁취!
교육청의 폐지! 즉각 지방자치단체로 통합되어야 할것이다. 개새끼는 지옥으로~~!

여대생을 납치해 온갖 변태짓을 일삼다가 잔혹하게 살해하고 그 시체를 유기한 더러운 교사(전교조)새끼는 사람들을 불러모아 산채로 찢어죽인뒤에 멱을 따고 그멱을 저잣거리에 대창에 찔러넣어서 모든 변태(전교조)씹새끼들에게 보여 교훈이 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어저께 모 학부모단체가 학교에서식하는 620마리의 더러운 쥐새끼들을 내?자는 캠페인을 벌이겟다고 하엿는데 절대적으로 찬성이다.
학교에 서식하는 더러운 620마리의 쥐새끼! 망치로 꼴통을 박살낸뒤에 뒈져 나자빠진 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청소년 보호위원회가 원조교제범과 보도방업자새끼들의 사진을 공개하는데 같이 공개해서 모두에게 짐승만도 못한 변태새끼와 학교에 서식하는 쥐새끼들의 작태를 알려야 한다.

인터넷에 공개해서 변태씹새끼들(원조교제범과 보도방업자 강간범과 싸이코등)과 쥐새끼는 이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하는데 일조해야 할것이다! 시궁쥐새끼들이 사는곳과 가족쥐새끼들의 사항까지 모조리 공개해야 할것이다.

학사모의 결단은 학교에 기생하는 더러운 기생충새끼들을 제거하는데 시발점이 될것이다!!

전교조는 교장살해에 여대생 납치살해까지! 이거 살인마집단이로군 ㅋㅋㅋ
울산에서 여대생을 살해한 더러운 살인마새끼가 바로 전교조씹새끼로 밝혀병? 좆만한 전교조새끼들! 앞으로는 참교육운운하더니 뒤로는 쪽발이새끼똥구멍을 핥고 여대생을 납치해 변태짓을 일삼다 살해하는 개좆같은 씹새끼들! 이런 버러지같은 새끼들을 제거하려면 교원평가제(전면계약제)가 유일하다. 즉각 전면계약제를 도입하라! 공교육이라는 이름에 빌붙어 사는 구역질나는 기생충새끼들! 모조리 싹쓸어 죽여버려야 한다 ㅋㅋㅋ 그래야 나라와 민족! 청년과 학생들이 산다!

울산 여대생 살해 용의자 ‘女高선생(전교조)'

현직 교사가 울산 여대생 피살사건(경향신문 2월10일자 6면 보도) 용의자로 붙잡혔다.

울산 서부경찰서는 22일 숨진 최모씨(21·부산 ㄷ대 2년)의 고교 교사인 김모씨(40)의 승용차 바닥에서 최씨의 혈흔이 확인됨에 따라 김씨를 체포, 조사중이다. 경찰은 “김씨가 4년전부터 피해자와 가깝게 지내온 사이로 범행일로 추정되는 지난달 6~7일의 행적이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씨는 “스승과 제자로 만난 적이 있을 뿐”이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대생 최씨는 지난달 6일 대전에 사는 언니(23)에게 “설에 가겠다”고 전화한 이후 연락이 끊겼으며 지난 8일 가지산 중턱 울밀국도 인근에서 손과 발이 노끈에 묶인 채 발견됐다.

역시 좆선은 교육개혁의 핵심을 제대로 짚는다. 괜히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이 아니다!! 청년실업해소와 끔찍한 저질공교육! 그리고 수많은 외화낭비와 더러운 저질변태씹새끼들 퇴출! 그리고 한참질낮은 수준낮은 학생들을 만들어내는 싸가지없는 공교육은, 교사평가제(좆밥과 양아치,강간범과 원조교제범, 돈에 눈깔이 뒤집어진 씹보지년등등)로 버러지들을 걸러낼수 잇으며 교육개방으로 진정한 옳바른 공교육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수 잇다! 교원평가제(전면계약제!)즉각 실시! 교육개방 즉각 단행! 이게 바로 개혁의 시발이며 기초이다!

근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많은 글들이군! 주옥같은 명언들이지만 안타깝지만 좀 줄여야겟네 ㅠ.ㅠ 핵심은 교육개혁 4대방안! 교육개혁의 바이블이다. ㅋㅋㅋ

[사설3] 全敎組, 평가도 싫고 보충수업도 싫고…

전교조는 어제 교육부가 추진 중인 수준별 보충학습은 평등을 깨는 우열반 편성이라면서 이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교원평가제에 대해서도 ‘교육시장화’ 정책이라며 반대했고, 급기야 국·공립대를 평준화시켜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세웠다.
전교조의 이런 주장은 그들이 교육자 단체가 아니라 교사들의 이익만 지키고 키우려는 이익집단으로서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교육부가 수준별 보충학습을 시행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규 교실수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반대하는 것은 교사들에게 추가로 부과될 부담을 피해 보겠다는 의도로밖에 읽히지 않는 것이다.

보충수업에 학원강사를 초빙할 수도 있다는 교육부 방침도 반대만 할 일이 아니다. 교사들이 실력이 있고 열성을 다해 가르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굳이 학원강사를 학교로 불러들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욕을 먹더라도 교사들이 긴장해 가르치도록 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그것이 구체화된 것이 교원평가제다. 전교조는 그러나 교사 간의 경쟁을 불러일으킨다며 교원평가제에 반대하고 나섰다. 평가도 없고 경쟁도 없는 ‘철밥통’ 체제를 계속 유지시켜 달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앓고 있는 한국병(韓國病)의 근원은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에 집착하는 수구적(守舊的) 사회주의 세력의 발호다. 지난 20년 사이 이런 반(反)시대적 ‘악(惡)평등’의 족쇄를 차고 있던 모든 나라가 몰락했다. 한국의 비극은 앞서 가던 자들이 모두 넘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눈먼 사람처럼 그 길을 쫓아가는 세력들이 나라를 쥐고 흔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교조는 지금 학부모와 학생들의 눈에 자기들이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교육자가 아니라 직업적인 노동자로, 참된 교육을 추구하는 교원단체가 아니라 자신들의 밥그릇을 놓치지 않으려는 힘센 이익집단으로서의 모습이 지금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고 있는 전교조의 실상인 것이다.

입력 : 2004.02.19 17:38 49' / 수정 : 2004.02.19 22:58 05'

붕괴된 교육을 되살리는 교육개혁 4대방안!!

1.전교원(초.중.고 교원)의 계약직화! 지금 학교에서는 저질변태쓰레기들에 의한 잔인무도한 강간과 원조교제 삥뜯기 등이 시도때도없이 일어나고 잇다. 학교에 숨어서 교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벌어지는 천인공노할 만행!이 짐승만도 못한 저질변태씹새끼들을 학교에서 제거하자면 이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이다.이방법이 실행된다면 교원평가도 자연스레 가능해진다. 계약직제만이 썩어버린 학교를 정화시킬수 잇다.지금 교장자살사건만해도 그렇다. 똥걸레년들이 마구마구 교원이 되고 양아치새끼들이 삥뜯는다고 학교를 아지트화하고, 더러운 저질변태새끼들이 원조교제의 장터로 학교를 공개하고 잇는데 이게다 저질불량변태교원들이 학교에 또아리를 틀게 놔두고 잇기 때문이다. 한번도 단한번도 그에 따른 적당한대접을 해준적이 없다. 이제 학부모가 나서라도 저들에게 걸맞는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계약제 전면실시하라!

2.초.중등교육개방!
초중등 교육개방만이 교육이민을 막을수 잇다. 국부유출과 기러기 아빠가 양산되어 가족이 해체되고 파괴되는 작금의 현실을 타파하려면 초중등교육개방은 반드시 단행되어야만 한다. 돈이 더많이 들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저질변태새끼들의 개소리다. 지금 교원들 급여가 얼마나 나가는가? 세계최고의 급여가 나가고 잇다. 초중등교육개방하면 저 저주받을 세계최악의 저질교원들에게 나가는 세계최고의 임금을 정상화시키자. 방학기간동안은 당연히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여서 교원평균연봉이 5천에 달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정상화시켜 천문학적인 학부모들의 혈세를 절약하자.교육세는 저질교원들 배때기를 늘리는 임금으로 다빠지고 잇다. 교육개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킬수 잇다. 돈이 많이든다는것은 늘어진 배때기의 살집을 늘리려는 비열한 저질교원새끼들의 헛소리일 뿐이다. 초중등교육개방하여 교육이민안해도 되는, 저렴한 비용의 양질교육 이룩하자. 그것만이 교육이민을 막을수 잇는 유일한 길이며 국부유출과 가족해체를 막는 길이다. 초중등교육개방 즉각 단행하라.

3. 학교와 교사선택제!!
지금 학교와 교사에 대한 불만은 끝이 없다. 너무나 지독한 악취로 썩어버린 저 학교와 교사들! 이것들이 말아먹은 교육으로 인해 교실이 붕괴되고 학생들이 죽어가고 잇다. 쓰레기 같은 학교도 교장,교감등의 자리가 되기 때문에 지키려는 발버둥치는 잔악무도한 변태교새들! 이개씹새끼들이 작은학교 운운하는것은 오직하나 자리때문이다. 얼마나 학부모를 등쳐먹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칠려고 이러는지 모르겟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의 가장큰불만은 저질변태교원이다. 저질불량배새끼들이 학교에서 교원이라고 갖은 오만방자함을 부리고, 강간과 갈취 그리고 원조교제조차 교권이라고 주장을 하며 더러운 아가리를 놀려대고 잇다. 이런 변태씹새끼들이 교사로 잇는데 만행을 당하고 참아야만 하다니? 외 우리의 아들딸들이 강간을 당해야 하는가?외 우리의 학부모들이 학생을 학교에 보냇다는 이유만으로 온갖돈을 삥뜯기며 갈취당해야 하는지 그러고도 아무소리 못하는 이현실이 정상이란 말인가? 반드시 교사를 선택할수 잇게 하여서 저질불량변태나 똥걸레들은 교육에서 배제되어야 할것이다. 짐승만도 못한 저질변태새끼들때문에 너무나도 많은 죽음이 잇엇다. 이제 이 의미없는 죽음은 막아야만한다. 학교와 교사선택제가 그 작은 해결방안이 될것이다.

4.교원자격증제의 폐지!!

저질변태새끼들은 찌껄인다. 교원은 전문직이라고? 그런가? 전문직인가?
삥뜯는게 전문직인가? 그럼 양아치가 외 거리에 잇어야 하는가? 당장 교단에 서야 한다.
강간이 전문직인가? 그렇다면 외 강간범이 교도소에 잇어야 하는가? 당장내보내서 학교에 들어오게 해야 한다. 학교에서 강간범이 전문직을 수행하도록 하자. 그게 공평한것이다.
원조교제가 전문직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원조교제를 양성화해야 한다. 음지에서 원조를 논할것이 아니라 교원들과 원조를 상의발전시켜서 원조교제를 잘하는 자들이 지금의 학교에서도 선생님으로 활동할수 잇게지원해야 할것이다. 단지 교원자격증유무로 교원을 판단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좆같은 소리다. 현재 많은 수의 우수한 인력이 청년실업자로 잇는데 이들이 거리의 양아치나 연쇄강간범 원조교제범 또는 저질변태들보다 못하리라고는 결코 생각지 않는다. 교원자격증제도를 폐지하여 현재학교에 또아리를 틀고 잇는 저질변태새끼들의 삥뜯기와 강간그리고 원조교제와 변태새디즘을 정화시키는 기회로 활용하여야 할것이다. 변태도 견제하고 실업문제도 해결하고 학교도 정화시키는 1석 3조인 교원자격증제 폐지를 즉각 단행하라.

이상의 4가지 사항이 진정한 교육개혁이며, 교육개혁의 알파요 오메가다.4대교육개혁만이 진정한 교육개혁이며 교육개혁의 시작과 끝이다

안병영이란 씹새끼의 뚫린 아가리에서는 언제나 새빨간 거짓말이 쏟아져 나온다! 아니라고? 좆까는 소리다. 알다시피 안병영! 이 씨박알놈이 교원평가제를 실시해 인면수심의 짐승같은 새끼들과 좆밥양아치 놀고먹는 버러지새끼들을 교단에서 제거하겟다고 한게 바로 어젠데 아가리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새빨간 거짓말임을 드러내며 노무현류의 씨박알놈임을 선포햇다.
안병영! 이더러운 씹새끼는 덴노반자이를 외치는 개좆같은 새끼가 아니엇던가?

쪽발이라면 눈물흘리며 똥구멍을 핥는 전교조씹새끼들과 어찌 그리도 생각이 똑같은지 판박이란 생각이 든다. 아가리만 열면 새빨간 거짓말에 주둥이인지 똥구멍인지 구분이 안가는것도 똑같다.
공교육을 빙자해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더러운 구데기새끼들!이런점이 전교조씹새끼와 안병영새끼가 코드가 맞는점이라고 할수 잇겟다.안병영 너는 호로씹새끼니 애미는 늙은 똥걸레 게이샤겟구나! 씨박알새끼!

안병영이란 좆같은 쪽발이 새끼가 천인공노할죄를 저질럿는데 전국민이 학을 때고 잇다. 지금 바로이순간에 말이다. 교육비(교육예산)의 횡령(전교조씹새끼들이 훔쳐가는 돈!)과 갈취에 대한 반성은 없고 좆까는 교원우대? 이런 씨박알놈! 좆바라진 씨볼새끼인 안병영! 이개새끼야!
짐승만도 못한 빨갱이새끼들! 빨갱이의 탈을 쓴 변태씹새끼들과 학부모를 돈다발로 보는 씹보지년들부터 교원평가제로 척결해라! 그게 니가 저지른 씻을수없는 죄를 조금이나마 씻는 유일한 길이다.

교원평가제는 전면계약제(1년단위)만이 유일한 길이며 청년실업과 더러운 사회를 깨끗이 할수 잇는 단하나의 옳바른 선택이다. 안병영! 교원평가제(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평가)를 즉시 실시하고 교육개방을 단행해라! 이게 우리민족과 국민이 너에게 내린 명령이다. 싫다면 니에미와 함께 고향인 일본으로 돌아가라! 이 씨밸놈아 ㅋㅋㅋ

안병영이란 쥐 새 끼 의 사기극에 전국민이 놀아난꼴이다. 쓰 벌!
안병영 이런 씹어죽일 좆밥새끼! 씨박알놈이 교사퇴출을 전제로한 교사평가제 운운하고 주둥아릴 놀리더니 아가리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거짓이엇음을 만천하에 고백을 하엿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개씹새끼! 쪽발이새끼 칭찬에 눈깔이 뒤집어진 친일파씹새끼인 안병영! 버러지같은 개새끼가 아니엇던가? 조동아리만 열면 새빨간 거짓을 내뱉는 꼬락서니가 노무현새끼와 판박이로군! 이런 씹어죽여도 시원찮을 씨박알놈에게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기대햇던 내가 미?지!

버러지같은 안병영 이 씹새끼가 저질교원들때문에 공교육이 붕괴됫다고 지 아가리로 찌껄여대더니 하루아침에 안면몰수하고 안그래도 세계최고의 임금을 받는 세계최악의 저질호로씹새끼들 아가리에 돈다발을 처먹이겟다고 눈깔을 까뒤집고 잇다. 이 씨박알놈이 교원평가제 운운햇던것은 교육개방을 찬성하는 여론이 하늘을 찌르자 단지 시간벌이를 위한 개수작에 불과햇던 것이다. 변태호로씹새끼가 교육부에 수장이 되엇으니 나라꼴! 무너진 공교육은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리라!

좆선의 말대로 안병영! 이 호로씹새끼는 인간이 아니엇다. 노무현새끼와 판박이인 비열한 쥐새끼엿던 것이다. 이런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개호로씹새끼! 노무현의 개혁은 더럽고 비열한 사기극으로 들어낫다. 서민들을 위한 교육개방! 청년실업자해결을 위한 교육개방!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교사평가제! 모든것이 다 새빨간 거짓으로 드러낫다. 버러지만도 안병영! 이 씹어죽일 개새끼가 수작부리는데 놀아난 꼴이다.
쪽발이라면 눈깔을 까뒤집고 찬양가를 부르던 저주받을 씹새끼! 안병영! 이런 개새끼는 휘발유를 온몸에 뿌리고 불태워 죽여버려야 한다!!

교원 평가체제 개선 ?

교장.교감 뿐 아니라 동료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교사 다면평가제가 도입된다.

평가 결과는 인사관리 자료로 당장 사용하지 않고 교원의 자기계발과 교수.학습지도력을 높이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교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우대 방안이 강구되고 누적평가에서 교수.학습 지도력이 부족하다고 판정된 교사에 대해서도 특별연수 등 적절한 지원방안이 마련된다.

특히 학교경영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교장평가제도도 도입, 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 교원 근무여건 개선

방과후 보충학습 도입 등으로 교원의 부담이 늘어나는만큼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해 현재 초등학교 26시간, 중학교 20시간, 고교 17.2시간인 수업시수를 더 줄이고 2000년 현재 37.9명인 학급당 학생수도 올해 33명, 내년에는 30명 이하로 감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사무보조인력, 전산.실험보조원 등 보조인력 배치를 늘려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조인력에 대해서도 각종 부담금 가입, 퇴직금 지급, 건강검진 실시, 방학중 고용유지 등을 통해 처우를 개선해줄 작정이다.

보수체계도 정비, 60%에 달하는 수당을 조정해 연금 불이익을 해소하고 임용전산업체경력의 호봉인정률 등을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어제 좆선일보의 사설을 보면서 이나라를 걱정하는 진정한 보수우익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엿다. 이나라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고한다. 너희들에게 정녕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잘생각해보렴! 버러지같은 전교조씹새끼들이 찌껄이는 헛소리에 현혹되어 좆빠지게 지랄하다 빨간색이 대가리에 물들어 뒈지는게 그게 니들의 꿈이냐? 좆선의 메세지! 주목할 부분이 많이 잇다. 특히나 교육부문에서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아이들아 괜한 미몽속에 살지 말고 깨어나서 진짜 어떻게 해야 국가와 나라가 발전을 할것인지 생각하기 바란다. 좆선일보를 보거라! 그것이 너희들의 삶에 진정한 도움이 되고 지식을 키우며 사회의 다양한면에 대해 생각할수 잇는 다양성을 기르게 해주는 보약이 될것이다. 좆선을 보거라!!

교육개방과 전교원(초중고)에 대한 전면계약제는 청년실업해결에 아주 큰 기폭제가 될것이며 또한 끔찍한 저질공교육에 대해서도 변화를 강제하게 될것이다. 물론 버러지같은 유인종 이런 씨팔새끼가 지네집에서 여편네 주둥이에 똥칠을 하는것처럼 지랄발광을 하고 잇지만 곧 뒈질새끼가 아니냐? 교육이 변해야 사람들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교육이 이꼴인것은 공교육을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인질로 잡고 온갖 흉악한 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잇는 저질교사(전교조)! 바로 이 씹새끼들 때문이엇다. 물론 삥뜯는데 갈취하는데 씹보지년들이라고 빼주면 흥분하겟지? ㅋㅋㅋ

나라 꼴이 이렇게 된것은 바로 저질교사(전교조) 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씨밸놈들 때문이엇다. 이사회의 암세포 이민족의 암덩이인 저질 전교조새끼들을 박멸하여 깨끗한 사회를 이룩하고 사람들을 옳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라도 암에 걸린 공교육은 수술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전면계약제와 교육개방인것이다. 그렇게 되면 실로 놀라운 변화가 생길것이고 우리는 유사이래 없던 새로운 정말 진정한 발전을 하게 될것이다.
학부모 여러분들! 이사회의 끔찍한 저질공교육을 바꾸는것은 바로 당신들의 몫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암세포(전교조와 유인종같은 씹새끼들!)를 제거합시다.

이번 교육감선거에서는 주민직선제와 함께 교육감후보에 대한 자격조건역시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 버러지같은 유인종! 이 씨팔새끼를 보고 잇자면 거렁뱅이나 거리의 노숙자도 이 씹새끼보다는 훨씬일을 잘할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만약에 유인종 이씹새끼를 짤랏지만 또다른 변태씹새끼가 당선이 된다면 그건 차라리 교육감제를 폐지하느니만 못하다. 교육감후보에 대한 자격요건은 당연히 페지되어야 한다. 단하나의 조건이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그거말고 더이상은 필요없다. 불필요한 짓꺼리일뿐이다.

유인종같은 이사회의 씹새끼가 전교조 똥구멍이나 핥아대며 늙은 숨을 몰아쉴수 잇는것은 전부다 교육감선거에 주민직선제가 도입되지 않앗기 때문이다. 이 늙은 호로씹새끼! 고자인 씨박알놈이 허벌나게 그짓이나 하면서 빨간색 쥐좆을 놀리는 꼴을 보고 잇자면 정말 참을수없는 구역질을 느끼게 된다. 변태씹새끼인 개좆같은 유인종새끼! 이번여름에 선거라는데 빨리 뒈져버렷으면~~ 대머리인 이 씹새끼가 학생애들 동원하는거 보면 전두환이 흉내내나본데~~ 이새끼는 빵에 언제가냐? 씨벌 이런 새끼 배때기를 갈라 내장을 발라버리는게 진정한 교육이 아니겟냐? 더러운 빨간 씹새끼! 공교육이 이모양 이꼴이 된것은 바로 이런 저주받을 변태씹새끼가 늙은 호로좃을 놀리는 인질로 삼아왓기 때문이다. 안병영장관은 즉각 교육감선거에 주민직선제를 도입하고 교육청을 폐지하라! 교원평가는 전면계약제로~~~ 청년실업해소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육개방 즉시 단행하라!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저질공교육! 이제는 참을수가 없다 전면개방 즉각 단행하라!!

[사설3] 이럴 바에 서울교육청은 문을 닫아라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동원해서 선행학습에 반대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시켜서 하는 공부 지겨운 공부’라는 피켓을 들고 아파트단지를 돌게 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가 찰 일이다. 대한민국이 아니고서야 세계 어디에서 이런 기막힌 모습을 구경할 수 있겠는가. 공부시켜 달라고, 사람 만들어 달라고 맡겨놨더니 데모 공부나 시키는 이런 교육감 이하 직원들에게 과연 국민세금으로 월급을 주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

공교육 붕괴의 가장 큰 책임은 교육 당국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교교육을 살릴 것인가 하는가를 먼저 고민하는 게 정상적 사고방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원에서 미리 진도를 떼면 교실수업 분위기가 흐려진다는 이유를 대고 있다. 학교에서 만족스럽게 배울 수만 있다면 학부모들도 돈 들여 과외를 시킬 이유가 없다.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학교들이 똑같은 시간표를 짜놓고 똑같은 교과서를 이용해서 똑같은 지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교육행정 당국은 시시콜콜한 규제와 간섭을 가하고 일선학교는 일사불란하게 쫓아갈 수밖에 없는 문민(文民) 권위주의 교육행정의 혹이 달린 것이다. 여기에 무슨 경쟁이 있고, 의욕이 있고, 성취가 있겠는가. 자포자기한 교사와 자포자기한 학생이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교육병(病)의 근원은 형식적 평등에만 편집증적(偏執症的)으로 집착하는 철 지난 사회주의 이념이다. 이 실상은 보기 싫고, 애써 눈을 감으려 하는 데서 우리 교육이 만신창이가 돼버린 것이다.

유인종 교육감은 그렇게도 선행학습이 못마땅하다면 본인이 피켓을 들고 서울거리로 나서라. 그러면서 시민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체험해보라. 다시는 피켓을 들고 데모할 생각이 나지 않을 것이다.

입력 : 2004.02.11 17:58 24'

[사설3] 출마자 전원이 구속된 교육감 선거

제주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4명 모두가 금품선거 혐의로 구속됐다. 투표에 참여한 1900명의 제주도 학교운영위원 중 400명이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았고 그중 50명 정도는 사법처리 대상이라고 한다. 운영위원 중 상당수는 교사들이니 제주 교육계가 풍비박산이 난 것이다.

교육감이 돈 선거로 뽑히고 있고, 그 돈 받아 챙기고 표 찍어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교사들이라는 사실을 이제 아이들까지 모두 알아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들이 무슨 낯으로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이 되라고 가르칠 수 있을 것인가.

돈을 뿌려 교육감에 당선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는 안 봐도 뻔한 일이다. 우선 들인 돈을 회수하려 할 것이다. 교직 인사를 둘러싼 매관매직(賣官賣職) 시비와 학교시설 공사 수주와 관련한 독직(瀆職) 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도 교육감들이 인사권과 예산권을 이권으로 삼아 본전 뽑겠다고 들기 때문이다. 현직 제주교육감도 인사청탁 비리로 검찰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이런 게 제주도만의 일이 아니다. 작년 11월에 선거를 치렀던 충북, 12월에 치른 경남 등 교육감 선거가 있는 곳에선 예외 없이 불법선거, 금품선거 시비가 벌어졌다. 충남에선 출마 포기 대가로 현직 교육감에게서 교원 인사권을 넘겨받은 교육위원이 2000만원을 받고 중학교 교장직을 팔아먹었다. 돈 주고 교장·교감에 오른 사람들은 교사들에게서 뒷돈 챙기려 할 것이고, 그 교사들은 학부모에게 손을 내밀 것이다.

이런 교육 풍토 아래서는 교사가 바르게 가르칠 수도, 학생이 바르게 클 수도 없다. 교육감으로부터 학부모까지 이어지는 뒷돈의 먹이사슬을 끊어내는 혁명적 정화 작업 없이는 우리 교육에 현재도 미래도 없다.

입력 : 2004.02.09 18:00 27'

이새끼가 연봉8000도 적엇나보다? 개좆같은 새끼!
서울 화곡고 국어 담당 이석록교사 교사 봉급 4500만원(일년에 4달은 놀면서 처먹으니 이새끼 월급은 실질적으로 550만원이다.) 연봉 6000만원!! 봉급만 6000이란소리다.교직생활 고작 10여년에 연봉6000만원! 각종 삥뜯기와 교재채택비,학교행사등을 빙자한 돈뜯어내기등의 갈취는 집어넣지도 않은것이다. 이런 씨팔새끼가 연봉 8000만원은 우습게 가져간다는 말인데 이러고도 교원임금이 적다는 말인가?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좆같은 씹새끼들! 바로 전교조가 이사회의 암덩이들이다. 더러운 암세포!!

교원평가제도는 전면계약제가 아닌한 모두다 좆같은 헛소리이며 교원평가제를 말아먹기 위한 구역질나는 씹새끼들의 비열한 수작이다. 전면계약제만이 교원평가제의 유일한 단하나의 실효성잇는 방안이며, 그것만이 무너진 공교육을 정상화시킬수 잇는 마지막 희망이다. 안병영장관이 시간을 끌면서 전면계약제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니 좆만한 전교조씹새끼들이 예전처럼 또 성과급이니 뭐니 해서 눈먼돈(세금)으로 배때기를 불리려 비열한 공작을 해대고 잇다. 이런 씨팔새끼들이 좆까는 소리를 해대면서 교원평가제를 허울좋은 성과급제로 만들어서 배때기의 삼겹을 늘리고 복부비만을 늘려 인간도야지새끼들이 되려 날뛰고 잇다. 이제는 안병영교육부장관이 나서서 저질전교조씹새끼들! 좆밥과 똥걸레와 양아치로 이뤄진 전교조새끼들에게 사형선고를 할때가 되엇다. 1년단위의 전면계약제만이 교원평가의 단하나의 실효성잇는 방안이다. 더러운 공교육 끔찍한 공교육문제는 교원개혁이외에는 어떤방법도 다 소용이 없으며 그것은 역사속에서 이미 밝혀병? 교원펴가이외에 죽어가는 공교육을 살릴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원조교제범과 강간범,뚜쟁이, 돈벌레, 변태싸이코등을 학교에서 몰아낼수 잇는 유일한 방법인 전면계약제! 이것이 저질공교육 끔찍한 공교육을 다니고 싶은 학교로 만들수 잇는 유일한 방법이다.교육개혁은 교원개혁이 그시작과 끝이다. 공교육문제의 해결은 전면계약제!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다. 단하나의 방법이다. 끔찍한 청년실업과 원정출산과 교육이민 조기유학등으로 낭비되는 수많은 외화낭비역시 막을수 잇다. 전면계약제! 학부모와 학생에 의한 평가! 즉각 실시하라!!

교육개혁은 개혁의 기초이자 또한 사회개혁의 시발점이다. 학교에 또아리를 튼 뱀같은 전교조씹새끼들! 이사회에 백해무익한 기생충새끼들인 전교조! 이 씨발놈들을 제거할수 잇는 유일한 길이며 진정 노무현 정부가 개혁을 할의지가 잇는지를 보여주는 리트머스용지다.노무현이 개혁운운하며 새빨간 거짓말을 내뱉엇는데 안병영은 노무현같은 비열한 쥐새끼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겟다. 교원평가제는 전면계약제만이 유일한 방안이며 이방법은 청년실업해소에도 크게 기여할것이다. 또한 교사자격증제 역시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이 진보이며 발전이다. 개혁이란 말을 주둥이만 열면 해대고 잇는데 그게 진실인지 새빨간 거짓말인지 교원평가제(전면계약제)가 되느냐 안되느냐로 판가름날것이다.

교육비 인상률이 물가인상률의 3배나 된다고 한다. 저질전교조씹새끼 학부모돈이나 갈취하는 씹보지년과 변태씹새끼들인 전교조씨팔새끼들 배때기의 살집늘리는데 물가인상률의 3배나 들어갓다고 한다. 세계최고의 임금을 받는 세계최악의 저질호로씹새끼들! 바로 이사회의 암덩이인 전교조씨팔새끼들을 일컫는 말이다. 교원들이 교원평가제에 동의한다고 하니 안병영장관은 즉각 전면계약제를 실시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안병영 역시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는 노무현같은 놈과는 다른 진실된 인간이라는 것을 입증하는것이다.교원들은 교원평가제에 60%이상이 동의한다고 한다. 반대하는 새끼들은 구역질나는 강간범새끼들인 전교조씹새끼들과 원조교제를 알선하던 낮엔 교원 밤엔 보도방업자인 바로 천인공노할 뱀같은 전교조새끼들뿐이다.이좆만한 변태씹새끼들인 예전처럼 안병영교육부장관을 흔들려 게거품을 물어대고 발악을 하는데 한시라도 빨리 전면계약제를 도입하여 암세포들을 제거해야 할것이다. 늦으면 국가와 민족이 죽는다. 갈취전문인 전교조씹보지년이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뜯어대면 참갈취(?)라고 한다던데 정말 씨박알년이다. 허벌보지년! 퉤퉤퉤!

좆선의 오늘 사설은 좋은 면이 잇다. 그건 분명하다. 학교가 경쟁체제가 되야 하고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수 잇게 돼야 한다는점은 나하고 의견이 같다. 그러나 학교뿐만 아니라 선생도 선택할수 잇게 해야 한다. 나의 교육개혁 4대방안을 봐라! 학교만 선택이 아니라 선생역시 선택할수 잇게 해야 한다. 그리고 뭐라하든 교원평가제는 반드시 실시돼야 한다. 저질변태씹새끼들과 원조교제범, 강간범에 뽀르노에 미친 변태싸이코등 이루 말할수없는 씨발새끼들과 쥐새끼들이 또아리를 틀고 잇는게 바로 이나라 학교가 아닌가!

난 좆선 너희들 의견에 찬성하지만 교육개방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 점에 심하게 실망하지 않을수 없다. 재수없는 사립학교재단새끼들과 거기어 빌붙어 쳐먹는 개새끼들을 옹호하려고 하니? 좆선 그런 좆같은 행위는 용납할수가 없다. 교육개방! 반드시 반드시 교육개방은 단행되어야 한다. 반드시~~ 그리고 교원평가제 역시 양보할수 없는 일이다.

안병영이 이번달까지 교원평가제(1년단위의 전면계약제)를 실시하지 않는다면 안병영 역시 노무현과 같은 더러운 쥐새끼 입만 열면 거짓말을 되뇌는 씹새끼가 될것이다. 안병영장관! 선택을 하기 바라겟소! 쥐새끼가 될것인지 이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진 위대한 선각자 될것인지~~~

[사설1] 학교끼리 경쟁할 수 있게 하는게 먼저다

교사 평가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안병영 교육부총리의 발언은 옳은 방향설정이다. 일본은 2001년부터 교사 평가제를 도입했고, 중국의 명문학교에서도 부적격 교사들을 가차없이 솎아내고 있다. 교사 평가를 반대하는 교원단체의 주장은 철밥통을 움켜쥐겠다는 얘기밖에 안 된다.

지금 세상에 평가와 경쟁을 외면하는 분야와 직업이 어디 있는가. 교육의 핵심적 요소가 평가와 경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교육의 담당자인 교사들이 평가와 경쟁에서 예외가 되겠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가 지금 교육에 평가와 경쟁의 원리를 도입하려는 목적은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학교끼리 경쟁하게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다닐 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에 의해 외면당하는 학교는 자동적으로 문을 닫게 만들면 생존을 위해서도 교사들이 머리를 싸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다들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지금 우리나라의 학교는 사립이건 공립이건 가릴 것 없이 정부가 교과과정부터 학생선발까지 모든 것을 간섭하는 대신 정부가 알아서 학생들을 대주고 있다. 이런 식의 공교육이 학원과 경쟁해서 이길 턱이 없다.

안 부총리는 대학입시에서 내신성적 비중을 높이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모든 학교가 시험문제 가르쳐주며 자기 학생 성적 뻥튀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대학이 고교에서 매긴 성적을 믿겠는가.

문제를 푸는 순서는 우선 사학을 자율화시켜 줘야 한다. 교육의 목표와 수단, 교과과정과 수업료 책정 등 모든 면에서 자율화되고 개방된 개성 있는 사학들이 등장해서 교육시장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평가와 선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교사 간 경쟁은 저절로 따라오고,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첫 디딤돌은 놓인 셈이다. 그리고 정부의 지원을 공립학교에 보다 집중시킴으로써 다양한 사학과 보다 충실해진 공립학교가 교육의 두 기둥을 이루게 해야 한다.

잘못된 평등주의를 타파하고 경쟁과 선발이라는 교육의 원리를 되살림으로써 나라도 살리고 교육도 살리는 길을 찾아야 할 때다.

입력 : 2004.02.03 18:01 58'

안병영장관의 역사적인 교사평가제! 국민과 함께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안병영장관이 교육개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겟다고 하는데 입만 열면 사기와 협잡으로 점철된 노무현 정부에서는 일찍이 없엇던 진짜 개혁이다.

나라 꼴이 왜 이렇게 ‰磯째? 누구는 부패한 정치인들때문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나라꼴이 이렇게 된것은 다 저질변태교사새끼(전교조)들때문이다. 이사회의 부패,폭력,협잡,사기,살인, 강간과,원조교제등 정말 더러운 모든것은 학교의 교사라불리는 짐승같은 새끼들에 의해 저질러병?

촌지기록부를 써대는 전교조조직원년이 시퍼렇게 눈깔을 치떠대며 방문수금을 할수잇게 해야 공교육을 강화시킬수 잇다고 큰소리치는 좆같은 나라가 아닌가? 모든 악의 근원은 저질변태교사! 이씹새끼들과 똥갈보년들 그리고 이것들에 빌붙어서 똥이나 파먹는 구데기(mbc의 몇몇씨박알놈들과 헌걸레등의 쓰레기들)들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된것이다

안병영장관께서 교육개혁(교원평가제!)를 도입하시겟다고 하는데 그가 우리모두를 위해 서민과 국민모두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신것이다. 더러운 전교조씹새끼(변태)들과 양아치새끼들 인간말종과 원조교제범등등 교단에 잇어서는 안될 짐승같은 새끼들은 제거돼야 한다.
원래이런것들은 공개처형해야 하지만 지금 거기까지 가지 못하는데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 교원평가제는 반드시 전면적인 계약제로 해야 한다. 1년마다 한번씩 계약을 다시하는 전면계약제! 누가 평가하느냐고 변태전교조씹새끼들이 좆까는 소리들을 해대던데 누구긴 누구냐? 니들이 가르?던 학생들이 평가하는거 너무나도 당연한것 아니냐? 씹어죽일 씹새끼들.

전교조씨박알놈들이 주둥아리만 열면 전교조는 깨끗하고 좋은 새끼들이라고 나발을 불어댓으니 전면계약제는 오히려 쌍수를 들고 환영할일이 아니더냐? 더러운 살인자새끼들!! ㅋㅋㅋ 니들말대로 일부 극소수 변태씹새끼들만 문제라면 더더욱 전면적인 계약제를 받아들여야지? 안그래? ㅋㅋㅋ
교사평가제는 전면적인 계약제 도입만이 유효할수 잇다. 나머지 방법은 다 황이고 헛소리다. 전면계약제! 이것이 교원평가제의 유일한 방법이다.교육개혁은 교원개혁이 그 시작과 끝이다!!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사평가! 1년마다 한번씩 하는 전면적인 계약제만이 교원평가의 유일한 방법이다. 나머지느 다 더러운 사기극이다.사기!

유인종이라는 서울시교육청의 괴물! 이 씹새끼는 숨을 쉴때마다 독가스를 내뿜는 이사회의 거대한 독극물이다. 좆만한 씨팔새끼가 쥐새끼처럼 이랫다 저랫다 늙은 좆을 놀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개좆같은 새끼다. 원래 이 씨팔새끼는 고자변태로서 지좆이 한번도 슨적이 없으며 어려서부터 변태짓을 일삼으로 좆질을 하던 미친 개망나니 씹새끼엿다. 이런 구역질나는 좆만한 호로새끼가 어찌 서울시 교육감을 하며 나라를 말아먹을 수가 잇단말인가? 끔찍한 변태고자새끼가 성불능의 열등의식을 학생들에 대한 테러로 보상심리를 보상받을수 잇다고 하다니? 정말 좆같은 교육감씹새끼가 아닌가? 유인종이 이씨팔새끼의 애새끼들 역시 내갈볼때 이새끼의 아이가 아니다. 그옛날에 인공수정도 없엇을텐데 무엇으로 임신을 시켯을까? 너 유인종 이씹새끼야 사실을 밝혀야. 늙은 변태고자 씨발새끼야! 이좆같은 새끼를 제거해서 나라의 교육을 살려야 하며 전교조와 같은 고자씹새끼들은 모조리 좆을 짤라버려서 교육을 살려야 한다. 흐물거리며 서지도 않는 불능좆! 이게 바로 유인종과 전교조씹새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저주받을 교육청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불필요한 기관이다. 한마디로 쓸데없이 돈만 처먹는 비대한 암덩이같은 곳이다. 주민직선으로 씹새끼가 다시는 교육감에 출마할수 없도록 해야하며 교육청 이런 저주받을 새끼들은 즉각 지자체로 통합시켜야 할것이다. 할일도 없으면서 돈만먹는 하마는 바로바로 제거해야 할것이다.

[사설1] 평준화를 이념투쟁 수단으로 삼지 말라

엊그제 교육방송의 평준화 문제 토론회에서 전교조 정책실장은 특목고·자립형 사립고 확충 등 평준화 개편론에 대해 “(고소득층이 자녀들을) 저소득층하고 같이 (교육받게) 하기 싫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으면 평준화 논의가 이미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제대로 교육시킬 것인가 하는 교육 논쟁을 벗어나 우리 사회 특정 집단의 이념투쟁 수단으로 변질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이 학생·학부모·교사 1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평준화 보완’이 60.5%, ‘전면 개편’이 30.9%인 반면, ‘평준화 현행 유지’는 8.6%로 나타났다. 한 신문의 신년 여론조사에서도 평준화 보완을 위한 특목고, 자립형 사립고 확충에 찬성한 의견이 59%로 반대한 29%보다 훨씬 많았다. 이들 다수의 국민이 부자라서 평준화 보완이나 전면 개편을 요구한다는 것은 사실도 아닐뿐더러 교육자가 입에 담을 말이 못 된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조사를 보면 평준화는 고소득층에 훨씬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사회대 입학생 중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자녀 비율은 1985년엔 인구 1만명당 8명 대 7명으로 차이가 없었으나,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 2000년에는 37명 대 2.2명이 됐다.

평준화 개편 논의는 지식경쟁에 나라의 사활이 걸린 세계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략에 대한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학력을 통해 부(富)가 세습되지 않고 개인의 노력을 통한 자기 향상의 길을 넓힘으로써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모색이기도 한 것이다.

사교육에 돈을 쏟아부을 수 있는 고소득층에게만 유리하고, 없는 집 아이들은 내팽개쳐지는 지금의 평준화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렇다고 평준화 폐지로 고교 입시전쟁이 재연되고 과거식의 1류·2류 고교가 부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어떻게 하면 그런 부작용을 피하면서 학교 및 학교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같은 학교 내에서의 교육을 다양화함으로써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지가 논의의 초점이 돼야 한다.

그런 점에서 ‘고소득층이 저소득층과 같은 학교 안 다니려고…’식의 주장은 교육자의 평준화 논의가 아니라 이념을 위해 아이들을 볼모로 잡는 정치투쟁가의 수법과 마찬가지다. 교육방송 토론에선 “대학도 평준화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우리 아이들 모두를 잘 교육시키자는 평준화 문제점 논의를 정치투쟁으로 변질시키려는 것은 죄악이고 그 죄악에는 벌(罰)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런 빗나간 교육관의 최대 희생자가 바로 가난한 집 학생과 학부모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서글픈 사태다.

입력 : 2004.02.01 18:05 56'

돈처먹는데 눈깔이 뒤집어진 어떤 씨팔년은 고개빳빳이 쳐들고 학부모로부터 자랑스레 삥이나 뜯어대고(물론 이씨팔년은 전교조조직원이다! 당군^^) 개씹할좆같은 검찰이란 양아치새끼들은 이런 씨발년 하나 빵에 못보내서 쥐새끼들 눈치나 보고~~ 이나라가 왜 이꼴이 되엇는가? 노무현의 발바닥이나 핥아대는 양아치씹새끼들 때문아닌가? 이나라의 부패와 협잡사기는 바로 학교에서 전교조조직원이라는 변태씹새끼들과 똥걸레 쓰벌년들로부터 시작이 되엇다. 버러지같은 검찰새끼들이나 좆도아닌 경찰새끼들이 아닌 국민들이 나서서 교육개방을 실현시켜야 한다. 그래야 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똥갈보걸레(교사)년이나 유인종이라는 망령든 씹새끼가 괜히 학부모학생동원해 박수부대꼴이나 만드는 역겨운 교육 역겨운 사회를 없애갈수 잇을것이다.좆같은 대한민국! 바로 노무현이 이씹새끼가 꿈꾸는 공교육강화의 모습이다. 정말 좆같지 않은가? ㅋㅋㅋ 그나마 좆선이 유일하게 이나라의 언론으로서 진정한 비판을 하는구나. 하늘이시여 어찌 저런 씹새끼가 뒈지지도 않고 일흔이나 처먹어서도 숨을 쉬고 잇는지 빨리 데려가주소서~! 한시가 급합니다. 교통사고나 갑작스런 심장마비도 좋으니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유인종 이씹새끼를 한시바삐 지옥으로 보내주시오! 글고 공교육강화라는 헛소리를 찌껄여대는 구데기새끼들 역시 한꺼번에 죽여없애주시길~~!^^

오늘자 좆선 사설3중 주요 내용~~!

[우선 드는 생각은 국민의 세금으로 높은 월급을 받는 사람이 오죽 할 일이 없으면 공부 잘하는 아이 벌 주겠다는 발상이나 하겠느냐는 것이다. 선행학습 과외를 받은 학생을 어떻게 가려내겠다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 40점짜리와 90점짜리가 섞여 있는 교실에서 90점짜리는 혼을 내겠다는 생각인 듯하다.

평준화로 모든 학교를 도토리 키재기 식의 고만고만한 특색 없는 학교로 만들어 버린 당국이 2단계로 이젠 우수한 학생들 실력을 억지로 깎아내 중간층에 맞추는 것으로 반신불수 상태의 교육을 아예 요절내 버리기로 작심한 것 같다. 남의 아이가 공부 잘하는 바람에 내 아이가 공부 못하게 됐다는 식의 사이비 평등주의를 교육감이라는 사람이 퍼뜨리고 있는 꼴이다. ]

서울시 교육감이란 유인종이 이씹새끼는 말같지도 않는 좆같은 소리만 해대며 썰을 풀어대고 대구시 교육감이란 좆만한 양아치새끼는 또다시 말장난을 해대며 돈처먹은 씨박알년을 보호한답시고 꼴갑을 떨어대고 잇다. 교육청! 쥐새끼들의 모임인 이런것들을 놔둘필요가 잇을까?
전염병을 옮기는 더러운 쥐새끼들은 모조리 끌어모아 불태워 죽여야 마땅하지 않는가!! 유인종이란 노망든 씹새끼와 대구시 교육감이란 양아치새끼를 비롯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더러운 씹할새끼들은 비닐에 싸서 구덩이에 생매장시켜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교육은 계속 요모양 요꼴로 남을 것이다. 공교육이란 이런씹새끼들에 의해 황폐화가 된것이다. 쯧?쯧~~~

´촌지수수´ 사이버고발된 여고교사 징계

대구시 교육청은 27일 시내 모여고 교사의 촌지수수 의혹에 대한 사이버 고발과 관련,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내용이 사실로확인됨에 따라 이 교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인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해당 학교장은 이 교사의 촌지수수와 관련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품위를 손상하고 교육계의 명예를 실추한 책임을 물어 경고조치와 함께 인사조치를 취하는 한편 해당 학교는 행정관리를 하기로 했다.

시 교육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교사의 교무수첩에는 학생들의 이름과 선물명, 금액 등이 적혀 있었으며, 스승의 날 등에 학부모로부터 상품권과 주유권 등 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내역을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교사가 지난해 9월 17일 수수내역이 기재된 부분을 학생들이 보게 되자 며칠 뒤 이를 찢어버렸고,
이걸 보고 증거인멸이라고 하는거다. 이런 씹새끼들! 좆만한 것들이 빵훔친여자애는 제깍제깍 깜빵에 보내면서 정말 좆같은 검찰이다.그지? ㅋㅋㅋ

얼마전 제주교육감선거에 전(좆)교조조직원이 주축이된 씹새끼들이 나서서 온갖 불럽과 매수 탈법선거를 자행하다가 꼬리가 밟혓다고 한다. 이런 씹새끼들이 교사랍시고 나서서 지랄발광을 해대며 나라를 오염시키고 잇는게 바로 이나라 교육현장인것이다.

이수호란 씹새끼가 이번에 민주노총위원장이 ‰磯募쨉?안봐도 훤하다. 좆같은 새끼가 지버릇 개줄까? ㅋㅋㅋ 어서 뇌물과 협잡매수를 해서 위원장을 돈으로 산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해 심판을 해야겟다. 여기 민주노총 대의원중에도 양심이 잇는자 양심선언을 하거라. 그래서 이수호란 개새끼! 전교조출신의 씹새끼가 저지른 끔찍한 비리와 협잡매수에 대해서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기 바란다.

오늘 좆선의 멋진 사설을 보면서 난 참으로 새해부터 기분좋은 사설을 대하는구나 생각을 한다. 버러지같은 전교조씹새끼들이 여중고생강간과 원조교제 뚜쟁이 노릇과 촌지기록부를 써대는것도 모자라 공교육강화라는 미명하에 가난한학부모를 찾아다니며 방문수금(?)까지 해대겟다는 기괴한 작금의 현실에서 이나라 최고의 신문! 아니 이나라 유일한 언론인 좆선일보가 교육개방을 사설로서 강력하게 주장햇기 때문이다. 끔찍한 범죄자새끼들이 학교를 아지트로 삼아 온갖 잔혹한범죄를 저지르는것은 막을도리가 없다. 오직 하나! 교육개방만이 해결책이다.

교육감선거도 주민직선제를 하면 간단할것을 이나라의 암덩이(전교조)들이 암세포분열을 위해 끝까지 주구장창 직선제를 반대하며 뚫린아가리라고 주접을 떨어대고 잇다. 이제 좆선과 함께 이사회의 암세포들을 불태워죽여버릴때가 왓다. 교육개방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세계최고의 공교육비부담(매년수십조의 교육세와 교육예산은 다 어디로 새는가? 전교조씹새끼들의 더러운 배때기의 삼겹늘리는데 버려지고 잇다.) 바로 해결된다. 교육비 바로 반값으로 인하된다. 교육문제 해결의 유일한 방법은 교육개방이다. 청년실업도 해결하고 수많은 외화낭비(교육이민,조기유학,원정출산등등~~)등도 바로 해결된다. 청년실업난과 외화낭비 그리고 더 중요한 학생들이 끔찍하게 증오하는 저주받을 학교! 정상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좆선이 교육개방의 대의를 위해 암세포(전교조)들과 싸우는 십자가를 멘것을 보면서 이시대 언론의 표상! 아니 이나라 유일한 언론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는 하루다. 좆선이여! 교육개방을 소리높여 외쳐라! 그것이 외대한 민족지 좆선을 영원케 하는 일이다. 좆선이 잇어 행복하다.

p.s:노무현! 들어라 이 더러운 개구리새끼야 네놈의 끔찍한 범죄가 하늘에 닿앗다. 네놈이 암세포를 키워서 총선에서 어찌해볼생각인가 본데 꼴갑떨지 마라 이 버러지같은 새끼야. 결과는 똑같다 이 씨발놈아! 전교조 씹새끼들 똥구멍나 핥으면서 똥물을 받아쳐먹는 구데기새끼들은 이번기회에 한꺼번에 싹슬어버리게 될것이다. 개혁의 기본인 교육개혁(개방)조차 부정하며 잇는놈들과 비열한 살인자새끼(전교조)들 보호에 혈안이 된 노무현! 이더러운 씹새끼야 네놈이 하는짓은 이나라의 암세포인 전교조씹새끼들을 말기암으로 이끄는 것일 뿐이다. 그럼 죽는것은 이나라와 이민족일 뿐! 네놈은 정녕 국가와 민족을 죽음으로 몰겟다는거냐? 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더러운 개구리 새끼야! 좆선의 고견을 듣고 좆선의 말대로 교육개혁을 하거라. 알앗냐? 이 형편없는 미친개구리새끼야~~!

[사설1] 평준화의 사이비 종교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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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출신 수험생의 서울대 사회과학대 입학률이 전국 평균의 2.5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의 전문직 아버지를 둔 학생의 입학률도 일반 학생의 17배에 달한다고 한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이 낸 보고서의 내용이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만의 얘기일 리가 없다. 서울대의 다른 학부도 다를 바 없을 것이고, 소위 일류대라는 학교를 조사해보면 다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 보고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교육이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의 우선적 목표는 개인의 타고난 인성을 함양해 지적·도덕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으로 건전한 인간을 키워내는 것이다. 다음으론 사회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키워 사회에 내보내는 일이다. 교육의 또 다른 의의는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력으로 이 조건을 바꿔갈 수 있는 상승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선 평준화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서 지금의 교육이 인성 함양에 제몫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양심적인 교사와 양심적인 교육행정가들이 있다면 대답을 해보라. 빠른 사회변화를 소화하지 못해 거친 품성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에 대해 학교는 그저 속수무책일 뿐이다.

그렇다면 교육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해주고 있는가? 서울대에선 입학식도 치르기 전의 신입생에게 특별 합숙훈련을 시켜야 하는 형편이다.

교육평등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국경이 무의미해진 글로벌 세계에서 우물 안의 평등이란 이념적 자기 기만(欺瞞)일 뿐이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의 아이들을 지금처럼 가르쳐 냉혹한 국제적 경쟁터로 내보내는 오늘의 교육은 갑옷도 차려 입히지 않고 사지(死地)로 내모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할 수밖에 없다.

14억 인구의 중국은 4000만이 넘는다는 대졸(大卒) 인력이 예비군처럼 연구개발과 산업현장에 투입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1억4000만 인구의 일본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에다 기초과학 분야에서 1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노벨상 예비후보가 줄을 서 있는 나라다. 이런 틈바구니에 끼여 있는 처지의 우리가 평준화라는 시대착오적 교육 시스템에 언제까지나 매달려 있는 한 현재와 미래를 한꺼번에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나라의 평준화 교육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청소년들에게 ‘다 같이’라는 족쇄를 채움으로써 자기 실현의 꿈을 앗아가고 있다. 이 나라에선 어려운 집안 출신의 학생이 각고면려(刻苦勉勵)를 통해 이 나라 각계의 지도자로서 활약하고자 하는 의욕을 아예 앗아가 버렸다. 공교육은 폐허화되고, 사교육비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이 상황에서 어려운 집안 아이들이 어디서 자기의 실력을 기르고 무슨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겠는가. 이처럼 상승(上昇)의 통로가 봉쇄돼버린 사회에서 자라는 것은 좌절과 증오와 자포자기라는 독버섯뿐이다.

우리 교육을 이 지경에 몰아넣은 것은 평준화와 그것을 뒷받쳐주고 있는 철지난 맹목적 사회주의 이념이다. 교육의 목적은 우수한 학생을 더 우수하게, 그보다 못한 학생을 보통 수준으로 키워내는 데 있다. 그러나 우리 교육은 특출한 학생은 평범한 학생으로 주저앉히고, 뒤처진 학생은 아예 교육의 울타리에서 낙오하게 만듦으로써 교육의 근본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우리의 아이들도 좌절하고 이 나라도 주저앉을 뿐이다. 이제 결정을 내릴 때다. 서울대 사회과학원의 보고서도 “우리의 교육제도가 21세기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공급할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국민은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이제 길은 평준화란 사이비 종교의 주박(呪縛)으로부터 우리 교육을 해방시키는 것뿐이다. 교육자, 교육행정가, 학부모, 학생, 그리고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평준화의 맹목(盲目)에서 차례로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입력 : 2004.01.25 18:13 08´

사설1] 교육제도 전면 개편 지금해도 늦었다

안병영 교육부 장관이 특목고와 영재고 확대 방침을 밝히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과학·외국어·예술고를 현재 10개에서 2010년까지 26개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경기도는 나아가 판교·김포·파주·수원 등 신도시마다 민족사관고와 같은 자립형 사립고를 신설하고 기존 고교 중 경쟁력 위주로 선정하는 거점고를 추가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지금 세계에선 탁월한 인재를 보유하지 못한 국가는 비참하게 낙오할 수밖에 없고, 다양하고 개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는 사회는 온갖 낭비·모순에 빠질 수밖에 없다.

우리 교육은 교실 붕괴, 입시 고통, 서민 등뼈를 휘게 하는 사교육비, 강남 부동산 폭등 논란 등의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정작 교육 수준은 날로 낙후돼 가고 있다. 이런 현실이 바로 교육 실패의 전형적 결과다.

이제는 한계에 왔다. 10~20년 뒤에 국가경쟁력이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이고, 사회도 교육 모순의 고통을 더는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먼저 바뀌어야 할 대상은 교육 당국이다. “고교 입시 지옥이 부활한다”는 논리 하나만으로 어떤 변화도 거부하는 당국자들은 글로벌시대의 교육 담당자로선 퇴출 대상이다. 어린 학생들의 입시 지옥에 찬성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대로 마냥 가자는 국민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사이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의 일부 당국자들은 그 희망 찾기를 포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마저 자본주의 뺨치는 교육 개혁을 진행 중이다. 우리도 고교의 다양한 분화를 촉진시키고, 학생·학교의 상호 선택권을 전면 자유화하고, 교육시장을 개방하고, 교육에서 전통·개성의 가치를 되살리고, 그런 한편으로 교육 안전망도 확충하는 길이 무엇인지 당장 찾아 나서야 한다. 지금 시작해도 우리는 지각생이다.

좆선!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답다. 그러나 교육의 변화는 교육개방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다른방법은 다 부수적인것이다. 좆선이 좆만한 교총씹새끼들을 의식하지 않고 교육개방을 전면에 내세Ÿm으면 더욱 좋앗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좆선! 힘을 내라. 교육개방으로 서민들의 림쳄?휘게 만드는 터무니없는 공교육비(학생일인당 500만원이상든다지! 그리고 그비싼 등록금)반이하로 학교보낼수 잇게 만들고 교육이민과 원정출산 조기유학등으로 새는 막대한 외화와 국가에 대한 끔찌한 분노를 거둘수 잇게 하자. 교육개방이 교육개혁의 최선책이다. 그렇게 되면 버러지와 뚜쟁이 창녀와 야바위꾼새끼등이 설레발치는 교단역시 깨끗이 만들수 잇다. 자동세척이 되는것이다. 좆선이여! 교유개방을 소리높여 외쳐라. 서민과 학생 그리고 전국민이 웃음짓는 개혁의 일대승리가 될것이다.^^
참 더러운 주둥아리만 터지면 개소리를 찌껄여대는 좆만한 전교조씹새끼들의 비열한 사기극의 일단을 밝힌다. ㅋㅋㅋ
교사 1 인당 학생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960 58.8 40.5 28.4
2003 27.1 18.6 15.3
이렇게 혁명적으로 학생수가 줄어들엇는데도 달라진게 없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내뱉어대는 전교조씹새끼들! 이좆만한 것들의 아가리를 찢어버린뒤에 내장을 발라버리는것이 교육개혁의 시작과 끝이아닌가 생각된다. ㅎㅎㅎ
교육개방을 단행할수 잇는 분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될것이다.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진정한 대통령!!^^

오늘날 진짜 개방이 필요한곳은 농업이 아니라 교육이다.농어민들은 산업화과정에서 끝없는 희생을 강요당햇지만 교육은 더러운 공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특권과 비열한 협잡사기등을 끊임없이 해대고 잇엇다. 우리나라에서 정녕 개방이 필요한곳은 농업이 아니라 (공)교육이다. 교육개방이 진짜 개방이 필요한곳이다. 교육개방을 하면 수많은 Œ은 청년들에게 기회의 창이 열리게 될것이다. 교육개방으로 청년실업해결하자. 개방이 필요한곳은 농어촌이 아니라 학교다 학교!!

촌지기록부! 이게 이나라 공교육의 모습이다. 까발려진 실체! 대한민국 공교육이다. 씹보지와 똥걸레년 그리고 좆밥과 변태씹새끼들의 조직인 개좆같은 범죄조직 전교조! 이새끼들은 개혁에 저항하며 좆까는 소리를 오늘도 나불대고 잇다. 이나라 공교육은 한마디로 말기 암이다. 말기암! 끔찍한 공교육에 절망해 교육이민, 원정출산, 조기유학, 자살등 참으로 이루말할수없는 참혹한 일들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잇다. 이제 공교육강화라는 개풀뜯어먹는 좆까는 소리는 그만하자. 말기암을 치료하려면 수술(공교육개방)밖에 없다. 오직 개방만이 끔찍한 공교육에 메스를 가해서 정상화시킬 일말의 가능성이 잇는것이다. 공교육개방만이 해결책이다. 그래서 암세포(전교조조직원)들을 방사능으로 하나하나 태워죽여버려야 한다. 노무현은 개혁개혁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개혁! 기초적인 개혁(교육개혁)조차 하지 않고 헛소리만 늘어놓고 잇다. 더러운 새끼! 교육개방만이 공교육을 살리는 해결책이다. 오직 교육개방만이~~

전교조는 이사회의 암이다. 더러운 암! 이 씹새끼들이 변화를 거부하며 더럽고 추잡스런 변태짓을 해대며 오늘도 삥뜯기와 뚜쟁이 노릇에 밤을 세우고 잇다. 어떻게 이런 씹보지년들과 변태씹새끼들로 이뤄진 범죄조직 전교조를 놔둬야 한단 말인가? 범죄조직 전교조의 제거가 교육개혁의 첩경이며 사회를 죽음으로 끌고들어가는 암덩이의 제거이다!!

어제 노무현이 찌껄여 댓다. 언론보고 조심하라고? 조폭이 협박하듯이 눈깔을 부라리며 씨불렷다. 그런데 오늘자 신문은 노무현의 조폭식 협박이 듣지 않음을 알려주엇다. 자랑스런 좆중동은 열심히 노무현의 범죄사실을 말하며 국민들에게 노무현이가 얼마나 큰 도적놈인지 얼마나 비열한 위선자인지를 적나라하게 밝혓다. 그런데 희한한건 노무현의 푸들인 방송! 이 개씹새끼들은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전혀 노무현에 대한 뉴스를 방송하지 않고 잇다는 것이다. 이런 씨팔놈들! 어저께까지 한나라당의 비리라면 재탕삼탕에 시간마다 처바르던새끼들이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입딱씻엇네! 이러고도 언론자유냐? 독립언론이냐? 이런 씹어죽일 새끼들 아가리만 열면 좆중동을 비난하던 개새끼들이 하는짓은 정말 독재정권에 빌붙어 똥구멍이나 핥덩 똥강아지 그대로네 씨벌!
좆선의 진가가 이런때 드러난다. 좆선이여 주둥아리만 열면 거짓을 내뱉는 미친개구리새끼 이런 미친새끼가 정치개혁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것을 큰소리로 외치기 바란다. 크게~ 아주 크게~~
난 개구리의 낯짝을 연구해서 노벨상이나 받아야겟다. 이새끼 낯짝은 대체 뭘로 만들어볐? 강철과도 비교안되는 똥덩이 낯가죽 신소재의 혁명이다. ㅋㅋㅋ

노무현! 이새끼는 주둥아리만 열면 거짓을 내뱉던 개새끼! 이제 또 뭐라 새빨간 거짓을 찌껄여댈지 ㅋㅋㅋ 씨박알놈이 어제까지만 해도 검찰은 공정하니 한나라당은 검찰수사에 대해 시비걸지말라고 지랄하더니 씹새끼들이 어째서 검찰수사에 시비를 거냐? 참으로 좆같은 새끼들이로군 ㅋㅋㅋ 이건 시작해 불과하다. 이 씹어먹을 개구리새끼야 네놈의 쌍판때기가 두꺼운것만은 인정을 해주마! 이새끼 쌍판은 철판이 아니 똥을 구워 굳힌 똘판으로 이루어병? 씹새끼 예전에 장준하님께서 청와대의 교활한 쥐새끼한테 말씀하셧지! 에라이 도적놈아! 야 노무현 이 더러운 도적놈새끼야 당장물러나라. 너같은 새끼한테는 그곳이 너무나도 고급스럽고 좋은 집이다. 네놈은 1평짜리가 어울려. 김재규열사께서 더러운 쪽발이 쥐새끼를 한방에 지옥으로 보내셧는데 지금은 김재규열사와 같은 훌륭한 의인이 안계시려나! 쥐새끼잡듯 총으로 쏴죽여버리면 소원이 없겟네 쓰벌~!

3흘전 전교조조직원인 대구의 모여고 담임인란 씹보지년(이년말고도 좆보지와 허벌보지등 전국의 학교에 좆같은 보지가 널려잇다. 돈독에 눈깔 뒤집혀진 개씹좆보지들이 말이다.)이 촌지기록부를 써대면서 이나라 공교육의 실상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냇다. 누구는 뚫린 아가리라고 공교육강화를 주장하지만 전교조가 만들어가고 잇는 이나라의 공교육이란 촌지기록부와 삥뜯기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이 이번 일로 밝혀병? 우리나라에서 공교육은 암이다. 이사회를 죽음으로 이끌고 잇는 말기암이다. 그런데도 수술(개방)로써 치유할생각은 않고 검게탄음식과(교육예산지원)주술(공교육강화)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무당굿판을 벌임으로서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겟다고 지랄발광을 하고 잇다. 어째서 이런 좆같은 일이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잇다는 말인가? 이나라 공교육은 가망이 없다. 차라리 사교육이 백배천배 더 낮다. 매일 국민들로부터 뜯어가는 수백억의 교육세! 매년 수집조의 교육세는 다 저 저주받을 씹보지년들과 양아치변태씹새끼들 배때기에 쳐들어가고 잇다. 저주받을 년놈들의 삼겹을 늘리는데 허비되고 잇다는 말이다. 그돈 복지에 쓰면 우리나라는 벌써 선진국이 됫으며 세금부담도 훨경감되어 살기좋은 나라가 되도 벌써 되엇을것이다. 전교조의 촌지기록부! 이게 바로 이나라 공교육의 자화상이며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교육개방으로 공교육의 끔찍한 폐혜를 끝장내자!!

대구 모 여고 2학년이라고 밝힌 뒤 “담임선생님의 교무수첩에 (같은 반) 친구들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오른쪽에는 돈의 액수와 선물 목록이 일일이 적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현금 85만원, 엘리자베스 아덴 화장품’ ‘이○○-현금 30만원, 옷’과 같은 형식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인천의 경제특구에 들어서는 외국인학교에 내국인 학생을 쿼터제로 받아서 더러운 변태호로씹새끼들을 달래자는 개소리가 나온것으로 안다. 어이가 없엇다. 더러운 쥐새끼들인 전교조나 교총의 좆같은 소리를 뭉개버리기는 커녕 씹할놈들의 비위를 맞추겟다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는 행태다. 어떤구더기새끼가 외국인 학교의 학비가 비쌀거라고 되지도 않는 개소리를 찌껄이며 나발을 불어대던데 이좆만한 새끼는 학교가 들어오지도 않앗는데 어떻게 그런 학비를 산출해내는지(아마 전교조씹새끼들이 불러준대로 적엇겟지? ㅋㅋㅋ) 그 놀라운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왜? 차라리 한달에 1억씩 든다고 그러지 그랫니? 더러운 구더기새끼야. 교육개방을 하면 원하는 모든학생들이 외국인 학교에 들어갈수 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할때야말로 불평등이 되고 힘잇고 돈잇는 놈들만 저주받을 이나라의 양아치새끼들로부터 벗어나고 힘없는 서민들만 짐승같은 교사씹할새끼들에게 삥뜯기게 만드는 그야말로 교육의 불평등이 된다. 모든 외국인 학교를 개방하라. 가고 싶은 학생들은 전부 들어갈수 잇게 해야 한다. 그래야 교육개방의 진정한 의미가 산다. 그러면 더많은 외국인 학교가 들어오고 지금 한국의 터무니없는 공교육비(국민부담 세계최고)도 정상화될수 잇을것이다.
교육개혁(개방)없이 집값안정시키겟다는것은 미친개구리새끼의 더러운 사기극이다. 오직 교육개혁만이 집값을 안정시키는 유일한 방안이며 저질전교조씹새끼들과 좆밥양아치(교총)들이 뭐라 씨부리던 반드시 교육개혁(개방)을 단행해야 할것이다. 노무현 니인생에 한번 옳바른 일 하나는 해야 되지 않겟니? ㅋㅋㅋ

우리나라의 공교육비는 터무니 없이 높다. 세계에서 가장큰부담을 서민경제에 주고 잇다. 이젠 공교육비를 정상화해서 끔찍한 이나라 이민가고 싶은 환경을 바꾸어놔야 한다. 더러운 공교육인주제에 어떻게 돈먹는 하마새끼노릇을 해대는지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 개구리새끼와 똥파리 그리고 똥파리에 빌붙어사는 구더기까지~~^^

교육개방하면 학비가 저렴해진다. 믿을수 없을정도로~ 세계최고의 임금을 받고 잇는 세계최악의 저질호로씹새끼들을 내보내고 정상적인 급여를 선생애들에게 주면 되는것이다. 삥이나 뜯는 양아치씹할좆같은 새끼들인 전교조와 교총! 이좆만한 것들만 제거해도 서민들과 중산층 일반시민들은 100년묵은 체증이 내려갈것이다. 집값도 잡고 교육문제도 해결하는 교육개방! 즉각 단행되야 한다. 개방되면 돈이 더 들어갈것이라는 소리는 전교조의 더러운 돈을 받아쳐먹는 비열한 구더기씹새끼들의 비열한 수작일뿐이다. 교육개방으로 교육비 절감하자! 공교육개혁은 교육개방뿐이다.

[사설3] 교육부는 대학입시에서 손을 떼라

2004학년도 대학 수능시험 문항의 정답시비를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복수정답을 인정한다고 발표하자 이번에는 처음부터 정답을 맞힌 수험생들이 상대적 손해를 입었다며 집단적 행동을 벌일 기세다. 게다가 교육 관련 단체들까지 나서 아예 평가원을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느 시험이고 정답 시비는 늘 있어왔다. 해다마 60여만명의 수험생이 인생을 걸고 도전하는 수능시험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처음 이의가 제기됐을 때 출제기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권위있는 유권해석을 내림으로써 시비를 잠재웠어야 했다. 그런데도 평가원은 지금까지 출제기관으로서 스스로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일만 해왔다. 학원강사를 출제위원으로 선정하는 것도 모자라 전직 출제위원이 수능비결 책을 쓰게 내버려두면서 교육당국이 권위를 찾는다면 그게 비정상이다. 여기에 정답시비까지 겹쳐 이제는 당국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는 바보로 취급될 판이 돼 버렸다.

평가원은 그렇다쳐도 교육부는 감독관청이면서 수능출제 관리감독을 어떻게 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이러니 처음부터 이 문항의 정답을 써낸 수험생들이 당국의 해명은 들은 채도 않고 집단행동 계획부터 짜는 것이다. 불과 며칠 전 “출제진 검토로는 이상없다”던 당국이 항의하는 쪽의 기세가 험해지고, 세력이 불어가니까 그제야 부산을 떨더니 결국 입장을 바꾸는 것을 보면 누구라도 세(勢)를 모아 압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평가원이 또 다른 시비 대상인 다른 문항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지만 수험생과 학부모가 순순히 정부 판정에 따를 것 같지 않다.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고, 목소리 큰 쪽, 생떼 쓰는 쪽이 힘을 쓰는 세태가 이번 입시파동에도 고스란히 되비친 듯해 씁쓸하기 그지 없다. 이왕 이렇게 된 바에 교육부는 차라리 수능시험에서 손떼고 학생 선발에 관한 모든 권한을 대학으로 되넘기라는 여론에 귀기울이는게 나을지 모른다.

2004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17번 문제의 복수 정답을 둘러싼 논란 관련, 당초 정답이 3번뿐만이 아니라 5번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해 이번 파문의 단초를 제공했던 서울대 모교수의 자녀도 이번 수능을 치뤘으며 5번에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문화일보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교수는 최근 사석에서 문제 결함에 대한 개인의견을 밝혔을 뿐인데 파문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면서, 자녀가 수능시험을 치르고 5번에 답한 것을 숨길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지난 21일 열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자문위원회에 참석, 17번 문항의 ⑤가 정답인 이유를 설명했으며 일부 자문위원들이 교수의 의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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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3.11.26 14:26 00´´

수능문제로 전교조씹새끼들이 발악을 하더니 교육부에 심어놓은 좆만한 쥐새기(윤독홍)를 통해 수능에 대한 테러를 성공시켯군! ㅋㅋㅋ 그렇다 수능은 불필요하다. 대학별 본고사로 가야 한다. 수능을 여러번 치르자는 의견도 잇지만 그건 해답이 아니다. 대학 자율 대학자율 주둥이만 열면 대학자율 운운하는데 그렇다면 너무나도 당연한 기본인 대학생선발은 대학에 맡겨야 하는것 아닌가! 안그런가? 쥐새끼같은 전교조씹새끼들때문에 교육이민에 원정출산등 끊임없는 국가해체가 벌어지고 잇다. 이제는 대학은 대학자율에 맡길때가 되엇다. 수능을 폐지하고 대학별본고사가 즉각 실시되어야 한다. 쥐새끼들과 구더기새끼들이 떠들듯이 수능은 이젠 사라져야 한다. 대학은 대학자율에 맡겨라. 그게 발전이다. 우리나라에도 선각자가 계신다. 이해찬 장관과 이명박시장! 그러나 이분들이 공교육개방으로까지 가지못한데 대해서 참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분들이 교육계의 버러지와 구더기새끼들을 쓸어버렷어야 햇는데~~ 숨을 쉴때마다 독가스를 내뿜는 인간플루토늄인 유인종같은 씹새끼만 남아서 이나라의 공기를 죽음의 대기로 만들고 잇으니 이 어찌 비극이 아니라 할수 잇겟는가? 슬프도다 ~~

아니 이 전교조 씹새끼들이 허울뿐인 인권타령운운하며 나이스(neis)입력못하겟다며 학생과 학부모를 협박해? 이런 더러운 살인마씹새끼들! 세계최고의 임금을 받는 세계최악의 저질호로씹새끼들인 이좆만한 쓰레기들이 이제 아주 눈깔이 뒤집어져 못하는 짓이 없구만 씨박알놈들 놀면서 돈받아쳐먹고 수업시간에 테니스치러다니는 씹할새끼들일진대 이 씹좆바라진새끼들이 잇는 학교에 공익애들까지 가서 시다바리 노릇을 하냐? 기가 차서 할말이 없다 할말이~~

전교조씹새끼들의 똥구멍을 열나게 빨아대고 잇는 윤독홍 이개씹할좆밥이 대학의 시간강사를 좆물로 보고 잇다. 씨박알놈. 갈기갈기 찢어죽여버려도 시원찮을 씹새끼!!

수능이 치뤄진 직후부터 방송과 인터넷은 수능문제의 잘못을 지적하는 개소리로 들끊엇다. 문제가 잘못됫느니 어쨋느니 좆빠지는 소리를 해대며 지랄발광을 햇는데 난 처음부터 더러운 범죄집단인 전교조 이씹새끼들이 주접을 떨어대며 꼴갑떠는것이라고 예상을 햇엇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그 확실한 증거가 나왓다. 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좆같은 새끼들이 수능문제를 조작하고 엉터리로 내왓음이 만천하에 밝혀진것이다. 왜 수능문제가 엉터리로 출제되고 유출되는가? 학국교육과정평가원의 시험문제 출제위원에 전교조출신의 씹할새끼들을 끼워주엇기 때문에 발생한것이다.다시말하면 예전처럼 대학교수들만 출제위원을 한다면 이렇게 너절한 저질시비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는것이다. 인간말종과 쓰레기같은 새끼들(교사)이 출제위원이 되엇으니 이런일이 발생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문제를 검토중이라던데 반드시 교사출신들은 위원에 꿈도 꿀수없게 규정을 강화해야 할것이다. 양아치새끼들이 수능시험지 빼돌려 수억씩 챙기고 잇으니 씨발~~! 좆같네 진짜! 쓰벌
그리고 재정경재부의 김진표가 교육감에게 초중등인허가권을 준다고 하던데 이거야말로 거꾸로 가는 개혁아닌가? 당장 지자체장에게 초중등인허가권을 돌려줘라! 그게 교육개혁의 시작이다.

(::예상문제집 낸 고교교사들도 대거참여::)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진 200여명중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참여한 고 교교사중 상당수가 수능 예상문제집이나 참고서 저자들이라는 내 부 폭로가 나와 큰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 수능시험후 예상문제집과 동일한 지문의 문제가 출제됐다는 등 유사문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수능출제위원 구성의 구조적 문제가 제기돼 시행 10년을 맞은 수능시험의 공정성이 도마에 오 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특정대 사범대 출신 출제위원 이 다음해 수능때 자신의 학교후배를 소개하는 등 사실상 출제위 원을 대물림하고 있어 다른 대학출신 교사들의 참여는 구색 맞추 기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렵다”면서 “특정대 사범대 출신만 의 수능 출제위원 이너서클 형성은 정부 스스로 학벌을 조장하고 대학서열화를 부추기는 처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비판 했다.

그는 또 “지난해 출제때는 한 교사가 출제한 외국어영역 문제 1개가 자신이 저자로 참여한 예상문제집 문제와 거의 같다 는 게 뒤늦게 발견돼 출제본부내에서 난리가 났다는 말을 들었다 ”며 “예상문제집 저자들이 출제위원으로 대거 선정되기 때문에 유사문제 논란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교육 개혁시민운동연대 안승문 정책실장은 “특정대 사범대 출신이 수 능문제 출제는 물론, 예상문제집과 교과서 집필 등까지 장악해 입시경쟁을 조장하고 있다”며 “시행 10년을 맞은 수능시험 출 제방식에 대한 전면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평수기자 [email protected]

유인종이란 노망들린 씹새끼가 또다시 발광을 한다. 전교조새끼와 짝이 맞는 늙은 호로씹새끼! 대가리를 대망치로 내리찍어 꼴통을 바숴죽여버려도 시원찮을 양아치새끼! 이 씨박알놈이 노망이 들려 교육청벽에 똥칠을 하고 잇는꼴을 보고 잇노라면 아가리를 쫙 찢어발기고 싶다. 개 씨팔새끼.이좆만한 새끼가 곧 뒈질텐데 하루라도 빨리 뒈지게 누가 처치해준다면 내가 상금 100만원을 준다. 진짜다!^^이런 좆밥이 교육감이 된거!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 교육이 왜 이모양 요꼴인지 확실해지지 않나! 씨박알놈이 저주받을 공교육을 바꿀생각은 않고 전교조똥구멍이나 핥으며 기뻐날뛰고 잇으니 이런 씨팔새끼 낯짝을 봐야 할 이명박시장이 너무나도 불쌍하다. 고교수업은 수능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수능에맞추어 과목수를 대폭축소해야 한다. 물론 좆밥전교조와 양아치 교총싸가지 새끼들이 눈깔을 까뒤집고 반대하겟지만 말이다. 대학신입생은 대학자율에 맞겨라. 그게 정답이다. 교육개방으로 교육비 반값으로 학교보내자!!

그저께11월10일자 조선 칼럼 이명량 의 ´´그래 나 꼴통이다!´´를 보면서 많은 점을 느꼇다. 좆선이 좆밥교총호로씹새끼들의 온갖 주접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이나라 교육의 문제가 무언지 적나라하게 들어냇다는 점에서 참으로 좆선만이 이나라의 진정한 신문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 날이엇다. 교육이 붕괴되고 교육이민과 운정출산이 생기고 학군문제(정확하게는 학원수요다!)로 집값폭등까지 전부다 이런 문제들의 근원은 싹아지없는 호로씨팔새끼들인 교사(전교조와교총)들 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바로 교사를 바꾸지(구조조정)않고서는 백만가지 해결책이 말짱 다 도루묵임을 웅변해주는 칼럼이엇다. 이명랑은 리얼리즘문학으로 가도 대성할 가능성이 보엿다. 또한 교육문제의 핵심적원인이 변태씹좆같은 교새들에게 잇음을 좆선이 명백히 해주어서 참으로 방가Ÿm다. 좆선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이다. 또한 그어떤 신문보다 가장 들 평향돼잇다. 쓰레기로도 못쓰는 폐기물같은 한걸레나 구역질나는 인터넷찌다시등과는 질이 다르다. 좆선이 교육개방으로 우리나라의 끔찍한 교육문제(공교육그리고 좆밥교사씹새들의 퇴출)에 대해서 해결책을 꾸준히 제시해 주기 바란다. 교육개방으로 외화아끼고 교육비 절반으로 학교보내자!!
그리고 초중고대학생 아이들아 너희들에게 진정 필요한것은 빨갱이새끼들의 주접이나 무늬만빨갱이인 전교조파시스트씨팔놈들의 개소리가 아니라 좆선의 메세지다. 이 얼마나 학생들을 위한 글이냐? 좆선이 우리나라 최고의 신문이다. 가장 정직하고(상대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고 들 편향돼잇다.)깨끗한 신문 그래서 나도 좆선을 본다. 좆선이 유일한 신문이지! 너희 아이들은 너희들 편이 누구인지 진정 다시 한번 곰곰이 고민해봐야 할거다.

재정경제부가 기초자치단체에 학교인허가권을 주면서 지원도 가능하게 법을 개정한다고 하는데 이건 그야말로 좆같은 유인종씹새끼 이런 좆밥들 지원용일뿐 전혀 교육개혁에 도움이 안된다.왜 기초자치단체가 떨거지 새끼(국공립,사립학교의 교새씹새들)들 배때기 늘리는데 협조를 해야 되는가? 안그래도 저 돼지새끼들 배때기는 늘어지다 못해 창자사이에 내장비만이 인간한계를 초월한 삼겹돼지라 들엇다. 그런데도 수많은 기초자치단체의 혈세가 씹새끼들 배때기 삼겹늘리는데 들어가야 하나? 요즘 등록금이 없어 학교에 못가는 학생들이 수만명이 넘고 터무니없는 급식(물론 이것도 학교의 교사씹새끼들이 급식업자한테 삥뜯은 돈때문에 생긴문제다.)때문에 식중독과 영양결핍에 고생한다고 한다.이 문제 해결은 간단하다. 늘어진 배때기때문에 숨쉬는게 괴로운 더러운 교사씹새끼들(변태전교조씹새들과 양아치교총개좆같은 새끼들)의 배때기를 가른뒤에 내장과 비겟살등을 갖다 팔면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는다. 일석 삼조가 되지 않겟는가? 없는 학생 등록금 해결하고 돼지새끼들 좋은 육질고기 맛보고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의 어려운 살림에 일격을 가하려는 더러운 기도를 분쇄할수 잇으니까 말이다.기초단체에게 돈을 갇다 쳐바르라고 하기전에 교육청폐지가 먼저다. 교육청은 폐지되고 지방행정기관으로 통합되어야 한다. 그게 우선이다. 범죄조직은 사라져 마땅하다.

서울시장으로 당선되 민선시장인 이명박시장이 윤독홍이란 촌닭새끼한테 한말씀하셧다. 이런씨박알놈이 장관으로 잇으니 나라꼴이 요모양 요꼴이고 교육이 이렇게 망가지는거 아닌가? 한마디로 재수없는 구더기새끼인 윤독홍 이놈을 보면서 이명박시장이 얼마나 황당햇을지 상상이 간다. 평준화해제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교조씹새끼들이 그렇게도 눈깔을 까뒤집으며 반대한다는 자립고가 교사에대한 평가를 전제로 허가된다면 최소한의 기간동안(교육개방전까지)은 받아들일 용의가 잇다. 어제도 뚜쟁이 노릇하던 교사씹새끼(이새끼도 분명전교조다!^^)가 빵에 들어갓다던데 뚜쟁이 새끼가 설레발치는 학교! 변태씹새끼가 지랄발광하는 학교! 또 노망든 좆바라진 호로씹새끼인 유인종같은 개좆같은 새끼가 뒈져 사라지게 하려면 반드시 교육개방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