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학교 교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휘문중학교에 다니는 조카의 삼촌입니다
2004년 1월 19일날 조카가 학교 행정실에 가서 생활기록부 사본을
요청을했는데 행정실에서 담임이 없어서 안된다며 교감한테 가보라고 해서 교무실의 교감선생한테 갔는데 교감선생한테 사유를 말하니깐 안된다고 했는데 교감이 어느초등학교 나왔느냐 물어서 어디 나왔다고 하니깐 너 학교다니기 힘들겠다 하면서 거기 다니면 4학년부터 화장실에가서 자위를 하던데 너도 했느냐 하면서 물어 보아서 아니라고 하니깐 가까이 오라고 해서 가니깐 교감이 조카 바지를
잡고 자크를 내리려고 하니깐 안된다고 하니 괜찮아 내가 나이가
환갑이 넘었는데 그러면서 자크를 내리고 성기를 만졌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디 이런 교감이 있나요?
그러면서 물어보는 말이 여자친구 있느냐 여자 가슴만져보았느냐
여자랑 해보았느냐.해보라고 권유까지 하다니 이게 어디 선생입니까?
아빠가 있느냐 해서 없다고 하니깐 그러냐 그러면서 교무실에 두명의 당직선생님들이 있으니깐 방송실로 대리고 가서 또 뭔짓을 할려고 했는지 몰라도 엄마가 마침 그시간에 전화를 해서 더 큰 불상사는 막았지만 어찌 선생된 사람으로써 그런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교감말로는 성교육을 시켰다고 하는데 그럼 자기 아들 딸한테도 성교육을 시킬때 만져보구 해보았냐 그러면서 시키는건가요?
이런 썩어 빠진 교사들땜에 정직한 교사가 육먹는건 아닐까요
제가 교육부에 고발을 하고 여기에 다시 올리는것은 그 학교 교감이란 사람을 교직에서 완전히 떠나게 만들려고 올리는 겁니다
이런 교육자는 피료없다고 봅니다
경찰에 고발을 했으니깐 어떤 조치가 내려지겠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조금만 도와주세요
휘문중학교 교감 교직을 떠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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