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 안기부 직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전두환이가 어‰F게
돈을 벌어드렸는지 자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두환의 돈은 백억도 아니고,
천억도 아니고,
1조원도 아니고
10조원 이상입니다.
전두환은 이렇게 돈을 만들었습니다.
1. 청와대 집무실에 거대한 금고를 갔다놓고 면담비를 거둬들였다. 한번 면담하는데 최소 2억에서 수 십억까지. 하루에 평균 3명과 면담하여, 면담료 수입만 5천억원을 벌었다. 면담을 한 사람들은 전두환처럼 행세하며 권세를 누렸다.
2. 전두환은 골프장 인가를 직접 해주었다. 1개 허가를 해주는데 30억원에서 50억원씩 받으며 70 여개를 허가해주고 3천억원을 받았다.
3. 전두환은 신설 은행의 허가까지 직접 해 주며 한개 허가해 주는데 최소 2백억원씩 받아 20 여개를 허가해 주고 4천억원을 받았다.
4. 전두환은 조폐공사에 청와대와 안기부 직원을 보내어 일련번호를 고정시켜놓고 찍어내는 방법으로 수 천억원의 비자금을 만들어냈다. 전두환은 또, 한국은행에 들어온 헌돈을 파쇠기로 파쇠하지 않고 가져가는 숫법으로 수 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였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막강한 힘을 이용하여 그런 짓을 했다.
5. 전두환은 안기부와 청와대 참모를 한국마사회에 보내어, 이번에는 3번 말이 1등하게 만들어라, 이번에는 7번 말이 1등으로 들어오게하라고 지시하고 3번, 7번에 큰 돈을 걸어 돈을 따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만들었습니다. 만일 한국마사회가 말을 안 듣거나 발설하면 남산 지하실에 사서 맞아 죽었습니다.
6. 전두환은 군인출신 국세청장을 시켜서 기업을 상대로 강제 모금을 시켰습니다. 불우이웃돕기 모금, 수재의연금을 수 천억씩 거둬들여 60%는 비자금을 빼돌렸습니다. 그 당시에 엄청난 돈을 모금했지만 모금혜택을 본 사람이 거의 드물은게 그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어도 5천억원을 만들었습니다.
7. 전두환은 국가 예산을 멋대로 전용하여 비자금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빼돌린 돈이 수 조원이 넘을 것입니다.
이밖에 헤아릴 수없는 방법으로, 전두환은 비자금을 만들어 외국 순방을 한답시고 외국에 가서 외국은행 계좌에 입금시켰습니다. 그 돈이 적어도 10조원이 넘습니다. 전두환의 돈 수 천억원이 사채시장에서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전두환이가 장세동 등 참모를 시켜 비자금을 직접 관리했으나 나이가 들자 아들 전재용이가 최소한 수 조원을 관리하고 있고 그 중 수 천억원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민이 죽을 지경입니다. 김대중일당과 부하들이 200 조 이상을 훔쳐먹었기때문에 서민은 배가 고픕니다. 이제 전두환이 훔친 10조원을 뺏어 굼주린 배를 채워야 합니다.
- 이상 고백은 100% 사실입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전 안기부 직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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