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해시 소재하고 있는 북부동새마을금고에는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곳의 박이사장이라는 이는 정말 도덕적으로 아니기에 이에 만방에 알리고자 부추연을 찾게 되었
읍니다.
단체의 장이 되는 사람은 최소한 도덕적이어야 합니다.
시장에게도 호소도 해보았지만, 어찌된 영문이지 시정도 되지않고, 연합회가 관리기관이라 하여
이야기해도 안되서 부추연에 글을 올리게 되었읍ㅈ니다.
법을 어겨서 500만원이라는 벌금형을 받은 사람이 아직도 양심에 거림낌이 없이 이사장직을 수행한
다고 하는 것이 무언가 맞이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더군다나 또다른 불법으로 법원에서 징역형까지 받았다고 하니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없읍니다,
어떤이는 이러면 이사장으로서 당연 퇴임이라하고, 어떤이는 아니라 하고
저는 무지의 소치로 잘 모르겠기에 이에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에는 법이 있읍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러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번 있을 이사장선거에서는 자신의 후계자, 아니 사람들은 대타 라고들 합디다.
그러 사람을 내세워 자기 출신지역에서 모든 것을 다 해먹겠다고 합니다.
한번이 어려워 그렇지 몇번만 하면 자기지역사람만 할수 있게 되어있다고 하니 참 한심하기가 ..
항상 금고를 좋아하고 아끼는 저로서 이런 어처구니없고, 뻔뻔하고, 파렴치한 사람을 두고 볼수 없
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마을금고의 경영이 잘되면 뭐합니까.
이런 사람들이 득세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읍니다.
금고는 지역은행이라고 합니다.
지역은행을 관리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권모술수나 부리고 자기의 이익만을 ㅊ투구하는 이는 이제는 물러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정의,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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