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대적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독점규제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 / 제5장 불공정 거래행위의 금지
제23조 (불공정거래행위의금지) <1항>사업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로서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행위 (이하 "불공정 거래 행위라 한다) 를 하거나,계열회사 또는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이를 행하도록하여서는 아니된다.
제3호 :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거나 강제하는 행위
제7호 : 부당하게 특수관계인 또는 다른 회사에 대하여 가지급금,대여금, 인역, 부동산, 유가증권, 무체재산권 등을 제공 하거나 현저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여 특수관계인 또는 다른회사를 지원하는 행위
상기 법령을 위반하여 KT에서 KTF를 지원하여 행하고 있는 불법영업 행위를 나열해보면
KT 직원을 통하여 011 번호이동의 강제할당을 통하여 직원들의 인사고과에 반영하고있습니다 (WWW.KTTU.OR.KR) 자유게시판에 가보시면 KT 사원들의 불만사항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실 예)
- 12월 예약가입을 통하여 공짜로 판매한다고 선전하고,현재는 24개월 약정할인에 의한 판매후 약정할인의 차액을 고객에게 지원하고, 철원지역및 일부지역에서는 정상가 판매후 KT월드패스카드 5만원권 3매 150,000원을 되돌려주는 불법행위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KT의 유관기관 및 하청업체에게 일정 수량을 강매하여,판매소화를 유도 하고 있습니다.
- 전화국내 KT프라자를 통하여 불법영업행위를 하고있습니다. 011 사용자에게 텔레마케터를 고용하여, 예약을하고 방문을 하면, 24개월 약정할인이 단말기의 할인 인것 처럼 설명하여,고객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 또한 KT의 텔레마케터들은 011가입자의 명부를 어떻게 구했는지 시도때도 없이 011가입자에게 전화하여 선물당첨을 미끼로 약정할인 단말기가 공짜인양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 특히 법인으로 가입되어 있는 회사는 전담반을 따로두어 번호이동을 하면 거의 무료로 단말기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KT와 KTF는 물론 공존 공생의 회사 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유무선 통신을 책임지고 있는 기간회사에서 이런 불법, 탈법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고, 자사의 대리점들의 영업권을 무시하고, 고객들을 거짓정보로 현혹 하면서, 제살 부풀리기만 열중 한다면, 대한민국에 법은 소시민만 지켜야 합니까?
정보통신부 담당자님
최근의 정치, 경제 노선으로 보아 이제 현실과 타협하여,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사람이나 기업주들은 모두 현실의 세계와 동떨어진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세대교체를 위하여 불출마하면서 백의 종군 하는 정치인들도 부지기수로 늘고 있습니다. 법을 어기면 대가를 치룬다는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이제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줘야 합니다.
정보통신부에서는 부디 현실을 직시하시여, KT와 KTF에서 더이상의 불법이나,편법으로 소비자를 기만하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하여, 엄정한 자세로 규제하여 주시고, SKT, KTF, LGT ,모두 공평한 원칙하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여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 통신 회사로 거듭 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WWW.KTTU.OR.KR 의 자유게시판에서 따온글
기안은 못하더라도, 하루종일 놀더라도, 교환기를 조작할지 모르더라도, KT서비스를 해지하더라도, KT를 비난하면서 고객이 돌아서더라도, 오로지 MNP(번호이동고객확보) MNP만 잘하면 장땡 ........... 중략
아침시작 조회시부터 ~ 저녁마감끝까지 온통 MNP, MNP, M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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