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단속의 가장좋은 방법은 화주에게 벌금을 내게하라.
그런데 정부는 못하는지 안하는지..
무조건 화주에게벌금 물리면 운전자가 과적 실으려해도 짐이
없어서 못실을것을. 벌금보다 차한대 더 쓰는게 좋을테니까.
이라면 과적단속인원 절반만해도 될것이고 도로포장한번하면
이삼십년씩은 갈테니 아스콘 공장망할것이고
도로관리보수비용안들것이고 물류비 올라가니 경제가
더나빠질테고 교통량많아져 길막히고 과적단속 안돼면
세금 줄어들테고 이래저래 능력없고 재수없고 하면
벌금내고 다니고 요령있고 운좋은놈은 과적싣고도 잘다닌다.
그라니 과적검문소 무용지물이니 밤에는 잠잔다는
개소리 하지마시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니까.
대한민국 과적 검문소 cctv몇억씩 들여 설치해놓고
정상운용 돼는곳이 몇군데나 돼는지 높으신 분들이 알란지
모르는지.....
우리나라는 참 부자나라다.
국도도 유료도로는 톨게이트식으로 만드는데 과적검문소는
왜 톨게이트 식으로 만들지못하는지 cctv보다돈이덜들텐데
어쩔수없이 해체도 할수없고 가긴가야돼는 차량때문은 아닐런지
cctv 설사정상운용 ‰쨈鳴?하더라도 문제점;
폭초과 차량은 단속할수없다. 무게가 안나가는관계로
그렇다고 바리케이트 설치도 과적 검문소 에서는 사용할수없다 .
사법권이없다는 이유로.
국도도로변 표지판 안찌그러진것 몇개나돼나
사고의 위험이 많은관계로 신고가 접수돼도 단속할 방법이없다.
실질적인 과적검문소 근무자가 몇명이나된다고
한조당 3명식 그사람은 돌아가며 휴일쉬어야지
연휴에도 교대 근무라 쉬지도 못하고 인원이안돌아가니
연가가도 못내는실정인데 하기싫음 관두면 그만이지만
고충은 알아야지
쥐꼬리월급 받고 다니지만
최소한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가지고 일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하지않겟슴니까.
그들또한 걸설교통부 직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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