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택지지구는 토공사기극의 극치 입니다.
한국토지공사 남양주사업단은 남양주시 진접 에 대하여 공시지가
의 60~80%로선인 형편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주민을 포섭하고 협잡을 일삼고 있읍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정부에서 세금을 많이 걷기 위해서 높게 잡아놓
았다고 주장)
정부사업의 투명과 형평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사기극으로 주민포섭
회유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으니 이것이 참여정부가 할 짓인지 개탄
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토지공사는 악질적인 땅장사라는 세간의 소문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주민대책위에서 초빙한 강사가 수자원공사 담당 변호사이고 김포에
서 소문난 이강안 이라는 변호사인데 두시간이 넘게 연설을 하면서
토공에 협조해서 주는 땅이나 받으랍니다
주민들 집회하면 얻는것도 없고 힘만 든다며 회유하였습니다.
어느 할머니 왈 자식들 이민가고 혼자 사는데 어떻하냐고 절망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부도덕하고 불법적이며 야수같은 협잡질을 하는 토지공사를 개인이
무슨 힘으로 막습니까?
진정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이고 투명하며 형평성이 살아 있는 나라가 되기를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구태를 못 벗는 부도덕한 토공 남양주 사업단의 징계를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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