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교육청 - 박정희 대통령 둘째 딸 승인 취소
서울 성동교육청은 지난 12월 3일 그동안 말썽을 빚어온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재단이사장 박서영과 이사 이경식을 승인 취소하였습니다. 부추연은 이 사실을 알고 성동교육청에 승인취소 이유를 문의하였으나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성동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두달간 어린이회관을 특별 감사하여 엄청난 비리를 적발하였고 박서영 재단이사장이 수입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비리도 적발하였습니다.
어린이회관은 어처구니 없게도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과학관과 문화관을 결혼식장으로 개조하여 결혼식 위주로 운영하므로서 물의를 빚어왔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결혼회관이 되어버린 어린이 회관의 결혼식을 금지시키고 비리를 대청소하여 원래 목적인 어린이회관으로 재단장하여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어린이 회관의 초대 재단이사장은 박근혜씨 였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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