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04년 1월중순에 거짓말쟁이 sk텔레콤에 민원제기를 하였는데 지금까지 증거조작만하구 이리저리 핑계만대고 있어 이렇게 민원을 제기 합니다.
제가 skt의 제기를 한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작년부터 제주위에서 제게 전화를 했는데 제가 전화를 받지를 않았답니다 그런데 제폰은 벨소리도 울린적도없고 부재중전화도 걸려온게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통화불능지역에 들어간적도 없구요.
이런통화품질문제로 skt의 문의를 하니 그런거는 기기문제라 하여 제가쓰고있는 전자 대리점에 갔는데 거기에서는 기지국문제라하여 다시 sk텔레콤에 문의를 하니 또다시 기기문제랍니다. 이렇게 하여 양사를 제가 여섯번씩 다녔습니다. 그래서 제폰의 기기회사에서는 레인보드판을 새걸로 2번이나 바꿔 주고 대체폰까지 대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통화품질은 나아진게 없었습니다. 3번씩이나 핸드폰을 바꿨는데도 똑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sk텔레콤은 아직도 아무런 답변이 없고 계속 시간만 끌고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skt에서 제핸드폰에 무슨 test를 걸어보자고 하여 10여일 간격으로 Test자료를 보았는데 중요
한건 꼭 제주위에서 제게 전화를 걸어와 저와연결이 되지않는 시간대에만 정확하게 자료가 빠져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sk텔레콤에 왜 하필이면 그시간대에만 자료가 없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컴퓨터가 다운이 됐
다 아니면 전원이 나갔다 아니면 뻑이 생겼다 별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까지 매번 제게 연결이 되지 않는 시간대에만 그자료가 빠져나간겁니다.
처음에는 저는 정말로 sk텔레콤에 말을 믿었는데 계속 그런핑계만 대는 걸알구 이건 증거조작이구나라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력히 증거를 대라고 하니 시간만끌고 확실한 답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2004년 1월 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skt의 제담당자인 P라는 팀장은 회사차원이 아닌 자기가 사비로가입비를 대줄테니 저보고 다른통신사로 옮기라는 겁니다. 이런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막힌 일이 어디있습니까.
증거를 조작해놓고 거기에 확실한 답변을 못해주고는 통신사를 옮기라니. 그것도 회사차원이 아닌 개인적으로, 너무억울하고 힘듭니다. 제가 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직장다니면서 대기업을 상대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제발좀 도와 주세요. 강력하게 민원제기좀 해주시고 skt의 제담당자들은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시게좀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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