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7.2 신분증을 분실하여 재 발급을 받았습니다.그래서 신분증 분실로 문제가 있을까 걱정 했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내다가 2003.12.16일경 인천 남구 문확동 소재 sk텔레콤(문학동 지점)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려 하였는데,갑자기 대리점 측에서에서 제가 지금 신용불량자로 핸드폰 개통이 불가 하다는 말을 듣고 놀라서 자세하게 문의해보니 제 명의로된 번호에 미납요금 1327260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었습니다.제가 쓰고있는 핸드폰이 아닌데 그것도 제명의로 번호가 2개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미납요금으로 제가 신용 불량자가 돼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돼었습니다.그래서 자세히 대리점에 문의해보니 (011-9497-4700)번호는 제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지내던형에게 예전에 저의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하여준 번호(011-9243-5544)가 변경이 돼여 저도 모르게 사용돼었던 것이고 다른하나(011-9229-9225)번호는 본인 명의로 제가 직접 의정부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개통 하였다는 것입니다.저는 의정부에서 핸드폰을 개통한적도 없고 핸드폰을 쓰지도 않았는데 제이름으루 개통돼엇다는 사실이 의심돼어 곧바로 경찰서(인천 연수경찰서)로 가서 고소장을 신청 했습니다.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도중 2대의 핸드폰이 모두 제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지내던형이 쓰고 있는것을 알게 돼었습니다.그래서 그형을 상대로 고소를 하여 고소장이 접수돼어 결과만 기다리다가 답답한 마음에 직접 sk텔레콤 인천 본사로 찻아가서 2003.04월경 개통된 제명의로된 번호(011-9229-9225)를 명의 도용으로 신고도 했습니다.얼마뒤 2004.01.20일 연수경찰서에서[고소인 상대로 조사를 마치고 피의자의 주소를 관할하는 관서(서울 용산 경찰서)로 이송조치] 하였다는 처리내용을 받고 기다려 봤지만 그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어 기다리다가 2004.02월경 sk텔레콤 명의도용신고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얘기를 들어보니 sk텔레콤측에서는 보상해 줄수도 없고 요금도 제가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제가 직접 개통하지도 않은 핸드폰요금을 왜 내가 요금을 내야하느냐고 했더니 그건 개통해준 대리점측 문제니 대리점을 신고 하라고 하더군요.
경찰서에서는 오늘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고 제가 sk텔레콤 대리점을 경찰서에 고발하자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현재 직장에서 일이없어 돈도없이 지내고 있는 형편에서 앞길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친하게 지내던 형에게 속고 신분증도 도둑 맞았는데 1327260원이라는 돈을 제가 물어야 하나여? 지금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너무 억울합니다.제발 도와주세여 ㅠ.ㅠ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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