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남의 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글 쓰고 싶지않지만 어쩔수없네요.
온세통신 이놈의 회사는 전화를 해도 잘 않받습니다. 고장신고를 할래도 몇일을 전화해야 통화되고, 그동안 이회사 쓰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미안하단말도 할줄 모릅니다. 물론 회사가 법정관리 들어간거 압니다. 그렇다고 소비자에게 이렇게, 그렇잖아도 스트레스많은 세상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줘서야 사용료 받을 권리나 있는지 묻고십습니다. 능력이안되면 문을 닫던지, 아니면 헤약을 해주던지.... 언제는 위약금없이 해약할 수 있다고 해놓고 이제는 또 일시정지 들어간 기간은 •壺峠磯袂?하고 .... 받지도안은 전화번호 1688-1008로 전화해서 해지하라고만합니다. 그래서 이사하고 이전신청을했더니 온다는 날짜에 오지도안고 전화도없고.... 우여곡절끝에 소보원에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젭싸게 설치해줍디다. 그러나.......
그러나, 설치기사가 가고난다음 되는줄 알았던 인터넷은 안되고....
여러분 조금 비싸더라도 큼회사를 써야지 이런 조그만회사 썼다간 명단축된다니까요. 역시 싼게 비지떡이란말이 이번에도 증명되는군요.
오늘 신문 보니까 온세통신이 요급이 젤 싸고 접속불량도 최고 이더군요. 꼴찌에서 두번?인 ㄷ 넷 보다도 17%나 더 접속 불량률차가 나더라구요.
이거 정부차원에서 이회사를 어떻게 하던가해야지 많은 사람홧병납니다.
설치기사까지 가는데 마다 고객들 불만‹た?죽겠다고 하더군요.
이럴‹š 어찌해야하는지 아는분 조언좀 부탁합니다.
소보원도 소극적이고 도움이될거같지가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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