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정부로 이사오면서 전화번호 변경후 안내거절을 하였
습니다 . 그런데 어떡해 알았는지 피하려던 사람이 집으로 전화
를 했습니다 .. 전화국에 직원이 유출한거 아니냐 문의하니 그
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전화번호를 변경했
습니다 .
이번에도 안내거절로 ...
2틀만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경우 전화국 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이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인데 전화국에서는 자기들은
모른다고만 하네요 . 전화국 아는 사람에게 문의하니 마지막 조
회한 직원 이력이 나온다고 하는데 전화국에서는 감사실 연락처
도 모른다 민원처리 해달라해도 그런거 없다고 하는데 이런경
우 어떡해 해야 하나요 ? 직원이 함부로 개인정보를 친분이 있
는 사람에게 이렇게 유출해도 되는겁니까 ..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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