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저녁 8시경..잘 되고 있던 전화를 다른집 설치한다는 이
유로 제멋데로 전화 끊고..
발수신 다 안되고 말들며 어린아이가 있는 집으로 인해 집전화
외엔
연락망이 없는데 그 전화를 끊어놓으시고..
밤늦게 고객센터 전화했으나 임서형 상담원 관리실이 문이 안열
어서 그러하든 핑계를 대더니..
관리실 24시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무슨소리냐 그랬더니 다시
센터가 문을 안열어서
그렇다는 핑계로 바꾸고..고객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전화 끊어놓고 죄송하다는 말로 마무리 지을려고 하
는 심산...정말 짜증납니다..
밤10시까지 핸드폰을 통화하고..3/9일 아침 10시 초긴급으로
먼저 해주겠다고 약속해놓고..
김수동상담원은 이제와서 다른데 예약이 걸려서 못온다고 하는
게 이게 말이됩니까
고객은 희롱하는것도 아니고..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예약이
있어서 못온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한다니..이해가 안가는군요...
예약된집은 해주고..말없이 전화끊고 연결안되게 해준집은 나몰
라라...
이건 그쪽 사정대로만 하겠다는건가요??
정말 억울하고 분통하기 그지없습니다..고객을 개떡같이 아는
하나포스 어떻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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