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고장난LG폰을 해지해준다고해서
KTF신규가입을했습니다.
당연히 해지된줄 알고 있었던 폰은 해지가되잇지않았고
일년동안 자동이체로 기본요금이 꼬박빠져나가 월35000원씩
총 420000원이상의 돈이 빠져나가있었습니다.
판매원의 해지해준다는 말에 아무것도 모르고 당연히 해지가
되있는지 알고있었는데 알아보니 그폰은 정지도 해지도
아무것도 되어있지않았습니다.
대리점과 판매점에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판매자휴무라는 핑계만되고 대화하기 거부하고
나몰라라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
LG는 그판매점에서 취급을안해 해지가 불가능해서 고객과실이라
며 이제알았으니깐 해지하라는 무책임한말만합니다.
거기서 해지를 못해주는걸 알았으면 당연히 LG가서 해지했습니
다. 왜 해지를해준다하고 신규가입을 권했으며 해지가안되는부분
을 해지해준다고 거짓말을 했습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휴대폰에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어리다고 소
비자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무책임한 경우가 어딨습니까
저랑 누나 둘이가서 똑똑히 들었습니다.
당연히 해지가 되있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말해서.
용납할 수 가 없습니다.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거짓말을해 소비자가 피해를본 420000원 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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