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꿔야할 시기에 대리점에서 방문하여 핸드폰기기값
을 통화요금으로 돌려 준다고 하면서 이전의 요금과 비슷하게
나온다기에 통신사를 이동하였는데 통화품질이 너무나쁘고 수신
상태가 나빠서 통신사로부터 타통신사로 옮기면 3개월요금정도
할인해준다는데 기기값이 42만원이데 버려야 한다면 너무 억울
하잖아요.
판매대리점에서도 이를 인정하여 무료통화 상품권을 보내왔는
데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불합리합니다.
속아 가입되어 통화상품권으로 핸드폰 값을 보상받아 사용하
고 있는데 이렇게 소비자에게 불리한 제도를 만들어서 소비자
를 분노하게 해도 되는 겁니까?
"한번에 1장(1만원)씩해라," "재충전시 남은 잔액이 삭재되어
복구 불가능하다," 사용요금이 일반요금보다 몇배 비싸게 책정
되어있구 이것은 정말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형태입니다 이런
제도는 하루속히 근절되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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