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월8일부산서면에서걸어가다가 어떤아저씨가 다가와서 잠
시 설문조사다하고 차에들어가면 테스트 받고가라고해서 전 그
냥 설문조사만하고집에갈려구햇는데 잡아끌어서 차에태Ÿm습니
다.. 이제여기서 본격적인 화장품판매에 들어가는거죠 ...
그때가 밤도늦엇고 .. 신입생모이는날이라서 미성년자고 집에빨
리들어가야하는데 집에보내주지도않고 화장품사라면서 협박아
님협박을햇고 .. 셋트를사면 골든회원카드를받을수잇으니깐 나
중에리필할때10%로만내면된다고해서 . 혹하는마음에 삿습니
다 .. 40만원을12개월할부 한달에33300원 용돈받는저로써 감당
하기어려운돈이고 ... 하루이틀만연체가되면 문자나전화로 협박
을해서 안내면 집으로찾아간다 ..지금화장품어머니아버지두모르
고잇어요 ㅜㅜ 정말저에겐큰돈입니다 ㅜㅜ 그때 적은계약서랑
화장품다잇습니다 .. 부모님동의서 도장이런거 안적고안찍엇습
니다 .. 어떡해해야하죠 .. 지금 7개월동안돈을안내고잇는데 연
체금이벌써10만원붙엇어요 ... 어떡해돈을내서19만원남앗는
데 ...지금은 29만원정도됩니다 ..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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