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설날에 현대홈쇼핑을 보고 처음에 드림패키지라는 제품
을 주문했다가 약 2~3시간후에 바로 취소하고 프리미엄패키지
로 제품주문을 하였습니다. 설연휴가 끝나고 2월11일 처음 주문
하고 주문취소한 드림패키지에 대해서 처리완료되었으며 카드승
인취소와 주문취소라는 sms문자메세지가 전달되었습니다. 당연
히 드림패키지라는 물품은 저에게 발송처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주 2월14일경에 프리미엄패키지를 배송받았습니
다. 그래서 화장품을 잘 쓰려고 오픈하고 1주일분을 엄마에게
쓰라고 건네주었고 저두 쓸 계획을 가졌다가 시간을 보냈습니
다. 그런데 2월17일 일요일에 저에게 동생이 문자메세지를 보냈
습니다. 무슨 쇼핑몰에서 택배온 사람이 물건 반품할거있다고
해서 반품처리했다고 합니다.
알고봤더니 의류주문한 같은 현대택배회사 직원이 드림패키지라
는 상품이 반품신청된 거라구 달라고 해서 집안에 있는 화장품
배송된건 프리미엄패키지 하나 뿐이라서 1주일분 엄마에게 준
걸 모른체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본인인 저에게 택
배회사에서 확인하는 전화와 메세지가 일체 없었습니다.
프리미엄패키지를 잘 쓰려고 마스크와 1주일분중 일부를 개봉해
서 쓰고있는 와중에(물론 엄마가) 갑자기 전혀 엉뚱하게 반품처
리당해서 황당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고객센터의 업무처리와 대
응이 2월11일 처음 카드결제된 부분 승인취소를 요청한 이래로
현재 3월3일이 된 시점까지 확인작업만 진행중이고 전혀 카드승
인처리 요청에 대해서 반영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잘못된 업무처리로 약 2주넘게 제품사용을 못한 것두 화가나고
이미 개봉해서 ›㎢募?이유로 카드승인취소도 안된다고 합니
다. 이 부분 고객의 잘못이 아닌데도 이렇게 당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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