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3동 275-572번지 최재필 010-5773 8689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도 이런 악덕 기업주가 있어서 고발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신고리 원자력 [주] 대광에서 일을하였습니다 헌데 일을하는도중 [2007.8.26]발전소.1호기에서 철근 구조물 설치도중 구조물 접합부분 파손으로 인하여 허리척추가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1차적으로 근처에있는 지정병원 [녹십자 병의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기장군에 소재하고있는 기장병원에서 2주간의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2주간이 지난 다음에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일단은 힘든일은 하지말고 쉬운일부터하면서 몸을 만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 대광]에 출근하면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일을 하면서 또 철구조물 설치도중에 철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오른쪽 손등과 팔등. 알통 부분이 타겯을 받아 회사지정 병원에서 1차적으로 치료[기부스]와 약물치료를 받는중 [주] 대광 차정환 안전관리 과장에게 본인집 근처 병원에서 병원치료를 받겠다고 말씀드리고 승인후 반송에 위치한 [우신정형외과]병원에서 오른쪽 팔부분을 치료를 와료하여 2007.11.3일 토요일 회사에 가서 결과를 말씀드리고 2007.11 5일부터 출근을 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2007.11.4일 일요일 오후 3시쯤에 [주] 대광 사장 권기성에게 전화가와서 아무 통보도 없이 갑자기 당신이 사람이냐고 당신월급보다 병원비가 더나오니까 그만두라고 출근하지 말라는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팔목 부분은 나았지만 허리부분이 아직 나은상태가아닌데 치료를 계속 받아야하고 병원측에서 게속 치료를 요하고있고 저도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오른쪽 다리를 절고있어서 계속적인 치료받기를 원합니다 갑자기 전화로 해고통지하는것도 이해를 못하지만 일하다가 다친사람을 나몰라라 하는 이런 사업주가 어떻게 국책사업인 원자력 사업체를 인허가 받았는지 알수없습니다 본인은 지금도 게속적인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잇습니다 저희 억울함을 호소하오니 해결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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