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령성주 국토선 남양건설 도급 회사인 봉명 건설에 201년 1월 부터 일한 대금을 받지 못 한 여러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2011년부터 일한 대금이 억대이지만 주지도 않고 봉명 직원들은 보이지않고 원청인 남양건설에서 합의점을 보자면서 총 일한 금액의 40%를 이야기하다 지금은 50%를 이야기 합니다. 이런 도둑들이 어디있겠습니까. 실제로 40%~50%면 비싼 기름값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악질도둑같은 회사가 어디있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포크레인은 50%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포크레인은 기름을 회사에서 직접 넣어주었으니 인건비가 50%이고 덤프트럭도 기름값은 별도로 하고 인건비만 50%로 한다면 합의를 볼수도 있겠지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실제로는 인건비 50%도 억울합니다.
돈은 1원도 받아보지 못하고 세금은 생돈 물어넣고 이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남양건설은 법정관리 중인줄 아는데 아직고 반성을 하지 못 하는것일까요. 덤프트럭 기사들의 피를 빨아먹는 남양건설 봉명건설 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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