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부실공사를 묵인하고 있습니다.굴착허가도 받지않고 작업
22900v를 만지는 기능인들이 인간대접 못받아서 총파업에 돌입한지 36일차가 되었습니다.
인간대접이라는 소박한 건 근로기준법만이라도 지켜달다고,그것도 안된다면 격주근무라도 해
달라는 것인데
인천 전기업 사장들은 자기 호주머니 줄어든다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대한 책임은 한전이 물어야 합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파업에 돌입하였는데 검증되지도 않은 대체인력으로 부실시공을 하
는
인천 전기업 사장들을 옹호하고 감싸기에 급급합니다.
나중에 안전사고,정전피해는 어떻게 감당하려고,대체인력으로 공사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인천전기원을 종과 노예부리듯 하는 인천 전기업 사장들과 한국전력공사는 한무리로만 보여집
니다.
배전현장에서 나는 사고는 얼마나 은폐되는지 언론에는 공개도 잘안됩니다.
그만큼 한전의 무게가 많은것일겁니다.
싸움을 승리하고 마무리 짓는다고 인천 전기원은 하나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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