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가르치는것보다 먼저 자기자신에 대한 매너를 좀더 배우고 공인답게 처신하는것을 더 숙지하시고 남을 가르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주)**골프아카데미 운영 횡포 에 몇자 적어 봅니다.
(주)**골프아카데미(서울 강남구 신사동 6**-1 ** 타운 지하1층:대표 이**-본명:이**:현재 **대 체육과학부 겸임교수, J GOLF해설위원)에서
프로 구인 광고로 티칭프로인 제가 2007년 1월 15일 방문하여 면담을 하였고,
면담자는 (주)**골프아카데미 감사인 한**(**프로 여자친구???)-
당시 대표 ** 프로는 일본 출장중. 조건은 : **프로가 일본출장중이라서 **골프아카데미를 대신하여 운영및 레슨.근무시간: 오전10시부터 22시까지 종일.(일요일 휴뮤)보수: 월 200만원. 식대: 제외(본인 해결)이런 조건으로 2007년 1월 17일 부터 열심히 근무를 하게 되엇지만, 횡포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감사인 한**가 2월 16일 저녁에와서는 1월17일부터 2월16일까지 매출이 800 여만원 정도되니 저의 급여를 65만원밖에 지급못 하겠다고하자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제가 수첩에 적어 놓은것을 보여주면서 항의를 하였지만
그다음날(17일) 한** 이름으로 저에게 100만원 입금.
자존심이 많이 상하였지만 수긍을 하고 다시 근무 하기로 하면서,구정 연휴후 2월 20일 감사인 한** 가 다른 조건을 제시조건은 기본금 100만원에 매출 1300만원 올리면 3퍼센트 39만원.매출 1500만원올리면 3퍼센트45만원.매출 2000만원올리면 5퍼센트 100만원. - (이런 조건은 한**가 운영하는 미장원 스타일)
식대: 제외(본인해결)근무시간:10시부터 22시30분까지.(종종 07시까지 출근하여 19시퇴근도 있었슴)
휴무: 일요일.급여 조건은 일단수락하고 근무시간은 오전이면 오전,오후면 오후로나누어 근무 하자고했고, 휴일을 평일날 하루를 더 요구하였지만(주5회근무) 근무시간과 휴무관계는 이신프로가 오면 다시논의하자고했슴.
그후 3월2일 **프로가 왔지만 아무런 논의조차 없었슴.
그러나 저하고 같이 근무하는 KLPGA프로가 저의 기본 급여 150만원 주셔야한다고 건의 하엿지만 확답은 없었다고함.
마침내 3월 16일 급여일 아무런 연락도 없고급여일 3일이 지난 3월 19일 저녁에 ** 프로가 나타나 또 저 급여를 100만원만 지급하여 주길래 어찌된 사항이냐고 여쭈엇더니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출 13,041,000원-1~2월대비 160퍼센트이상신장 이엿슴-
이용료, 레슨비, 락카비,기타 포함 금액임).저와 KLPGA프로분과 둘이서 열심히한결과임.
감사인 한**와 약속 한것이지 **프로 자신과 협의 한적이 없기 때문에 100만원만 지급 할수밖에 없고, 다음달 급여때 기본금 150만원 주겠다고 하길래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때마침 한** 가 왔길래 2월20일 조건 내용대로 매출13,041,000원 3퍼센트 39만원을 더요구하니까 한**가 하는말
자기는그런 조건을 한적이 없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 사람취급하면서 매출 1500만원 올리면 3퍼센트 주겠다는 조건을 하였다고함.
이건 더정말 어이가 없었고 서류를가지고 오라하자 한**는밖으로나가 나타나지 않았슴.
(한참 지나 문자 메세지로 서류확인 맞다고 한**가 시인)
그러던중 제가 **프로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같은 프로로서 이런 경우는 없다면서 항의하자
저보고 그만 두라고 하였고,** 프로는 100만원도 지급못하겠으니 법대로 하라하면서 협박까지 하였고,언쟁을 벌여서 결국 139만원 받고 3월19일 해고를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보더라도 어찌 매너와 룰를 중시하는 골프를 가르친다고 할수있으며, 신뢰와도덕적 이지못한 사람이 어떻게 공인이라 할수있겠습니까?
또한 돈보다는 그들에게 당한 인간적인 배신감과 모욕적인 피해는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조건을 확실하게 챙기지못한 저의 불찰도 있겠지만 골프를 가르치는 한사람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기원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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