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솜방망이 과징금을 추징하려 하지만 그것 조차도 휘발유가를 140원이나 인상
시켜 소비자들에 전가 시키고 있는 정유사
현 국제유가 57$ 예전 57$ 국제유가 일때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은 1210대
현재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은 1370원 이번주 목요일 20원인상 예정
추정 가격은 1390원대 가격차이 160원차이
정유사들은 화물연대 등 경유를 생업으로 하는 집단들의 반발과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소비자들 반발이 적은 휘발유만 160원이라는 차액을 인상시켜 오히려 과징금의
몇배의 장사를 하고 있다
정유사는 싱가포르 현물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한다고 하지만 주유소에 공급하는
사역가격을 보면 국제유가 인상이 있는 주에는 막바로 대폭인상을 시켰으며 그것은
국제유가 싱가포르 현물가와는 전혀 무관한 가격인상 이었다
공정위가 진실로 정유사의 가격담합을 잡으려면 정유사를 조사하지 말고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사역사격과 국제유가 변동을 살펴보면 회계에 모르는 초등학생도
가격단함을 잡아낼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회계문제가 아니라 산수 문제이다
공정위가 소비자들을 정유사와 단합하여 소비자들이 계산하고 파확이 어려운 싱가포르
현물가니.. 국제유가니.. 생산단가니.. 어쩌고 하면서 우롱하고 있다
누구나 파확하기 쉬운 주유소 사역가격과 유가면동, 싱가포르 현물가 비교들을 하면
금방 가격담합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국제유가가 인상 할 때는 1주일 만에 인상 국제유가가 하락 할때는 2주3주에 걸쳐 인상
인상폭은 gs,sk,s-oil,현대 정유 모두 5원차이로 거의 동일한 가격인상 차이
정유사가 매주마다 정한 공장도가는 무늬가격 실제 주유소에 공급하는 사역가격이
실제 정유사가 시장에 책정하는 가격이며 공장도가는 가격단함을 감추기 위한 수단일뿐
소비자를 우롱하는 정유사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손쉬운 주유소 사역가격과
유가 변동은 조사하지 않는 공정위 초등학생도 쉽게 알수 있는 산수문제를 복잡한
회계문제로만 접근하여 면죄부를 주고 십수년간 가격단합을 불가 몇칠로 면죄부를 주고 그나마 솜방망이 과징금 조차 소비자에 몇배로 증가 시키는 정유사 횡포를 보고만
있는 공정위는 분명 정유사와 유착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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