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에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이야기는 지금 제주도에서 떠들썩하게 오르내리는이야기 입니다.
:제친구는 1년전 사고때문에 몸에 쇠를 빼러 병원을 찾았습니다.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데 병원측 잘못으로 인해서 마취사고와 함께 회복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소홀이 하여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말이 바뀌고 조취를 취해 주기는 커녕 뇌에까지 손상이 간걸 늦게 발견하여 아무조취도 취하지못하는 상황까지 가게되고 보호자들에게는 기다려보자고만 했습니다. 최악의 경우가 2주라고 했지만 제친구는 한달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엔 사망했습니다. 병원도.의사도 자신들에 본분을 잊은건지.주최성을잊은건지.환자에게 아무힘이 되보지도못할뿐만아니라 작은조취하나 취해주지않았습니다.
:제발로 걸어들어와서 죽어서 나간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입니까?
:병원이란곳이 이렇게 일을 처리한다면 제친구에 억울한 죽음은 물론이고 모든 시민들까지도 많은 피해를 입게 될겄입니다. 제 친구의 희생으로 인해서 병원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힘좀 되어 주세요. 이글을 읽으시고 부디 다른결과가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ㅡ 제 친구 너무 불쌍해요,,
이렇게 죽고, 부검 하고, 화장 까지 해서 다시 올수 없는대로 가버렷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친구를 영영 못 보내낼 꺼 같네요,,,
이글은 보시는 분은 다른 사이트 가서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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