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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의 비양심적 판매행위 홍선생 02-28 1177 16
2982 조선일보 연희지국을 고발합니다 윤봉학 03-20 833 16
2981 **골프아카데미 운영 횡포 허탈한 03-25 653 16
2980 가격담합 과징금 비웃는 정유사 김종환 03-27 679 16
2979 고객에게 무리하게 투자를 권유하다 손실을 입힌 증권회사 정의경제 04-24 770 16
2978 한전 송전탑 건설 사업 편법 추진의혹 류재희 05-22 732 16
2977 모기 물린데 사용 연고, ‘감기약’으로 먹인 얼빠진 병원 배명재 06-04 873 16
2976 檢, 팬텀 이도형 회장 구속 장시복 06-09 1133 16
2975 품질 나빠진 외제차 BMW 06-09 826 16
2974 초고속인터넷 소비자피해 급증..LG파워콤 `최다 하수정 06-14 581 16
2973 하이닉스 반도체 크레인 사고, 일제히 침묵 민임동기 06-18 1137 16
2972 정유사 제조원가 유감 박영인 06-23 775 16
2971 부도덕한 기업 한화를 고발합니다 엄태원 07-10 676 16
2970 한전은 부실공사 방관 이승훈 07-24 591 16
2969 여행사의 계약위반 과 폭언 신혜승 08-14 87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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