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저는 2002년8월달에 현대건설에서 시행,시공,분양을 한
서울 양천구 목1동 917-9번지 현대41타워（40층건물）
상가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현대건설에서 계약위반을 했습니다.
따라서 저희 가족은 완전 파산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하여 2007년8월27일（475일째）부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네거리 횡단보도 안전지대,청와대,현대건설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현대건설이 기업의 윤리를 무시하고 소비자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무시하였습니다.
또 제가 1인시위 하는 것도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방해를 하고있습니다.
피켓,현수막도 훔쳐갔습니다.
여러분 ...
저는 끝까지 싸워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저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응원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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