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저같이 못사는 사람이 그래도 살아보려고 애쓰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이렇게 숨통을 조이는지 모르겠네요.
조그만 가게냐고 남에게 신세지기 싫어서 은행에서는 더더욱 대출받기가 힘이들어서 받기시작한 현금 서비스!
이제는 나라에서 규제를 한답시구 한도를 마구자비로 줄이고 쓰지도 못하게하는것뿐아니라 막지도 못하게 해놨으니 이일을 어쩌죠?
카드를 막기위해서, 시달림을 당하기 싫어서 사채를 써야하나요?
가게를 내놔야하나요?
무슨 대체 방법을 마련해놓고 한도 조정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드사에서는 대출로 돌려준답시구 높은 이자에 그래요 그것도 좋다이거예요. 보증인을 세우라는데 보증 서 줄 사람이 있었다면 은행 대출을 받지 왜 비싼 이자내면서 현금서비스를 받았겠어요?????
이렇게 답답할때가 또 있을까요???
서민들이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서민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
왜 앞길을 막는지.....
도와주세요. 명품으로 망한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면에 잠자는시간까지 줄려가면서 노력하는 서민들도 많다는거 고려해 주세요.
카드 이대로는 안되요.........
1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