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통곡의 진정서를 인터넷 시청자와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은 읽어보시고 동참하여 고발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검사부차장으로 현재 근무중인 유재봉은 간부직원으로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짓을 해놓고는 여러사람을 속일속셈으로 음지에 숨어 동료부하직원인 국민은행 태평로지점에서 현재 근무중인 이정헌계장을 내세워 유재봉과장 대신 조사받게 하여 사건을 미궁에 빠뜨리게 하였습니다.
서민을 봉으로 아는 국민은행은 철저한 조사를 해주시오!
-대출받지도 않은 5,000만원이 사기 대출돼 집안이 쑥대밭된 내용-
유재봉대출과장이 1995년도 국민은행 서강지점에서 대출과장으로 근무 할때 정두상이란 사람이 은행대출을 받기위하여 국민은행 서강지점 유재봉대출과장에게 제출한 금전소비대차 약정서에 대하여, 채무자 정두상 연대보증인 엄창식으로 되어 있는데, 엄창식은 정두상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한 번도 본일이 없으며, 엄창식은 채무자 정두상을 연대보증해 줄려고 국민은행 서강지점을 가본일 없는데, 어떻게 엄창식이가 금전소비대차 약정서에 정두상의 연대보증인으로 되어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금전소비대차 약정서가 위조된 내용-
엄창식이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정두상의 연대보증인으로 되어있는 것을 검찰청 서부지청에 2001년12월10일 사건제기신청을 하여(2002형제20208) 박두순검사에게 조사 요청하였는데, 엄창식만 들어가서 조서를 받기에 엄창식부인인 송명이가 조사실로 들어가서 “엄창식은 정상인이 아닙니다 제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했는데 “나가있으라”고 소리지르고는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하는 엄창식 고소인을 죄인 다루듯했으며 엄창식이 정두상의 연대보증인으로서 고소인을 의심하여 심문하는 조사를 검사는 받았습니다.
박두순검사는 “고소인 엄창식이 정신병을 앓는 것을 누가 아느냐”고 송명이에게 물어서 “집안은 모두 압니다 일반인은 제가 자식의 장래도 있고 하여 숨겼는데 아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고 하였는데 전혀 참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엄창식은 정신질환을 앓은관계로 군대도 정신분열증으로 면제받은 사람입니다. 엄창식부인 송명이는 3대째 내려오는 열심한 천주교신자로서 수녀님이 중신을 하여 정신질환자인지 모르고 결혼을 하였습니다만 결혼후 천주교 신자는 이혼을 못하는 관계로 나의 십자가로 생각하고 정신분열증 강박관념 대인공포증의 중증인 정신질환자의 간호를 하면서 생계를 부인인 저 송명이가 꾸렸습니다.
그런관계로 엄창식의 보호자가 되어 엄창식이 있는 곳은 꼭 저 송명이가 있습니다.
국민은행 서강지점도 엄창식과 송명이가 같이 김찬을 연대보증하러 간 적이 있는데 당시 유재봉 대출과장이 엄창식은 대출이 많고 지저분하여 연대보증자격이 없다고 하였고, 또한 김찬은 여신한도가 초과하여 대출해 줄수가 없었는데도 유재봉과장은 김찬의 연대보증인으로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채무자 김찬 연대보증인 엄창식으로 엄창식의 인감도장을 사용하였는데 분명히 말을 합니다만 채무자 김찬의 대출약정서 제일 뒷장 밑줄 아래에 엄창식 이름쓰고 도장 찍힌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재봉대출과장이 “대출이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대출이 나갈 경우 엄창식에게 연락을 준다”고 하였고 “대출이 나가지 않을것이니 연락이 가지않을 것”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이후 대출이 안되었다는 연락을 받았고 서류도 찾아놓았다고 하였습니다. 김찬의 연대보증인 엄창식의 인감도장이 찍힌 금전소비대차약정서는 이때 소멸되었습니다.
그런데 박두순 검사는 위 내용을 연결하여 정두상 대출받는데 엄창식이 연대보증한 것처럼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두순검사에게“성의 있게 조사를 해 주십시오 너무억울합니다”하고 간청하였더니 “어지간히 ？i아 다니네요” 하고 핀잔만 받았습니다.
시효만료가 한달정도 남았는데 조사는 해 주지 않고, 검사를 믿고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제가 직접 ？i아 다녔는데 이때가 2002년 8월21일이었습니다. 시효만료가 2002년 9월 말경이었는데 검사는 “늦지 않았다”고 말 했습니다.
은행원 이정헌을 태평로 지점에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사람이 달랐습니다. 지금껏 한번도 은행원과 대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송명이가 이정헌을 다그쳐 1995년 12월 서부경찰서 고소당시 이정헌과 유재봉대출과장이 같이 가서 유재봉과장 대신 조사 받게하였고 서부경찰서의 진술인에 이정헌 이름을 쓰게 하여 유재봉은 사건조작을 꾀하였던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거짓조서를 받았겠나요!
저 송명이는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검사부 차장으로 근무중인 유재봉을 인상확인 하였고, 이어 박두순 검사에게 말하였는데 박두순검사는 은행원과 대질도 않고 사건을 끝낼려고 했는지 지금도 검사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더구나 1995년도에 유재봉은 정두상에게 전화하여 “지금 차압 들어간다 은행에 예금되어 있는 것 있으면 당장 빼라, 그리고 유재봉 내가 전화 했었단 말 아무에게도 하지 말아라, 그리고 10년만 조심해서 살면은 10년이 지나면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니 그리 알아라” 하고 전화를 하였답니다.이말도 검사에게 하였는데 묵살해 버렸습니다.
유재봉의 공증서를 공개하겠습니다.
등부 1996년 제 1488호 공증인가 우일 합동법률사무소
진술인: 유재봉(541107-) 원고: 주식회사 국민은행 피고: 엄창식
본인은 위 당사자간 귀원 96가단 3553호 대여금 청구사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 다 음 -
본인은 국민은행 서강지점에서 대출담당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던중 소외 정두상으로부터 금오천만원의 대출신청이 있어 1995년9월29일 소외 정두상으로 하여금 금삼천만원과 금이천만원의 금전소비대차약정서2부를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동년 같은날 본 대출의 연대보증인으로서 피고 엄창식은 동 약정서에 자서날인 하였습니다.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의해 소외 정두상은 1)상환기일을 1996년 9월29일로 하며 원금은 상환기일에 일시상환하기로 하고 이자는 연12,5%로 하여 매월 29일 또는 이자입금일 익일부터 매1개월마다 지급하기로 하되 연체가 있을 경우 연18%의 지연배상금을 가산하여 지급하기로약정하고 1995년 9월29일 서민대출 금삼천만원을 대출하였으며. 2)상환기일을 1996년 9월29일로 하며 원금은 상환기일에 일시상환하기로 하고 이자는 연14.5%로 하여 매월29일 또는 이자입금일 익일부터 매1개월 마다 지급하되 연체가 있을 경우 연19.5%의 지연배상금을 가산하여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1995년 9월 29일 증서대출 금이천만원을 대출하였습니다.
소외 정두상은 대출을 받은 후 원금상환을 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자를 한번도 지급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본직의 면전에서 위 사서증서에 1996년 4월 29일 이 사무소에서 위 인증한다. 공증담당변호사 000
정두상에게 직접 대출금도 주지 않고 대출금 또한 김찬에게 대출금을 준 것인데 이럴수가 있는가요.!
엄창식의 재산을 유재봉대출과장 마음대로 서류 위조하여 국민은행 서강지점에 근무하는 것을 빌미로 엉터리 대출케하고 대출일의 25일만에 엄창식의 상가건물에 가압류하여, 이것이 원인이 되어 많은 재산상 피해를 입었고 가족에게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피해를 줘놓고,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을하면 대한민국 국민 누가보아도 법을 아는사람의 연극인데 또 이것을 현직에 있는 박두순검사가 도와 국민은행 유재봉대출과장이 유리하도록 무엇을 가져와라 하면서 봐주기식 편파수사를 하였고, 고소인은 더 이상의 자료가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박두순검사가 유재봉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사는 고소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행내부의 사정이니 국민은행 내부에서 밝힐 일이지 그런 거나 밝힐려고 검사가 있는 것 아니다”고 하였고 유재봉과장이 법에 위반한 사항에 대하여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유재봉을 만났는데 “할말 있으면 법에 가서 하라”고 말 합니다.
숨어사는 김찬이 기소중지자로서 불심검문에 잡혔는데도 박두순검사는 검사임의로 풀어주었고 송명이가 검사에게 “김찬이 궁지에 몰리면 또 도망갈까봐 바른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겠다”고 검사에게 김찬의 신변을 말하여도 박두순 검사는 들은 척도 안했습니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정두상 이름으로 대출받기 위하여 국민은행 서강지점 유재봉 대출과장과 김찬이가 공모하여 금전소비대차약정서를 만들면서 엄창식 모르게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엄창식이가 정두상을 연대보증한 것처럼 엄창식 도장과 인장을 위조하여 만들은 것입니다.
엄창식은 정두상을 알지 못하고 또 정두상도 엄창식을 알지 못하며 정두상이 엄창식에게 정두상대출받는데 연대보증인으로 부탁한 일 없으며 정두상이가 대출금 받은 일도 없다고 합니다.
정두상이가 국민은행 서강지점에서 신용대출 및 증서대출 받는데 정두상이가 엄창식에게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연대보증 서줄 것을 요청한 일 없고 국민은행에 정두상 도장도 가져간 사실 없다고 검사님 앞에서 진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엄창식 도장이 위조된 것이 사실이며 금전소비대차약정서 사문서위조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사건을 밝히고자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 위조된 도장과 인감도장을 선일인영필적 감정서와 중앙인영 감정결과 분명하게 다른 것이 확인된 것을 눈으로 보고도 검찰청에서 인장도용 ？G 사문서위조를 밝켜내지 않고,그것을 밝혀달라고 박두순검사에게 애원하다시피 한 사건을 본인이 한 사실과 다르게 내용이 되어있고, 유재봉은 검사가 묻는말에 한마디 말을 않는데도 박두순검사 혼자 유재봉을 위해 약 6장의 종이에 검사 임의로 적어 형사사건으로 취금하지 않고 엉터리로 종결지었습니다. 유재봉에게 검사는“유재봉을 찾은 것은 내가 아니고 송명이입니다”고 말을 합니다.
유재봉이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죄를 인정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검사는 “그럼 무어라고 하겠느냐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는데 말을 못할 수밖에” 라고 말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대한민국 검사는 검사의 권한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박두순검사의 처분결과를 공개하겠습니다.
공소부 제기이유고지 처분내용:협의 없음(유재봉 이정헌)
서울지방 검찰청 서부지청 검사 박두순
사실과 이유
본건 피의사실의 요지는 사법경찰관 작성의견서중 피의자 이정헌에 대한 범죄사실 기재와 같음
수사한 결과는 이정헌은 혐의 없음 하였고 덧붙인 말에는
고소인은 국민은행 서강지점의 대출담당 직원으로 고소인과 보증상담을 한 직원을 고소하고자 하였는데 수사과정에서 그 직원이 피의자가 아니라 담당대리였던 유재봉임이 확인되었으므로 유재봉에 대한 혐의를 밝혀달라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위 유재봉에 대한 혐의 유무를 따져보면, 위 유재봉은 대출당시의 상황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자신이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하였을 것이며 상피의자 김찬이 대출받는 것이 아닌데도 마치 동인이 대출받는 것인양 고소인을 속여 보증하도록 한 사실은 없고 이건 금전소비대차 약정서 2부 뒷장의 연대보증인란에 고소인의 날인만 있고 서명은 누락되어 있지만 뒷장의 연대보증인란은 편의상 날인만 받고 서명은 받지 않기도 한다면서 협의점을 극구 부인하고 있고, 한편 고소인은 보증할 당시에 유재봉이 고소인의 보증인 적격에 문제점이 있다는 이야기만을 하였지 상피의자 김찬명의로 대출이 되지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나중에 상피의자 김찬 명의로 대출을 해 주었으므로 유재봉도 상피의자 김찬과 공모를 한 것임이 틀림없으며 또한 보증당시에 작성한 금전소비대차약정서는 1부이고 그 약정서의 표지뿐 아니라 그 뒷장의 연대보증인 란에도 고소인의 서명과 날인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은행등에 보관되어 있는 이건 금전소비대차 약정서가 2부인데다가 각 약정서 뒷장의 연대보증인란에 고소인의 날인만 되어있고 서명은 누락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위 약정서 2부는 위조된 것이며 이러한 위조과정에 은행의 담당자였던 유재봉이 가담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선일인영필적지문 감정원의 감정결과도 고소인의 주장에 부합하는 듯하나, 대검과학수사과의 금전소비대차약정서의 필적 인영과 고소인의 필적인영은 동일한 필적과 인영일 가능성이 높다는 필적 인영 감정결과와 국민은행에서 서00에게 대출한 건에 대한 금전소비대차약정서상의 기재내용을 살펴볼때 그 약정서 뒷장의 연대보증인란에도 연대보증인의 날인만 있고 서명은 누락되어 있는점에 비추어 볼때 고소인의 주장과 선일인영필적지문 감정원의 감정결과만으로는 위 유재봉의 변명을 거짓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위 유재봉의 협의를 인정할수 있는 증거 자료가 없으므로(상피의자 김찬은 고소인을 속인 사실이 없고, 은행의 담당직원도 유재봉이 아니라 피의자 이정헌이었다는 주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어,상피의자 김찬 상대로는 유재봉협의와 관련한 증거자료를 찾을수가 없음).결국 위 유재봉의 협의가 인정된다고 볼수 없음)
주문과 같이 결정함.
인장전문인의 말에 의하면 대검국과수는 필적전문이라 하였습니다.
박두순검사는 고소인에게 말하기를 “유재봉이 구해온 92년도의 서00의 금전소비대차약정서에도 뒷장 밑줄에 이름을 자서 안했다”고 고소인에게 보여주면서 “고소인은 이건으로는 더 이상 문제 삼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는데 서00의 대출약정서는 뒷장 밑줄에 이름 안 쓴 대신에 인감이 첨부되어 있을 터인데 피고소인을 위한 수사만 진행하였고 고소인에게는 무엇을 가져와라 하는 말은 전연 없었습니다.
박두순검사는“고소인측에서 유재봉을 고소하면 검사는 또 무협의 처리하겠다”고 말해습니다.
이것이 법을 집행하는 검사이며 살기좋은 대한민국 국가입니까!
이모든 사실들은 너무 억울하여 묵과할 수가 없어 인터넷에 띄웁니다. 현재도 대한민국에 이런 검사가 존재한단 말입니까!
위와 같은 내용은 엄창식 모르게 엄창식 도장을 위조했고 보증인을 엄창식을 내세웠습니다. 엄창식은 정두상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정두상을 연대보증해 줄 수 있습니까!
정두상 연대보증하러 국민은행에 엄창식은 간적이 없습니다.
현재 금전소비대차약정서도 모두 위조입니다
공소부제기 이유고지서를 읽어보는 사람들은 모두 분해하고 화를 냅니다. 이런 엉터리 조사가 어디 있느냐고 검사가 누구냐고 말입니다.
박두순검사는 “송명이가 아무리 억울하다고 진정을 많이 하여도 모두 내손에(박두순검사)옵니다 그러니 내가 잘해 줄테니 나만 믿고 계십시오” 하여 “알겠습니다 믿고 있겠습니다”하였는데 검사가 편파수사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저의 억울함을 알아 줄줄 알았습니다.
법무부 장관에게도 대검찰청 감찰부에도 진정서를 내었는데 박두순검사손에 갔습니다.
법을 모르는 순진한 시민이라고 하여 이렇게 우롱하여도 된단 말입니까. 이모든 것을 정당 법절차에 의해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력없고 힘없고 돈없는 사람은 이렇게 당하면서 권력있는사람 힘있는사람 돈있는사람 밑에서 노예처럼 일하다가 억울해도 바른말 한번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합니까.
국민여러분 인터넷 시청자 여러분 같이 고발하여 주십시오.
서민 힘없는 사람도 한 인간이고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분하고 원통하여 어떻게 할지를 몰라 이렇게 인터넷에 띄웁니다.
끝까지 읽어 주어서 감사 합니다
계미년에는 국민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축복받으시길 하느님께 빌겠습니다.박두순검사가 명예훼손으로 감옥을 보낸다면 가야겠지요.
연락 주십시오 018-344-9634 02)2231-9634
엄창식 송명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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