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금융기관의 각종수수료는 공공성을 이유로 거의 무료로 이용하였으나 imf이후
각종수수료가 생겨나 상대적 부담을 감안 하더라도 너무 비싼것같습니다.
1만원을 타행 송금할때에 1300원의 수수료를 받는곳도 있습니다.이는 송금원금의 13%로
예금금리를 생각하면 엄청난 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현상이 은행부실이후에
복구수단의 하나인지 궁금하며 공적자금과함께 이중으로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는것이
아닌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총이용횟수와 이용금액총액, 인건비, 전산비용등 원가산정
기초자료를 공개하여 수수료 부담에 관하여 국민이 납득할만한 정부차원의 가이드를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간 개인의 금융기관의 수수료 부담금액이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납부금액과함께 상당한 공공부담이 되어 살수가 없습니다.
13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