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문의합니다 친구가카드보증을서주라바람에 국민카드 전환대출을 서주기는했는데 국민카드직원의 횡포에 ‘p자 적으려합니다 한달 이자가 36만원이라면 믿으시겠는지요 원금 26만원에 이자 36만원 도합 63만원씩 23개월가량 냈습니다. 한달만 연체해도 약6만원의 이자가 붙더군요 연체가 약간이라도 길어지면 네 자식보기도 부끄럽지안느냐 나이어린 나한테 욕들으니 기분좋으냐는둥 언제까지 돈을갚느냐 공증을서라 회사에서전부 공증을받으라했다 너무 화가나서 같이욕을하면 지금 말하고있는내용이 그대로 저장하고있으니 어디한번 더해봐라는둥 국민카드사는 사채집단입나까 카드돈을 안낸다는것도아니고 너무 부담이되니까 다음달로 연기좀해주라하면 아주 악담을합니다. 약2개월 연체를했더니 집에 가압류를 해났더군요 아직까지 비싼 이자내면서 모욕당하면서 갚은결과가 가입류신세입니까 못갚겠다고 버티면 원금까지 깍아주면서 꼬박꼬박 갚아나가면 2개월 연체했다고 가압류해났으니 한꺼번에 전부 다갚으라니 이게 사채업자하는 행태아닙니까 너무너무화가나서 글을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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