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994년부터 농협을 거래하여오면서 신용등급이 특A 급이라는 얘기 도 듣기도하였읍니다.
2003년4월 본인의 미국 출장 중에 수입된 화물의 선하증권을 본인의 업무를 대신 처리할 직원을 지점으로 보내 양도를 요청하고,
본인 또한 국제전화로 양도를 요청하였으나 농협직원은 대표자가 직접 은행에 와서 직접서명하고 날인하여야만 양도 할수있다 하여,
본인은 어떤 업체라도 직원이 다니며 업무를 처리하지 꼭 대표자가 은행에 가서 서명날인 하여야 하는법이 있느냐고 항의하였으나,
소용이 없어 어쩔수 없이 귀국 후 선하증권을 양도 받아 통관하여 판매하여 결제하려고 백방 노력하였으나
은행직원의 선하증권 양도거절로 인하여 재고 상품의 부족으로 상품의 공급이 중단되자 시장상인들은 거래처를 바꿔 본인이 그 동안 매일 500-600키로 를 판매해오던 시장과의 거래가 끊기고,
보세창고로부터는 지연 출고로 인하여 190여 만원의 보관료를 지불하게 하였고, 이로인하여 판매시기를 놓쳐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결제 기일에 결제를 할수 없게 돼었읍니다,
이에 본인은 은행에 찾아가 보증인을 세우라면 세울것이고 , 추가의 상품과 해당상품을 담보하라면 담보할터이니 결제 기일을 연기하여 줄것을 요청하였으나 농협직원은 일언지하에 거부하고는 이유 없이 현금으로 결제하라며 그 동안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는 등의 협박과 회유로 본인은 정상적인 생활이나 업무를 볼수가 없읍니다.
이러한 농협 중앙회 담당직원들의 부당한 처사를 시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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